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이쿠상을 보고있으면 일제강점기 때의 친일 민족반역 매국노들의 생각이 추측됩니다.
대충 비교해보자면,
교이쿠 : 미개한 한국과는 다르게 일본에서는 ~~~ (말의 뜻을 생각해보면 일본을 본받아야 한다는 식의 말들)
일제 때 민족 반역자들 : 미개한 조선을 개화하기 위해서는 일본을 받아들여야 한다~~~
교이쿠 : 아 몰랑!! 내가 맞다니까!! 전문가건 뭐건 니네 다 틀림. 한국 음식은 미개하니 일본이 원조라능!!
민족 반역자들 : 미개한 조선과는 다르게 일본은 문명이 발달되어있으니 일본 말이 맞음. 우리 조상 뿌리도 일본이고, 이것 저것 다 일본거임!!!
이런식인거 같습니다.
이렇듯 교이쿠상은 친일 민족반역자들과 사상이 흡사하다고 생각됩니다.
원래의 우리것도 논쟁을 만들어 팔아먹으려하는 교이쿠상에겐 맛서인은 너무 약한 칭호라고 생각되네요.
우리 민족의 문화의 한가지 뿌리를 뽑으려는 교이쿠상에게는 맛서인보다 맛완용이라는 호칭이 어울립니다.
이제 교이쿠상을 맛완용이라고 부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