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다캔다 토착토착 쥐박인 좋것다

이게 잡게 게시물인가??

정게도 아니고 이슈게도 아니고 유머게시판도 아니고..??

본인이 잡게게시물 감별사니?  니가 거기로 꺼져

아이디 보니 알만하네 ㅋㅋㅋ
거기다 반말이나 해대고 하는거 보니까
벌레구만

아이디가 뭐가 어때서 이거 정신병자네

개만도 못한 버러지같은게

반말은 먼저 하니깐 똑같이 해주는거고

안녕히 가세요~

이명박 두둔하는 정치글이네요~ 잘가세요.

ㅂ명박형 출소했다고 돈 마니 풀었사마

뭔개소리여 이명박 혐오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분하네. 오~ 니소리아니냐~ 멍멍~

수질 좋아졌다는 말장난에 속지말길 4대강때문인지 폐수방류차단하고 오염수 유입막아서인지
이유가 불분명함
수질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건 공장폐수 방류랑 기타 다른 오염수를 차단하는게 효과가 더 큼

감사원 감사 결과인데?

????

감사원 "4대강 사업 후 영산강 수질지표 일부 악화"

이명박 정부가 시행한 4대강 사업 전·후의 수질변화를 분석한 결과 영산강수계에서는 일부 지표가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감사원이 발표한 4대강 살리기 사업 추진실태 점검 및 성과분석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영산강 승촌보와 죽산보 수계의 수질을 측정하는 여러 지표 가운데 COD(화학적 산소요구량)는 4대강 사업 이후 전반적으로 악화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0704100300054

<감사원의 4대강 감사 결과에 대한 소고>
4대강  2013.01.18 12:21

우선 4대강 사업은 과정절차적으로는 공정거래위원회 등에서 이미 담합비리 판정을 받았다. 또한 이번 감사원의 감사결과는 내용 실체적으로도 문제가 있다는 것을 지적한 것이다. 즉 4대강 사업은 과정이나 내용 측면 모두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국가기관이 인정했다는 점이다.


https://ecoin.tistory.com/225


현실은 단군 이래 최대 역사 어쩌고가 국민의 막대한 혈세만 낭비질에 정작

수질은 별 개선도 없이 시작부터 온갖 담합과 비리 투성이.(향후 유지 비용도 막대)

저거 반론은 쏙빠졌네...그리고 4대강 사업에 핵심으로 했던 사람인데 박형준교수는 ..

반론 있으면 본인이 가져오던지

박근혜 정부 당시 4대강사업조사평가위원회 공동위원장이었던 김범철 강원대 교수는 “하수 처리가 수질을 개선하는 주요인이었고, 보와 준설에 의한 강물 체류시간 증가가 수질 악화요인이었다는 것은 이미 정리가 끝난 얘기”라고 말했다.

즉 4대강 해서 물깨끗해진게 아니란 소립니다. 그리고 왜 반말임?

어디가 반말인데? 그런식이면 니가 먼저 반말한건데

근거 가져오래서 가져왔고, 내 댓글은 님글을 보고 혼자한말이구요. 그럼 가져오던지 이말이 존댓말입니까? 반말이 아니라면 모르는 사람이나 직장상사가 말해도 그렇게 말하나봅니다?

직접적으로 말하는 식으로 할꺼면 담부터 요자 붙여요 그럼.

아니 니가 먼자 나한테 반말로 댓글 달아놓고 나한테 뒤집어씌우고 자빠졋어.  다음부터 나한테 댓글 달때는 요자를 쓰라고 그럼 써주니깐. 알겠어?

뭘 뒤집어 씌운다고 언어능력 딸리세요? 그리고 나 지금 계속 요자 붙이고있느데요 왜 계속 반말 지껄이세요? 또 님이 한말이 반말 아니면 모르는 사람이나 직장상사한테도 "가져오던지" 이렇게 말하나보죠?

네 참 잘했어요. 다음부터는 까불지 말고 요자 붙이세요

네 공부좀 더하세요. 언어능력이 참 대단한데 이런 글쓸꺼면 기사라도 찾아보고 쓰세요. 어설프게 어그로 끌어 털리지말고요. ㅋㅋ 또 정치게시판은 뻘로 있는거 아닙니다.

어휴 깐죽깐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깝치다가 털리고 말은 참 많아. ㅋㅋ 쪽팔린줄도 모르고 ㅋㅋ

야 인간아
4대강 하면서 하수 처리 시설도 같이 했는데 그건 수질개선의 요인이지만
보와 준설에 의한 유속이 느려진건 수질악화의 요인이라는 당연한 말을 왜 빼먹음??

