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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21 18:34
일본 jk팝 기사 1~7페이지 내용
 글쓴이 : mr스미스
조회 : 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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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 48』이란 무엇이었을까

AKB48그룹이 K-POP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 PRODUCE 48』(Mnet). 8월 31일 최종회가 방송되고, 아이돌 그룹"IZ*ONE(아이즈 원)"로 데뷔하는 12명이 정해졌다. 연재 최종회인 이번은 데뷔 멤버가 정해져까지의 에피소드 9이후를 본다.



우선 나머지 30명이 된 멤버에서 20명을 뽑기 위한 "컨셉 평가 배틀"이 열렸다.이는 인기 K-POP제작자에 의한 다양한 콘셉트의 오리지널 6곡을 그룹별로 맡아 녹음도 한다는 것.



회장의 득표 총수 1위 그룹의 1위 명단에는 5만 표, 다른 멤버에는 각 2만 표의 이익을 주고 그것이 시청자 투표에 가해진다.득표 수가 전체 수석이라도 이익은 아니므로 어디까지나 이번에도 그룹 배틀이다.

96명에서 살아남은 30명은(중국인 포함)한국이 20명에 대한 48그룹은 10명이었다.

야부키 나코(HKT48/통과 순위 2위), 미야 와키 사쿠라(이/7위)혼다 히토미(AKB48/12위), 시로 마미루(NMB48/13위), 타카하시 주리(AKB48/20위), 시모오 카와미(이/22위), 무라 세사에(NMB48/25위), 미야자키 미호(AKB48/27위), 고토 오모 에미(이/28위), 다케우치 미유(이/30위)이 그렇다.

『 PRODUCE 48』의 특징은 예비 선발을 해나가4번의 싸움마다 득표가 초기화되는 곳에도 있다. 즉 공로적인 평가되지 않으며, 어디까지나 최신의 능력이 중시된다.그것도 있고, 여기에서 순위는 상당히 상하 동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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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훈련에서 급격하게 능력이 향상

컨셉 평가의 곡은 발라드와 힙합 등 다양하다.멤버는 5명씩 자신의 희망을 축으로 6그룹으로 나뉜다(정원의 관계에서 전원이 원하는 대로는 아니었지만)훈련을 쌓아 갔다.

이 단계에서 남아 있던 30명은 3개월 정도 생활도 함께 했던 적도 있어, 이미 국가의 벽은 거의 없어졌다. 야부키 나코, 타카하시 주리 등은 단기간면서 꽤 한국어도 많이 늘고 있었다. 또 훈련을 쌓아 온 것도 있고 대체로 성능 수준은 높은 데뷔까지 욕심도 대단하다.정예에 가깝다.



의해서, 그 프로세스는 96명과 57명의 단계와 비교하면 매우 안심해서 보고 있는 내용이었다.한일 연습생의 소통적인 차질이 생기지 않고, 각자가 그룹 배틀인 것을 확실히 인식하고 팀 승리를 우선하기 때문에 서는 행세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힙합 곡"I AM"의 그룹에서는, 트레이너의 지적에 따라이・카웅은 센터의 자리를 앙・유징에 넘겨줬다. 그것은 겸양의 정신과 감정적인 대처 등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합목적 판단이다.그걸 할 수 있는 연습생들이 분명히 목적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재 전전번에서 언급한 같은 순간을 넘어가기만을 생각하고 있는 같은 연습생은 더 이상 남아 있지 않다.



이렇게 가던 컨셉트 평가에서 6그룹에서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한 것은 열대 하우스의 "Rollin'Rollin'"였다.



그룹에서 최다 득표의 시로 마미루(NMB48)은 5만 표의 이익을, 혼다 히토미 등 다른 멤버도 2만 표를 얻었다. 그러나 이 그룹의 힘은 역시 센터를 지낸 챠은・우오뇨은의 안정감이 있었기에이다.지금까지도 투표에서 항상 상위를 유지하고 온 그녀는 이 팝의 중심에 충분히 알맞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또장 득표율은 3위였지만 YouTube와 음원 전달로 가장 인기 있었던 것은 문 버튼(EDM의 한 장르)의 "Rumor"의 그룹이다.



