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 아니고 들은썰 입니다.
영어를 배우는 방법. 공부를 하거나, 학원을 다니거나, 현지인 친구를 사기거나.
아니면 현지에 가서 직접 체득하는 방법
솔직히 언어연수라는게 부모님 등골 뿌러뜨리는 것.
돈 잇으면 미국, 영국
그다음은 호주, 뉴질랜드
제일 싼게 필리핀.
필리핀은 모 하나 제대로 없는 막장국가이다. 웃기는 이야기로 채권채무관계에 있어 어떻게 해결하냐? 물어보면 500불로 킬러를 고용하면 금방 돈 받는다. 이런 이야기들..ㅋㅋㅋ...역쉬 미친국가 답다.
어쨋건간에 필리핀으로 영어배우러 가는 한국학생이 늘어나니
이 좋은 돈벌이를 위해 학원도 많아져 레드오션이 되고 그럼 또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학원은 기발한 방법을 동원하기 되니.
요새 필리핀은 1 : 1 맨투맨 방식으로 학생들을 끌어들이는데
현지에 영어전공자가 아닌 아주 이쁘고 늘씬한 XX계 여성들이나 기타 등등 그럭저럭 영어되는데 선생으로 부적절한(?) 분들을 선생으로 초빙한다고 하는데.
결국 남녀가 맨투맨으로 언어를 익히니 여러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러브러브러브.~~!. 그 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