아주 지 꼴리는데로 말해요 ㅋ

그럼에도 30조 넘게 썼는데 현상 유지되거나 더 나빠진게 절반 이상임 ㅋㅋㅋㅋ

이런 사업을 잘했다고 하는 인간은 머리를 해부해서 연구해봐야 함

//좨니

ㅄ나 니가 ㅄ이라서 그런거야.. 아가리 닥쳐!!

다들 너를 욕하는데... 너만 다른사람들이 모두 잘못된거라고... 악악~ 거리고 있는 상황이란다.. ㅄ아

깐죽은 지가 나불대며 하고있구만.. 다른사람보고 깐죽이라네... ㅄ도 참 가지가지...

닉부터 베충이네

닉이 왜 베충인데? 일베충 혐오하니깐 정신병자새끼야

버러지가 일베충 혐오한다네.

희안하네.

거기서도 왕따냐?

꺼져 정신병자새끼야 일베충 혐오한다고 몇번을 말해

발광을 하는구나...ㅎㅎㅎ

동족혐오인가?

바로 베충이스럽게 욕짓거리 튀어 나오는 꼬라지 봐라!
에라이 베충위이 쉐키

정신병자새끼 자꾸 뭐래는거야

니 눈에 다들 정신병자면

진짜 정신병자는 너란다, 버러지...

눈깔이 븅쉰이라 자기가 븅쉰인걸 몰라 ㅋㅋ

뒤에 내용은 빼주는 센스~~@.@
아파트 조망권 타령은 어디간겨~~
그게 백미인데...단팥없는 아맛나 ?

보충하거 있으면 본인이 가져오던지 뭔 잡소리들이 많어

그리고 뭔 조망권타령 헛소리여

야...4대강에 정화시설  1조만 투자해도 수질 개선 됨
근데 4대강은 30조 넘게 투자하고 한해 수천억의 유지비를 내고 몇개 구간 좋아지고
절반 이상이 그대로 유지되거나 나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잘했다고 들고 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관이다 가관

감사원 감사 결과라니깐 뭔 자꾸 헛소리여

니가 감사원 결과를 오독 왜곡하잖아 ㅋㅋㅋ

버러지들...

반론은 어디다 두고...

여기가 일벤줄 아나.

니들같은 버러지에게 선동당할 사람 있다고 생각하고 자꾸 기어들어오냐?

돌대가리 새끼들...

그니깐 니가 반론을 가져와 등신 버러지새끼야

돌대가리...