걸 크래쉬를 느끼게 하는 이 곡은 랩 파트의 비중이 크다. 의해서, 그 역할을 놓고 오락가락한다.

이지만 최종적으로는 녹음의 단계로 지난해 순위를 대폭 올린 한초원이 랩의 재능을 발휘하는 파트를 변경하게 되었다.

2002년생 한초원은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성장이 느껴진 존재이다.

처음의 등급 분류에서 D판정을 받을 때는 트레이너에 "기초 연습은 항상 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야단 맞곴지만 그 이후 가창과 랩에서 높은 능력을 보이며 순위도 급상승했다.적절한 훈련을 받으면 이 세대는 단기간에 급격히 능력이 오르는 것이 너무 잘 아는 사례다.



이렇게 개념 평가는 끝나고 계속되는 에피소드 11순위 발표식이 열렸다.

30명은 여기서 20명으로 좁혀지면서 일본에서는 무라 세사에와 고토오 모에 사키가 방출됐다. 남은 것은 한국인 12명, 일본 8명이라는 포진이다.6대 4라는 비율은 프로그램 시작 때와 거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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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곡" 좋아하다?"의 가사

끝에 행해진 것은 "데뷔 평가 배틀"이다.이는 한국어 곡"We Together(앞으로 잘 부탁)"과 일본어 곡" 좋아하다?"두개를 10명씩으로 퍼포먼스한다는 것.



지금까지와 다른 것은 현장에서 투표는 없이 프로 데뷔 멤버로 생방송의 마지막 편(ep.12)만으로 선 보일 것이다. 의해서, 이번만 그룹 배틀의 성질은 약하다.



각 포지션은 순위가 윗사람의 희망이 우선된다. 의해서, 타카하시 주리는 상위의 미야 와키 사쿠라에 의해서 밀려나고 다른 포지션에 옮겼다.이때 흥미로웠던 것은 한일 각각 멤버들이 모국어 곡을 반드시 적극적으로 선택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멤버 편성은 2곡 모두 한국인 6명 일본인 4명과 같은 비율로 나뉘어 게다가 각각의 메인 보컬은 한국어 노래가 다케우치 미유, 일본어 곡은 권 은비가 됐다.



거기에서 궁금한 것은 아키모토 야스시의 일본어 곡" 좋아하다?"의 가사다.



사비는 "언제나 아름다워요"후반에는 "쯔쯔쯔 쯔쯔쯔 쯔쯔쯔요쿠나레 '라는 표현이 사용되고있다. 거기에서는 "개"가 자주 등장하는데, 이것은 한국인이 매우 약하게하는 발음이다.

실제로 연습 중에도 최예나가 "いちゅ도 うちゅくしいよ"로 발음하고 타카하시 쥬리가 그것을 정정하는 장면이 보여졌다.



아키모토가 얼마나 의도적으로 이런 가사로 했는지는 모른다. 굳이 한국인에게 서투른 일본어를 부르게 했는지도 모르고, 혹은 높은 벽을 설정했는지도 모른다.반대로 의도적이고 없었다면, 아키모토가 평소 한국인과 접하지 않거나 한국 문화에 밝지 않은 것을 의미할 것이다.



가장 안정된 높은 평가를 이어 온 미야와키 사쿠라
그리고 『 PRODUCE 48』의 최종회는 8월 31일에 생방송된



3시간 반에 이르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훈련 과정이 소개된 후에 "We Together(앞으로 잘 부탁)"과 " 좋아하다?"가 관객의 몰려오다고 있는 무대에서 선 보였다.

또 프로그램 중간까지 투표도 받았고 누가 살아남을지는 끝까지 몰랐다.

결과 IZ*ONE로 데뷔하는 12명은(최종 순위 순서로)챠은・우오뇨은, 미야 와키 사쿠라, 쵸・유리, 치에・이에나, 앙・유징, 야부키 나코, 권 은비, 강 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킴 민주, 이채영이 됐다.



