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韓断交!」「報復制裁!」なぜ日本人は不愉快な反日ニュースに興奮してしまうのか
文春オンライン 3/19(火) 6:00配信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319-00011082-bunshun-int&p=2
「한일 단교」「보복제재」 왜 일본인은 불쾌한 반일 뉴스에 흥분해버리는걸까
- 분슌온라인 (주간문춘)
본문이 길어서 주요 부분 요약해서 올립니다.
- 한국 정부의 반일 발언에 일본측의 반함감정이 고조되고 있다
- "일본을 비난만 하고 있는 한국과는 더이상 관여하고 싶지 않다",
"항상 일본의 발목을 잡는 한국과의 관계를 이참에 끊자"라는 일본 여론의 배경은
한국이 계속해서 불쾌한 반일(운동) 뉴스를 접해서다.
- 일본이 손해를 보더라도 한국과 국교를 단절해야 한다는 감정적 대응보단 냉정한 계산이 필요
- "한국을 조져버리자"라는 신 정한론이 고조되고 있는데 우리 일본이 메이지 시대의
정한론(일제 강점기) 이란 역사적 딱지로 인해 지금까지도 고생하고 있다..
정한론 보단 제한론(경제, 외교로 한국 고립)이 현명하다. 국제사회에서 상식, 기준을 통해
한국을 압박하고 제어해야 한다. 그 방법이 바로 역사전이다.
(* 역사 교과서 일본 자국용만이 아닌 국제용으로 날조해서 유포하자는 의미 같습니다)
- 한국은 정치, 외교, 언론에서 반일이지만 국민들은 친일(일본 방문 여행객)이라는 괴리감이 있는 나라.
일본은 이런 친일 국민들을 이용해 한국을 통제할 수 있는 정보전, 외교전에 임할 필요성이 있다
(* 토착왜구 자발적 사이버 전사대와 본토 왜구 국가 조직 사이버 전사대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