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수처 만들자고 말 많은데..

공수처가 썩으면 공수처는 누가 견제함?..

정답은 공수처도 민주당도 아님.

정답은 직접민주주의 입니다...

입법이든 사법이든 정치인들은 이익집단(기업 등등)의 로비를 받습니다.

그리고 국가나 국민보단 자기의 기득권을 위해서 일합니다.

하지만 직접민주주의는 전 국민이 직접 법을 만듭니다

이익집단의 로비를 받지 않습니다.

원래 민주주의는 직접민주주의가 원래의 민주주의 입니다.국민이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가지고 있는 시스템.

기술적으로 전국민이 직접민주주의를 할수없어서 국회의 대의민주주의를 했지만

현재는 기술로 시공간의 장애를 극복가능하기에 대의민주주의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개혁과 적폐청산을 하고 싶으면 직접민주주의를 해야합니다

직접민주주의를 위해서 다시 촛불을 들어야 하고 다시 활활 타올라야 합니다.

나라에서 가장 힘이 쎈 집단이 입법기관 즉 법을 만드는 놈인 국회입니다.

축구경기에서 규칙을 맘대로 바꿀수 있다 생각해보세요..

해방이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제대로 개혁이나 적폐청산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고로 이젠 방법을 크게 바꾸어야 하는겁니다

어떻게 해야 박근혜 탄핵때처럼 직접민주주의 촛불이 타오르게 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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