한국이 9명에게 일본 기업은 3명에 그쳤다.전주의 투표에서는 데뷔 권내였다 미야자키 미호와 다케우치 미유, 시로 마미루, 시모오 카와미의 4명은 크게 순위를 떨어뜨리고 거꾸로권 밖이었던 한국이 단숨에 뛰어올랐다.



이 큰 변동이 왜 생겼는지는 모르지만 가능성으로 생각되는 것은 투표 기간이다.예전과 달리 거의 1주일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 투표는 한국 국내에서 혼자를 하루 2표(공식 사이트와 공식 앱)까지 나타났으며 한국에도 고정 팬들이 있는 48그룹은 기간이 길면 표수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투표 기간이 짧아지면서 표가 축적되지 않았을 가능성은 지적이다.



끝나고 보면 가장 안정된 높은 평가를 해온 것은 미야와키 사쿠라이었다.4회 투표에서는 항상 상위에 파고들면서 편차 값 평균에서는 박빙면서 톱, 순위 평균도 전체 2위였다.



프로그램이 처음부터 미야와키를 중심으로 구성했던 영향도 있겠지만, 여러번 눈물을 흘리면서도 연습하는 모습은 이번 작품에 거는 그녀의 자세가 충분히 전해졌다.



또 최종 투표에서 톱이 된 IZ*ONE의 센터 포지션으로 데뷔하게 된 장원영은 참석한 연습생 중에서 최연소의 2004년생이다.



발표 당일인 8월 31일이 생일이고, 프로그램 중에는 13세였다(외견적으로 전혀 그렇게는 보이지 않지만).연재 2번째 단계에서 지적했듯이 많은 사람이 인물이라고 느끼는 실력과 존재감을 발하고 있다.



다만 장원영과 미야와키 사쿠라의 데뷔 승선은 그동안의 성적을 보는 한 어느 정도는 예상했다.그것보다 시청자를 놀라게 한 것은 항상 데뷔 권내를 유지하고 미야 와키와 함께 프로그램에서 가장 주목 받던 이가은의 탈락이다.



그녀는 한국의 훈련생 중에서는 얼마 안 되는 데뷔 경력자이며 현재도 일단은 걸그룹 AFTERSCHOOL의 멤버이다. 하지만 2012년 가은이 가입한 이후, 그룹의 활동은 2013년을 마지막으로 정지하고 있다.



에피소드 1에서는 5년 동안 거의 방치되고 있음에 울고 그녀의 영상이 방송됐다.



"『 PRODUCE 101』의 시즌 1에 출연한 몇몇과 저는 함께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AFTERSCHOOL에서)데뷔하지 않으면 거기에 있던 것은 나였는지도 모른다.나는 벌써 데뷔하고 있다. 그런데 왜 집에서 이 프로그램을 보고 있겠지라고……"



여기까지 생존에 있어서도 24세의 그녀는 각 그룹에서 강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다른 회원으로도 매우 사랑 받고 있었다.순위도 압도적 1위부터 시작하고 줄곧 상위권을 유지했던.



그러나 마지막 마지막으로 14위로 되어 버렸다. 방송 종료 직전 눈물을 흘린 미야 와키 사쿠라가 매운 듯한 표정으로 카웅에게 말을 걸고 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가혹한 결과이지만 지난 시즌에서도 비슷한 예는 있어, 이러한 엄격함은 시청자 투표 그러니까 『 PRODUCE』 시리즈의 특징이다.



