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얼굴크기 신경쓰는건 솔직히 저도 안좋게 생각합니다..
미용성형보다 재건이던지 혹은 상하악골기형이나 안면비대칭으로
고통받던 사람이 하는거라면 찬성하지만 그외엔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인터뷰를 보면 외국에 이미 우리나라가 성형으로 너무 많이 알려져서 이미지회복이
어려워 보이는 지경인거 같네요...
하지만 마지막 부분에 잘된 케이스의 사진을 보더니 맘이 바뀌눈군요;;;
속마음이야 다 똑같겠죠... 다만 우리나라처럼 너무 얼굴크기라던지 혹은 미용을위한
성형을 그럴수도 있겠다고 별거 아닌것처럼 넘기는 분위기가 더욱 성형을 부추기는건
아닌지 생각해 볼 문제인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