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격이 꼬여서 방사능 싸구려 엔저 혐한이 대두된 이후부터야,
왜국에 사적으로 방문을 안합니다만, 내 돈을 왜 니들에게? 이 생각이 있음 ㅋㅋ
주변에서 일본 놀러가자고 하는 애들 엄청나게 많긴 해요.
라기보단 주기적으로 계속 가자고 하는 애들이 생김 ㅋㅋ
예로 올해만 하더라도, 일본 같이 놀러가자고 말한 애가 5명정도 되는군요 ㅋㅋ
3명 여자, 2명 남자.
포인트는 전부 다른 그룹이고, 각각 따로 저랑 일본여행가자고 한 것.
이쯤이면 정말 많고, 많이 간다는 반증이겠죠?
제가 꾸준히 거절을 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한번정도는 갈 수도.ㅎ
이유야 뭐 딱히 갸들 정치색은 없고요. 걍 종나 싸고 만만해서 그렇습니다.
주말끼고 다녀오자! 뭐 이런 느낌임. 친일까진 아니고요.
전 가는 것도 사실 탐탁치는 않치만, 딱히 비난한 적은 여지껏 한번도 없음.
다만, 왜국따위 놀러가고 어쩌네 저쩌네 자랑하면 가소롭긴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