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할 힘이라도 갖췄으면 좋겠음

학살하든 말든할 선택권을 가질 정도의 힘이라도 있으면 소원이 없겠음

그럴려면 친일매국노 청산과 김씨 왕권 청산이 이 민족의 숙원임

전 일본에 지진나서 모두 죽어버렸으면 한다는 말들을 볼 때마다 소름이 끼칩니다.
생명은 귀한 것인데...
과거의 일로 또는 일부의 사람들 때문에 모두 죽어야한다니요...
이런 말 하는 사람은 애국이고 뭐고 그냥 정신이상자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어느 목사도 그랬지요. 하나님을 안 믿어서 죽은 것이라고.. 소름끼치죠..

소름 끼칠 거 하나도 없음

일제에 죽어간 우리 조상들 사진 보면 더 끔찍할 거임

우리가 설령 일본을 학살한다 하더라도 그건 역사의 응분의 대가를 치룬 거라

소름끼칠 건 없음

실제 왜구놈들을 학살한다거나 그래야한다는 것과는 별개로

그러니까 별도로 치는 게 어떻겠습니까?
우리 조상님들에게 한 가혹한 짓은 끔찍하고 천인공노할 일이지요. 거기까지 입니다.
그것을 연결시켜 현재 일본이 가라앉아 거기 있는 사람들이 싹 다 죽어야한다고 외치면...
이건 또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모르겠습니다...
제 부족한 인성으로는 이게 용납이 되질 않는군요...

거기까지?

인성? 용납?

됐다 더 말하지 마

찌짐이님...이건 뭐 싸우자는 게 아니라...
처음 본 사람에게 반말로 막말하시는 분에게 제가 무엇을 바랄 수 있겠습니까?
찌짐이님이 애국주의신가요? 아니면 일제치하에  독립운동을 하실 분일까요?
과연 그럴까요?
인성의 기본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에게 기대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또한 제 말을 이해못하실 것입니다.
이건 찌짐이님을 위한 글이 아니라 다른 유저들...즉 이 글을 보면서 최소한 인간의 도리가 무엇인지 느낄 수 있는 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악을 보고 선을 배우자는 차원입니다.
찌짐이님이 말씀하신 대로 더는 안 말하겠습니다.

죽지는 않을겁니다.

주댕이질을 워낙에 잘 하니까요,

천인공노 할 좃쭝똥매가 님을 바보로 만든겁니까?

저도 소름끼치네요

과격한 용어 사용이 선동의 단계에 들가는지라....

선동이란 말 자체도 이 나라에선 독재정권이 국민들이 분개하여 저항하고 혹여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나 재벌과 친일파가문들을 쓸어버릴까 겁내면서 쓰는 용어임

맞네요. 과격한 용어 사용이 선동으로 넘어가서 실천한게
이번 세월호 유가족 경찰차 부순 폭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사람들 생명이 달린 일이기에 함부로 죽이자 이런 말은 삼가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일본인들이 아무리 세월호에 희생자들을 잘 죽었네 라던지. 한다고 똑같이 받아치는건 걔들이나 우리나 똑같다고 보고 조금 냉정하게 생각해서 사람들 목숨으로 막말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물론 일제 강점기 시대 잔혹한 만행을 더불어 아직까지 정신 못차리고 선동질하는 아베가 있지만.
그래도 사람 생명으로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어처구니 없는 놈이네

답이 없네

놈이라뇨?
답 없네요 당신도.
찌짐이 님은 다른 사람이 자신과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해서 그런식으로 말하는 건 옳지않죠
그냥 일본가셔서 사시미로 한번 사람들 죽이고 오시지요?? 그렇게 자신 있으면요.

일본에도 다테마에와 혼내가 다르듯이..
대천사 님 말씀이 원론적으로 맞는 이야기긴한데 ㅋㅋㅋ
솔빠, 걔들이 해온짓을 보면, 적앙여앙(積惡餘殃)이라고, 죄업이 쌓이면, 후대자손들에게까지 미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란 생각도 들긴 하더군요 ㅋㅋㅋ

일본과 관련해서는 이것도 반드시 옳다고는 볼 수 없음..

상대방이 과거 식민지배나 전쟁범죄 잘못을 인정안하고, 나아가 왜곡하며 심지어 지금도 끊임없이 우리의 피해자를, 우리 민족을 모욕하고 있음...

말로 해서 안되면 어찌 해야 함?

결론은 받은 만큼 그대로 갚아주는 수밖에 없는 것임....만일 우리가 힘이 있어서 점령하면 걔들에게 선정을 베풀수 있겠지만

지금처럼 좋은 말로 해서 안되고, 반성도 안하고, 적반하장인 넘에그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동해보복(同害報復)밖에 없음..

일본 일왕 마누라 겁탈한 뒤 칼로 난자해서 석유 뿌리고 태워죽이기
일본 황손이라는 넘들 다 잡아다가 목치고 멸문시키는 것.