더불어 데뷔 평가 과제곡"We Together"는 이가은이 소속된 프레디스 엔터테인먼트 한성수가 프로듀스했다.그래도 그녀가 탈락하면서 거꾸로 이 투표의 공정성이 느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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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러 갈 수있는 아이돌」의 공과

"48 그룹은 특수하고 노래가 능숙해서 인기가있다 든가, 댄스가 능숙하기 때문에 인기가 있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 " (미야 와키 사쿠라)



"자신이 좋은 평가되어도 왠지 모르고 자신감도 점점 사라지고 갔습니다"(타카하시 쥬리)

『 PRODUCE 48』의 최종회, 첫머리에서 데뷔 후보 20명에 남은 두 사람이 이런 말을 하고 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48 그룹을 확장 해왔다 "만나러 갈 수있는 아이돌 '은 노래와 춤의 성능의 질보다 커뮤니케이션과 인격이 필요로된다.

  하지만 주요 멤버이기도 한 두 사람이 한국 방송에서 그렇게 한 48 그룹의 본연의 자세에 의문을 제기하고 그것과는 다른 평가 기준의 K-POP에 도전했다. 이것은 매우 상징적 인 사태라고 할 수있다.

  게다가 미야는 그 난관을 돌파 해 글로벌 아이돌 그룹 IZ * ONE의 일원으로 데뷔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이제 그녀는 한국과 일본, 또한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한다.



과거에이 시리즈에서 태어난 I.O.I과 WANNA onE을 생각하면 대히트하는 것은 확실하다. 게다가 이번에는 계약 기간이 2 년 반 길고 TWICE에 이어 한일 혼성 대박 걸 그룹이 탄생하게된다.

 톱 아이돌 인 미야 와키가 자존심을 상한하면서도 훈련을 견디며 그 자리를 잡아 가지고 갔다는 향후 일본의 아이돌 장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있다.

 그녀가 앞으로 보여줄 것의 품질 성능은 일본에 침투하고있다 "아이돌 ≒ 미숙 한 소녀 '라는 개념을 뒤집는 때문이다. 또한, 지금까지 무려없이 한 획이 그어 온 일본과 한국의 아이돌 팬들과의 경계도 애매 해 나갈 것이다.

 또한 이야기를 拡げれ하면, J-POP의 모습, 특히 비즈니스 모델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있다. 그 때 확인해야 할 필요가있는이 기획을 통과시켰다 Mnet의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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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의 비즈니스 모델과 전략



1995 년에 탄생 한 Mnet은 한국판 MTV라고 부를 음악 전문 채널이다. 케이블이지만, 한국에서는 많은 가구가 가입 해있다.

  운영하는 식품 관련 산업을 축으로하는 CJ 사의 미디어 콘텐츠 부문 인 CJ E & M이다. 이 회사는 한국 최대의 영화 제작 및 배급과 흥행 회사 (시네마 콤플렉스)도 다루고있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상당한 힘을 쏟고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음악 사업에서는 같은 채널에서 'M COUNTDOWN」등 많은 인기 프로그램을 다루고 배달 사이트 Mnet.com도 운영하고있다.



또한 연말에는 매년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MAMA)'를 개최하고있다. 이것은 K-POP을 중심으로하는 아시아 전체 음악 축제 개최지는 매년 다르다. 올해는 한국 ·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홍콩에서 개최 예정이다. "PRODUCE 48 '도 지난해 MAMA에서 발표되었다.

 Mnet은 일본 스카 파! 도 채널이 있지만, 스마트 폰 앱이나 PC에서 시청 가능한 (유료)이다. 많은 내용이 자막으로 공개되며, 'PRODUCE 48 "한국과 동시 방송 된 지연 시간없이 일본에서도 많은 사람이 시청했다.

 최근에는 BTS (방탄 소년단)과 BLACKPINK의 활약 등 K-POP은 시간이 지남에 순조롭게 글로벌 존재감을 높이고있다. 그 때, YouTube에 적극 활용도 있었지만, Mnet 미디어 자체가 적극적으로 해외 진출을하고 K-POP의 확대에 기여 해왔다.

 CJ는 영화 흥행 사업에서도 해외 진출에 적극적 산하의 시네마 콤플렉스 인 CGV는 중국에서 5 번째 규모이며, 베트남에서는 스크린 수의 점유율은 가장 크다.



