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운 캄보디아..

일본놈 새끼 진짜 존만하게 작네...

심하게는 아닌데...그냥 구타 당한거네...

러샤에 니들보다 큰 애들한테도 나대봐라 ㅎ_ㅎ

더 맞아야하는데

일본놈 새끼 진짜 존만하게 작네... 222222

캄보디아 국법에 따라 지엄하게 고문 후 사형시켜라!

멀쩡한데 ~.~?;;

한국에서 저랬으면
나베 : "양국 관계 고려해서 모국으로 안전하게 범인 인도해야.." 라고 할듯.

번역기 기능 좋네요

유엔 난민 고등 판무관실 (NSC) 은 20 일 밤 캄보디아에서 2 명의 일본인 남성이 북쪽 택시 운전사 살해 혐의로 체포됐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이 남자들은 원래 치바현 출신의 이시다 (Reimon Ishida) 23 세와 원래 후쿠시마 현 출신 인 나카 쿠키 류지 (23 세)로 확인됐다.

씨엠립 (Siem Reap Province)의 부국장 인 후트 소시 (Soot Sothy)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일요일 오후 5 시경에 칼을 들고 40 세의 살인을 저지른 혐의로 자신의 택시를 도둑질했다고 밝혔다. .

쌍은 토요일에 태국을 경유하여 심 Reap에 도착했다.

일요일 아침, 그들은 차량을 훔칠 의도로 인근 반 테이 마이 너시 주 (州)로 데려 가기 위해 차와 운전자를 고용했다고 추정된다. 그들은 카메라가 장착 된 것을 발견 한 후 차를 훔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시엠립으로 돌아가는 길에 택시 운전사를 고용해서 차를 훔치기도했다.

차량을 훔친 것으로 의심되면 용의자들은 거의 즉시 트럭과 충돌 해 약 300 미터 떨어진 집 앞에서 정지했다. 사고는 시엠립 마을에서 약 18 킬로미터 떨어진 푸곡 구역의 한 마을에서 발생했습니다.

그 희생자는 심복에서 살았으며 그 4 명의 아버지였다.

캄보디아 법에 따르면 용의자는 유죄 판결을받을 경우 15 ~ 30 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습니다.

종자는 작은데 성질은 더러우니...괜히 칼들고 설치는게 아님

캄보디아 교도소가면 엄청 당할 듯 ㄷㄷㄷ

저런 넘들은 죽도록 맞아도 싸지.

자유왜구당은  머하는거야
자국민이  구타당했는데
캄보디아에 엄중항의해라

베충이들  니들국민 구하러안가니  ?

캄보디아는 사람들이 즉결처형해요.
경찰에 잡혀간걸 진짜 천운으로 알아야됨 저 두놈은...

프랑스에서 여자 잡아먹음 식인종 놈처럼... 유명인이라도 될 줄 알았나보군...

많이 쳐맞은것 치고는 상태가 멀쩡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