남자들 젊은 넘들 한 200만명 정도 강제징용해서 한국 공장에서 삼시세끼 밥만 주고 강제노역 시키기
일본 여자들 다 잡아다가 러시아나 동남아 인신매매조직에 팔아넘겨서 다 창녀만드는 것..

일본 토종 개부터 시작해서 일본 토종은 다 멸종시키고, 일본에 자원은 별로 없으니 하다 못해 산에 나무라도 다 베어서 민둥산 만들고...

일본 문화재는 그거 우리가 가져서 뭐하겠음..다 파괴시키고......일본넘들 토지 다 몰수해서 국유화 시켜버리고,
일본 공장들 다 한국기업이나 해외기업에 넘기고,

혐한세력, 혐한 발언 한 넘들 다 찾아서 다 목쳐버리고

한 35년 빨대 꽂아서 다 빨아먹고, 나올때는 핵 몇발 던져주고..

현실적으로 이런 방법말고는 일본의 반성을 이끌어낼 방법이 없음..

그 과정에서 쪽발이 몇십만 죽는다고 그게 뭐 대수겠음....

걔들이 한국보고 은혜를 모른다고 깝치던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우리한테 지들이 한 정도로만 겪어보라고 해보고 싶어요 ㅋㅋㅋㅋ
공자께서 자기가 하기 싫은일은 남한테도 시키지 말라고 하셨는데
은혜란 말이 주둥이에서 나오나? 안 나오나?
저도 궁금하네요 ㅋㅋㅋ

아 그리고 이름도 못쓰게 만들어줘야죠.
한국식 이름으로 창씨개명하되 개똥이 소똥이 말똥이 이런 식으로

이걸 생각안한 바 아니나, 저 넘들에게 한국식 이름 지어주면 우리 한민족에 대한 모욕일듯 하고, 한국말과 한글을 가르치는 것도 싫음.....

그리고 단발령대신, 일본넘들 지들 풍습대로 가운데 밀고 사무라이상투 매고 댕기게 하면 될 듯..

우리가 점령한 일본에 지진 나면 쪽발이들이 우물(수돗물)에 독을 풀었다고 한 몇십만명 학살해버리고...

그리고 역사를 철저히 밝혀야 함..아마테라스 오미카미가 도래인들 모시던 시녀인 것부터
일본이 한국에 의해 문명화된 것을 철저히 가르치고 쪽발이는 미개한 원숭이임을 가르쳐서 패배의식에 쩔게 만들어야 함..

그리고 한민족에 대한 공포가 쪽발이 DNA에 새겨질 정도로 죽어 마땅한 넘들은 터럭만큼의 자비도 없이 무자비하게 살육해버려야 함...

일본이 계속 끝끝내 우리 민족 우리 조상들을 학살 참살한 지난 역사를 반성하지 않는다면

반성하지 않고 독도를 시작으로 하여 다시 침략전쟁을 한다면

결국 우리는 일본을 일본민족을 몰살시키는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우리 민족의 생존 선택임

어쩔 수 없는 불가피한 결론임

우리가 일본을 학살하는 것에 몸서리치기 전에

우리가 일본에 의해 학살당하는 그런 일이 재발할 것에 몸서리쳐야함

정작 그렇게 할 힘이 없다는게 문제지요?

내 그게 문제라고 위에 써놓지 않았음?

친일매국노 종자부터 없애야한다고

이땅의 친일매국노 정권부터 청산해야한다고

내 말하지 않았나요

뭘 본거임

과격하게 용어나 표현을 쓰지 않고 일본에 대응하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위에 표현이나 행동들이 잘못됐지만 현재 돌아가는 상항을 놓고 보면 이성적으로 판단하기가 어렵죠
그렇다고 일본인들을 정말 죽이겠습니까??
우리나라의 아주 유능한 정부는 매번 정권이 바뀌어도 외교적으로 국민의 속을 시원하게
해준적도 없고
이제는 아에 기대 조차도 생각 않합니다.
그래서 이 화를?? 울분을 푸는 방법이 여러가지중 격한반응이고 그것이 상당수라 여기서 이슈??가 된거구요

자 어떻게 하면 될까요??ㅎ

그냥 신경 끄고 다른 일 하면 될 것 같아요.
그러니 여기서 전 이만 물러납니다.

전 그들이 내 조상에게 한만큼만 할껍니다.

매국노 종자들이 기어오르는 말에 더 답할 필요없고

요런 매국노 종자들을 노예로 부려먹는 매국노들을 청산하는게

우리 민족의 제 1 숙원임

궁금한게 있는데요.
찌짐이 님은 대한민국에 무슨 이로운 일을 행동으로 보여주셨나요.
님이 말하시는 그 매국노 종자들은 님이랑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 인가요?
님의 의견을 사람들에게 주입시키려 하지 마시고 님 생각이 다른 사람이랑 같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그리고 우리 민족의 제1 숙원은 무슨 님 숙원이시겠죠.
그리고 민족 민족들 하시는데 우리가 무슨
단일 민족 우리 민족입니까.
왜세. 위에 뗏놈들 다 섞인게 우린데.