벌레는 자기가 벌레인줄은 모르나봐요

이철희 의원의 반론도 가져와야 객관적인 거지 ㅎ

거기다 박형준 저 늙은 여우는 쥐박이 대표 고기방패 아닌감 ㅎ

그리고 넌 여기다 글 쓰지 마로라 니 글에서 냄시 나잖어 ㅎ

그건 니가 가져와서 발론하라고 버러지새끼야

글 쓴 니가 가져와야지 냄새나는 벌레야 ㅎ

어디 건방지게 가져오라 마라야 벌레야 ㅎ

대한환경공학회를 파보자

"이 정부 들어 네 번째 실시한 감사원 감사에선 4대강 사업 전후 4년씩의 기간 동안의 수질을 비교해보니 개선된 곳(44%)이 악화(14%)보다 많다고 조사됐다.”
며칠 전 한 유력 매체에 실린 ‘억지로 한강 보 열어놓고 조개 구조 코미디‘라는 제목의 사설의 일부다. 이 매체는 정부가 수질 개선과 자연성 회복을 위해 보를 개방하는 것에 대해 “말이 안 된다”며 이렇게 밝혔다.
‘녹조라테‘라는 신조어에 익숙해진 이들은 혼란스럽다. 4대강 사업으로 수질이 악화됐다고 알고 있었는데 실제론 반대라는 사실을 감사원이 확인한 것처럼 읽히는 까닭이다. 인터넷에 올라온 이 기사에는 “4대강 사업은 확실히 잘 한 것이 맞네”, “MB를 싫어하지만 4대강 사업은 MB의 걸작 중 하나가 틀림없다”는 등의 댓글이 붙었다. 과연 그럴까?
사설에서 언급한 수치는 지난 7월 감사원이 4대강 감사 결과 발표자료에 첨부한 성과분석 보고서의 ‘16개 보별 수질 개선 및 악화 지표수‘ 표에 근거한 것이다. 대한환경공학회가 용역을 맡아 작성한 이 보고서는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 화학적산소요구량(COD), 용존산소(DO), 부유물질(SS), 총인(TP), 총질소(TN), 질소인비율(N/P비), 클로로필-에이(Chl-a) 등 8가지를 4대강 보의 수질지표로 선정하고, 총 128개 지표(16개 보×8개 지표)의 변화를 살펴 56개(44%)가 ‘개선’, 54개(42%)가 ‘유지’(변화없음), 18개(14%)가 ‘악화’된 것으로 평가했다.
이처럼 개선된 수질지표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난 것은 4대강 사업의 핵심이자 지금 정부가 처리 방안을 찾고 있는 보 덕분이 아니다. 환경공학회에서 이 분석 작업을 이끈 충북대 하성룡 교수는 “학계에서 환경기초시설을 확충해야 한다는 얘기를 계속해 질소와 인 유입을 줄인 것이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실제 보고서를 보면 16개 보의 총질소와 총인, 질소인비 등 3종 48개 지표 가운데 악화된 것은 하나도 없고 31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4대강 사업을 반대한 이들의 주장은 보 건설로 강이 호수화되면서 수질이 악화된다는 것이었다. 반면 4대강 사업 찬성론자들은 보로 강을 막아 물의 양을 늘리면 희석효과로 수질 오염이 개선된다는 주장을 폈다. ‘물그릇론’으로 불린 이 주장은 이미 허구로 결론 난 지 오래다. 박근혜 정부 당시 4대강사업조사평가위원회 공동위원장이었던 김범철 강원대 교수는 “하수 처리가 수질을 개선하는 주요인이었고, 보와 준설에 의한 강물 체류시간 증가가 수질 악화요인이었다는 것은 이미 정리가 끝난 얘기”라고 말했다.
하수처리 고도화 등의 환경부의 수질개선사업의 80% 이상은 4대강 사업의 ‘본사업’이 아니라 이미 계획돼 있던 사업들을 보에 의한 수질악화를 막기 위해 앞당겨 시행하는 ‘직접연계사업’으로 ‘4대강살리기 마스터플랜’에 포함됐다.
수질지표에는 환경공학회 보고서에서 사용된 8가지 외에도 수소이온농도(pH), 전기전도도, 총유기탄소(TOC) 등 다양한 지표가 있다. 이 지표들은 각기 의미와 중요도가 다르다. 보고서에 제시된 표에는 이런 수질지표의 특성이 고려되지 않았다. 게다가 질소인비를 수질지표에 포함시켜 전체 128개 지표 가운데 개선된 지표수가 12개나 늘어난 것으로 계산했다. 악화된 것으로 분석된 것은 당연히 하나도 없었다. 이것은 분석책임자도 인정하는 명백한 잘못이다. 질소인비는 질소 농도를 인 농도로 나눈 값으로, 그 자체로는 수질 개선과 악화를 나타내지 못한다.
이런 점들을 모두 고려해보면, 4대강 보 수질지표의 개선 비율 44%와 악화 비율 14%는 절대적인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어떤 지표들을 평가 대상으로 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다.
가장 대표적인 수질 지표는 비오디와 시오디다. 비오디는 흐르는 하천 물에, 시오디는 정체된 호소 물에 사용된다. 보에 막혀 호소나 마찬가지 상태가 된 4대강 보의 대표 수질지표로는 비오디보다 시오디를 써야 한다. 비오디에는 정체되는 물에 자주 발생하는 녹조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기 때문이다.
환경공학회 용역 보고서에 제시된 4대강 사업 전후 16개 보의 시오디 변화를 보면, 개선 1곳, 악화 8곳으로 악화가 압도적이다.
김정수 선임기자 jsk21@hani.co.kr

여러분은 지금...

저급 버러지의 발악을 보고 계십니다...ㅎㅎㅎ

버러지 중에서 최하급 버러지,

완전 돌대가리의 발광을 보시고 즐기시길...

저능아새끼 신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광하는 버러지..ㅎㅎㅎ

뻐팅기지 좀 말고~~~>"<
벌써 가지고 오고도 남았겠다...

오는 벌레들 수준이 점점 낮아지는듯 ㅉㅉ

이철희 의원 "개선된 항목이 따로 있고요, 나빠진 항목은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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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naver.com/v/5731795

네 다음 저능아 ㅋㅋㅋㅋ

응 다음 베충이

팩트 원본 영상 링크 걸어주었는데..
욕부터 나오는거 보니.. 이성이 마비되고 흥분을 많이 한 듯 싶네

벌레색기 자기혐오 오지네 ㅋㅋㅋㅋ

네 다음 저능아새기

.

그리고 조사를 어떤식으로 했는지 몰라도
분명한 사실은 녹조 현상이 사대강 전에는 50일 정도
사대강 이후에는 135일임

이건 명백한 보설치로 인한 유속 저하에 따른 녹조 심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