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유형의 사람들이 극단주의에 빠지는거임.... 혐한시위하는 쪽바리들이 님의 생각과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됨. 일본에 혐한 사람들만 널린것도 아니고 일본이란 나라를 알고 배워가면서 우리가 질적으로 그들에 비해 우수해지려고 노력해야지 쪽바리들이랑 똑같이 행동하면 님이 그들과 뭐가 다른가요
제가 극단적이라느니 과대망상이라느니 하는분들 일본인들 한해 1만건 넘게 혐한 헤이트스피치 시위하면서 한국인들 죽이자고 하는게 일본인들이란 종자들입니다.
착한 한국인도 나쁜 한국인도 모두 죽이자는 일본 혐한들에 비해선 일본인을 죽이자고 하진 않는
저는 지극히 정상입니다ㅎㅎㅎ 안그래요? 참나ㅎㅎㅎㅎㅎ
그냥 평범하고 정상적인 범주의 제가 아는 일본 지인들에 한정해서는
그들도 혐한시위 일삼는 우익넘들은 아예 사람 취급도 안하던데요.....^^
소수의 광적인 미친넘들 때문에, 일본인 전체를 증오시하는 것은 우리에게도
결코 득이 되지 않습니다.
님같은 사고방식을 제 주변으로 대입시키자면... 제 주변의 유아부터 7080대 노인들까지의
친인척, 친구, 지인들을 죄다 통틀어 얼핏 떠올려보아도 일본땅을 한 번이라도 안밟아 본 이들을
찾기가 훨씬 어려울 정도인데.... 저는 주변사람들과 전혀 소통할 수 없는 외톨이신세가 되겠군요..^^
ㅋㅋㅋ 개어그로 끄는거 성공했네 벌레녀석~ 집밖도 안나갈텐데 주변사람이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남이 번돈 어따 쓰든지 님이 뭔상관이며 님은 그저 가장 가까운 일본조차 갈 돈도 없으니 걍 배아파하는거지.. 이렇게 보니 딱하기도 하면서 넷우익이랑 같아보이네요.. 자본주의의 낙오자.. 화이팅!! 다음생은 좀 괜찮겠죠 ㅎㅎ
2010년까지는 저도 일본 놀러가는 사람들 그려러니 했는데
일본관계가 최악의 상황이고 왜곡 방사능에 혐한이 극을 달하는데 굳이 일본은 왜 가는지 이해가 안가죠
모르고 싸니까 가는거면 이해하는데 알면서도 싸니까 간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저도 혀를찹니다
병원비가 더 나오겠다싶은데 싼 타령은 왜 하는건지
비싸더라도 안전하고 건강한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근데 근처 지인들 관계 끊는건 오바라고 생각되네요 내겐 소중한 사람들인데 관계 끊는게 그리 쉬운게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