저리가요

이건 말싸움이 아님

자기 진정성을 드러내고 서로 확인하는 거지

글을 쓰는 그 의도가 무엇인가

그 사람의 의도가 무엇인가를 파악하는 것이

주목적이지 말싸움이 목적이 아님

몇 마디 섞어보면 알 수 있지

말싸움은 하등 중요치 않음

왜구종자는 말싸움을 하려고 하지만

우리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은 진정성을 드러내려고 함

솔직한 심정으로 일본과 전쟁한판 붙었음 좋겠네요. 거의 실현 불가능 이지만.

그동안 우리를 격분시킨 일본의 행태들을 근원적으로 방지하는 방법은...
결국 그들을 계몽시키는 것이지 학살이 아닙니다.
이게 그들 내부적으로 안되고 있는 것이고, 밖에 있는 외부가 그들을 계몽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리라 봅니다.
설령 점령통치를 오랫동안 한다해도,, 그게 가능할지.. 그리고 중단기내에 될 수 있을지에 대해 회의적이고요.
현재로선 국제정치적, 국제경제적으로 손해를 보게하는 방법 밖엔 없습니다.
그런 자연스러운 흐름을 만들어 갈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러기 위해서라도 우리 국력을 키우고, 국제적 영향력을 키우는데 매진합시다.
학살과 같은 얘기는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걸 탁상공론이라고 함

무력이 동반되지 않고 일본을 어떻게 계몽시킬건가 한번 말해보시길....

결국 무력밖에 없음..

계몽안되면 멸종밖에 없는 것임....일본은 그냥 씨종자만 남기고 철저히 농경국가로 전락시켜서 동북아에서 다시는 영향력을 가지지 못하도록 하등 후진 농경국가로 전락시켜야 함..

그 과정에서 일본 넘들 멸종시키는게 뭐 대수겠음..

전쟁에서 죽고 죽이는거야 인류역사 아님?

을지문덕이 살수대첩에서 30만명 수장시켜도 호국영령이고, 연개소문 양만춘이 당나라 100만 대군 뼈까지 갈아 드셨어도 불세출의 영웅이고, 이순신장군이 몇만 쪽바리 수장시켰어도 불세출의 호국영령임...

무력사용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기질 면에서 저는 문보다 무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국가간엔 전쟁은 있을 수 있습니다.
늘 있어왔던 국가의 행위이며,, 그것이 무조건 악인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외부가 그들을 계몽하겠다면,, 계몽이 가능한 환경은 결국 전쟁을 통한 점령통치를 첫손에 꼽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들 스스로 할 수 있었다면,, 지난 수십년간 최고 수준의 부국으로 지낼 수 있었으니.. 해도 벌써 했겠지요.
하지만 점령통치 환경이라 해도 결과를 위해 적절히 패는 수준이어야 하는 것이지,, 학살은 너무 나간 것입니다.
또한 지금은 일본과의 전쟁대비는 충분히 가치있고 필요한 것이고, 무력침공시 무력대응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우리가 먼저 적극적으로 전쟁하자! 전쟁을 기획하자! 구도를 만들어가자! 이럴 상황은 아니라 보며,,
따라서 현재의 평화 상태에서 그들이 여러 방면에서 자연스러운 손해를 보게끔 환경조성 하는데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감정에 치우쳐 자극적인 주장으로 상주하는 일뽕들에게 떡밥을 줄 필요는 없다는 어흥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결국 한일양국은 미국의 의도대로 한쪽은 친일청산을 다른 한쪽은 전범청산을 못해서 현 상황에 온것이고 동북아에서 미국은 이점을 이용해 실리를 챙기고 있어 미개해서 계몽으로 깨우치게 할 대상이 아니라 철저한 계획으로 지금의 상황에 이른 것이지요

결국 국력신장 밖에 답이 없는데 개정은 정권부터 정리하고 하나씩 한반도 내부갈등 요인부터 없애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통일 후 부터는 간도 문제와 관련해 일본보다 중국과 정리해야 할 실리적인 문제가 있으므로 감정적인 대응으로 한미일관계를 굳이 한일 정치인의 이슈 소재로 여론몰이에 휘쓸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담에 미국 동향을 보면서 일본을 다방면 압박해야 합니다.

바퀴벌레 속 기생충보다 못한 쪽바리 분들 번역하느라 이 글도 보고 계시나요?  

도쿄 오사카 교토 등등 진도 10이상 초대형 대지진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노홍철님 넷우익처럼 수준낮게 그러실 필요 없습니다.

대재앙을 빌면서 저주를 내리는 건 성숙한 시민의식이 아닙니다.
너무 자극적인 글을 올리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