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프랑스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annkih@yna.co.kr [기사 전문] 한국 '성차별왕' 굴욕…OECD 회원국 중 유리천장 최악판정 이코노미스트 분석…임금·관리자·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