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얼마나 이 웨이크님을 보고 싶었습니까?
본인은 잘 있습니다.
다른 커뮤니티에서 맘과 사랑을 전하며 잘 있습니다.
어차피 "사람사는 세상"에서 사람을 떠날 수는 없으니까요.
웨이크님을 싫어하는 생이들이 많으니 눈팅 위주로 기생할랍니다.
행여나 콤푸타 문제로 쪽지 보낼 생이가 있걸랑 boy4...
- 비열하게 살지 않는 웨이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