영화이든 음악이든 인프라도 정비하여 자국 콘텐츠의 유통을시키고있다. 워너와 디즈니 나 소니처럼, 미국과 일본의 콘텐츠 기업의 수법을 모방 한 바가 크다.

  그런 Mnet이 'PRODUCE 48'로 일본 시청자들에게 보여준 K-POP이 막대한 비용을 들여 성능의 질을 향상시키고있는 것이다.

  각 사무소가 연습생을 많이 안고, 시간이 지남에 교육하고있는 것은 알려져 있었지만, 그 실례를 리얼리티 쇼라는 형식으로 전해왔다.



이 연재에서도 구체적으로보고 왔지만, 그룹 평가에서 시작, 포지션 평가 개념 평가, 데뷔 평가 이어지는 그 열기는 매우 임펙트가있는 것과 동시에, 매우 설득력있는 내용이었다.

 단순히 젊은이을 가혹한 환경 구경 거리 같은 것은없고, 본인들에게 미래의 양식이되는지도를 실시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들을지도하는 트레이너들의 부담도 꽤나 컸을 것이다. 예를 들어 4 번 열린 각 평가에서는 FTISLAND 이홍기와 전 SISTAR의 소유 등의 트레이너가 운동 단계에서 전체 그룹의 성능을 여러 번 체크하고있다.

 프로그램에서는 그리 척은 할애했지만 실제로 이것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지금도 일선에서 활약하는 이홍기가 스스로의 활동 시간을 할애 발성 연습과 같은 기초부터 정중하게지도하는 모습에 매우 감동했다.



그가 거기까지하는 것은 아마 후진을지도 할 K-POP 전체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믿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각 평가 배틀의 발표도 모든 관객을 모은 상태에서 큰 회장으로 이루어지고있다. 아마도 그만한 예산이 걸려있을 것이다.

  또한 프로그램도 매주 약 2 시간 반이나 길이 (꼼꼼하게 보는 입장은 조금 피곤했지만), 게다가 미세 자막을 넣는 등 편집도 일본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비해 훨씬 복잡하다.

  즉, 출연자들은 모두 가고, 프로그램 구성도 압도적으로 호화로운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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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아이돌 '과 비교하면 ...


그런 'PRODUCE 48'의 것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비교 버리는 것은 역시 현재도 방송되고있는 일본의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라스트 아이돌'(TV 아사히)이다. 30 분 프로그램이므로 "PRODUCE 48"와 비교하는 것은 가혹도 있지만, 그 프로그램 내용이 너무 차이가있다.

  이 연재에서도 과거에 지적했던대로,이 프로그램의 전투에서 판사는 4 명의 심사 위원으로부터 사람이 무작위로 선정되어 진행된다. 비록 잠정 회원이 3 대 1로 우세에도 도전자를 유리하는 사람의 판단에 맡길 수 있으면 결과는 반전한다. 운의 요소가 매우 강한 것이다. 어디 까지나 시청자 투표에 맡긴다 "PRODUCE 48"와 비교하면 공정성을 담보하려는 자세는 전혀 없다.



오히려 의도적으로 부조리 한 상황에 참가자를두고 구경 거리하고있는 것 같다. 심사 위원으로 몇번이고 출연하고있는 평론가의 우노 常寛은 그러한 상황에 대해 프로그램에서 "참담한 프로그램" "잔인 쇼"고 말했지만 전혀 가지고 그와 같다.

 현재 방송되는 시즌 3는 8 월에 치바에서 열린 훈련 합숙의 모습이 방송됐다. 그 내용은 매우 문제가있는 것이었다.

 노래와 춤, 기초 체력의 수업을 중심으로하고 있었지만, 첫날 아침에 갑자기 17 세의 멤버가 다운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컨디션 불량으로 설명되었지만, 누워 선풍기를 가까이에서 충당되고있는 것을 보면 한, 아마 열사병이다.

