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자 핑계 - 내공을 안써서 졌다 ㅋㅋㅋㅋㅋ

중국 무협 소설이나 영화 그나마 잼나게 본 추억 또한 훼손시키는 짱개놈들~

예전부터 중국 무술계...배타적이고 ... 동문,사제..인맥줄 임..

중국 무술계에서 살인청부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함..

태극권은 링크가 잘못되었는지 안 열리네요.

수정했어요.

암살당했구만

당나라 망할 때 장면이 연상되는군요.

동영상을 몇 개 봤는데 상대방 조롱하는 건 보기 안 좋더군요.

길다..

인체신비전인가.. 하는 곳에서 전시품으로 보는거 아닐까..

다 봤습니다
웃기네요
지고나서 핑계가 웃을수 밖에 없습니다
미끄러워서 밥을 못먹어서 다리가 아파서 마우스피스를 안끼어서...ㅎㅎㅎㅎㅎㅎㅎ
중국사람 아니랄까봐

관종인 줄 알았는데 나름 생각이 있는 분이네요.
기존에 가짜들 틀이 너무 단단하고 자극적인 영상이나 말들이 많아서
딱 칼 맞기 좋은 형국이네요 .. 짱개들은 부끄러움을 잘 몰라서
칼들고 보복할 수 있죠. 걱정이 되긴 하네요.

짱궤가 발전 할수 없는 이유..

내공이 있어서 살짝만 때려도 저 멀리 쳐박이면 실전무술이 될수 있을테지만...
중국무술은 중국인만 인정안하는 건강하게 하는 운동인거죠...실전무술은 이종격투기 선수들이 익히는 무술들이 실전무술이라고 봐야죠...격투기에 필요하니 배웠을테닌까요...

짱개 특유의 과대 포장 vs 실전 무술

영화나 소설 보면 과대 포장 뻥티기 엄청 많이 하는데 그런걸 실전 격투기가 깨 부셨으니.. 중화 정신 어쩌구

하면서 엄청 불쾌해 했겠죠.. 중국에서는 사람 한명 몰래 죽이는 건 일도 아닐듯..

내용 잠깐 봤는데 왜 중국민족이라 얘기하나요? 세상에 중국민족이 어디 있습니까? 아무리 이런저런 조작한다지만 그 말은 틀린 말일 텐데... 하여간 ...

한족, 만주족, 그 외 소수민족.

흠.. 근데 중국무술 정말 실전에 쓸모가 있다고 믿는 중국인들이 많기는 한가보네요
역시 쇼 비즈니스은 어디나 있는 것 같군요. 특히 앙숙이라면 흥행이 어느정도 보장되지만
재미있게 봄.. 폭로하는 것도 재미나고.. 근데 저런 문제는 일본이나 한국이나 기타 여러나라들이 한번씩 홍역처럼 겪던 일들이라.. 국민자응심을 위해서.. ㅎㅎㅎㅎㅎㅎ
옛날 한국의 레슬링도 좀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는.
일본도 패전이후에 양놈과 대전 시키는 행위가 꽤 있었으니.. 요즘은 그런게 중국에서 유행하는 봄..

무술이 쓸만한건 딱 한 곳 영화뿐임

헐... 이사람 진짜 사라졌어여?????

이해관계가 극단적으로 상충되는 인물인거임..
단순히보면 무술의 실전성 논란에 불을 지피고 새로운 쇼비즈니스를 부흥시킨 인물인데..
현실적으론 그동안 실전적 절대무공이라고 공갈치며 경제적 이득을 취하던 기존 중국무술계 기득권 세력의 생존에 위협이 되었던거임..
잘 포장된 이미지에 이의 제기가 없어야 계속 해쳐먹는데..
이분의 도발적인 증명으로 곤란해지니..
중국같이 권력의 자의적 입김이 막강한곳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도 음모론 수준에서 그치지만은 않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부터 실전에 아무 쓰잘데기 없다고해서 중국내에서도 배척당한걸로 알고있는데.

최배달 선생님이 대결해서 실제로 패한게 일본 기요즈미 산속 은둔고수와 중국 쿵후고수 영감님 이였지요.격투기 룰로 하는거 하고 목숨걸고 하는 실제에서는 좀 다를수도 있는거 같습니다.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근거는요?
링크 걸어주시면 감사~

방학기 선생님 만화에 보면 나옵니다. '바람의 파이터'

그거 작가가 지어낸겁니다..

최배달 선생님을 작가가 직접 찾아뵙고 지은 책입니다.

인터뷰 하는넘 계속 함정 파는거보소 ㅋㅋㅋ 지네 대표 무술인데 아예그냥 박살을 내놨으니  심정은 이해한다만. 애초에 태극권은 자기수련이지 MMA 들이대면 안되는거고.. 근데 솔직히 사기치는넘들 처맞아도 싸지않나?? 수준하고는

이분 인터뷰 스타일을 중국이란 나라를 고려할때 위험하다 싶더니.. 결국 그렇게 되어버렸네

역시 알수록 극혐 짱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