출시 첫주인 지난주에 엣지만 간신히 9위에 올랐고, 갤s6은 10위 밖이었는데
두번째주인 요번주은 엣지와 갤s6 둘다 크게 밀리면서 26위와 30위로 크게 하락해 버렸네요.
작년 전작 갤s5때의 일본순위와 비교하면 너무 차이나는게 아쉽습니다..갤s5때 정도로만 선전해줫어도..
대기수요 터지는 초반에 이렇게 순위가 대폭 몰락해 밀린다는건 믿어지지가 않네요..
삼성로고까지 없애고 필사각오의 정신으로 나섰는데 순위가 이럴리는 없어요..
이건 팔고 싶어도 팔 물건이 없으니, 못팔아서 이렇게 순위가 밀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작년 갤s5때만 해도 지금과는 딴판이었거든요..
(1년전 작년 갤s5 순위)
출시 첫주였던 5윌에 1위먹었고, 6윌엔 다소 밀리기는 해도 월간순위 7위도 지켰었음.
출시후 연속 7주 정도를 10위권 내에서 순위를 유지하며 나름 잘팔렸었죠,,
출시 2달후인 7월이 되어서야 월간순위 17위로 밀렸었죠.. 꽤 오래 상위권에서 잘 팔린거죠.
-- 근거 기사 -
12일 일본 시장조사업체 BCN에 따르면 갤럭시S5의 판매 순위는 지난 6월 7위(점유율 2.6%)에서
지난달 17위로 떨어졌다. 신제품 출시 효과를 한 달도 유지하지 못한 셈이다.
하지만 (올해 갤s6과 엣지 순위) 는..
출시 첫주 지난주 - 엣지 9위, 갤s6은 10위 밖
출시 둘째주인 요번주 순위 - 엣지 26위, 갤s6은 30위로 급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