 그림에서 알 수 있지만, 합숙을하고 있었다 체육관 창문은 모두 열어 여러 대의 선풍기가 설치되어 있었다. 아마 냉방 시설이 아니다. 그 중에서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중심으로하는 임시 멤버들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연습을하고 있었다. 엉터리에도 정도가있다.



당연히 냉방 시설이없는 곳에서 훈련을 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올해 같은 혹서에서 운동을 피해야한다. "PRODUCE 48"연습 시설은 모두 냉방 시설을 갖춘 실내이다 (올해는 한국도 혹서했지만 연습생들이 더위 듯이하고있는 모습은 볼 수 없었다).

  '라스트 아이돌'제작진이 그런 엉터리 일을했다 원인은 여러 가지 생각된다.

  하나는 예산이다. 심야의 30 분 프로그램에 많은 비용이 할애 않는 가운데 냉방 시설이없는 치바 체육관 밖에 빌릴 수 없었던 것이다.

  또 하나는 제작진이 오래된 '동아리'와 '청춘'이미지를 자각하게 채택하고있는 가능성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새벽에 해변을 실행하는 광경이 삽입되었지만, 기초 체력을 다지는 위해서라면 냉방있는 실내 러닝 머신에서 각각의 속도로 개별 달렸다 것이 효과적이다. 더 이상 그 사진을 찍기 위하여 만 달리게했던 것처럼 보일 정도 다.

  마지막으로 지적해야 할 것은 전에 두 사람 모두 관련된보다 근원적 인 것이다. 그것은 "아이돌"을 "미숙 한 존재"라고 규정하고 멸시하는 가능성이다. 요컨대 "겨우 아이돌"로 간주하고있다.

  제대로 된 환경이 아닌 것도 "완성 된 공연 '이 될 것을 기대하지 않은 때문일 것이다. 아키 모토 야스시는 "K-POP이 프로 야구라면, AKB는 고교 야구"고 말했지만 고온 주의보 나와있는 여름의 고시엔에서 열리는 고교 야구와 같은 엉터리 함이다.



그것은 단적으로 말해서, 음악 등 대중 문화의 경시이기도하다. 정치와 사회 문제에 엄격한 뉴스 진행자도 문화를 다루는 갑자기 단순한 팬의 모습을 나타낸다. 정치 · 사회와 문화는 대체로 분리되어 포착 십상이다. 그 결과, 아이돌 문화도 여름의 고시엔도 터무니없는 상황이 발생하고있다.

 "PRODUCE 48"의 엄격한 교육과 시청자 투표는 공정성 강한 판사는 시민 운동으로 쟁취 한 민주주의를 지속적으로 개선시키고 자하는 한국 사회의 민의의 반영이기도하다.

 하지만 '라스트 아이돌'을 포함한 일본의 대중 문화는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 원리를 경시 한 상황이 당연하게 벌어지고있다.

 관계자는 "겨우 아이돌" "겨우 예능 '과 멸시 자기 이익만을 추구, 뉴스 보도 나 평론가도"겨우 아이돌 ""겨우 예능 "고 대수롭지 않게 거론한다. 그것이 일본의 현상이다.

 그러한 일본의 대중 문화에 대해 "PRODUCE 48"는 강한 카운터가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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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은 노력의 질이야말로이 요구되는


마지막으로, "PRODUCE 48"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도 적어 둔다.

 이 프로그램을보고있어 처음부터 생각하게 된 것은 전술 한 바와 같이 일본의 대중 문화에 대해이기도하지만, 그 이상으로 교육에 대한 것이 많았다. 자신도 받아 온 일본의 학교 교육의 경험에 의한 것이기도하지만, 이외에 현재는 대학에서 가르치는 입장이 된 것도 관계가있다.

 연간 200 만명 이상이 태어난 베이비 붐 세대의 자신에게 정직 "PRODUCE 48"의 엄격한 선발 방법은 그리움을 느끼는 것이었다. 그와 같은 치열한 경쟁을 우리 세대의 많은 시험에서 경험하고 왔기 때문이다.

 추천과 AO 입시의 비율이 지금과 비교하면 훨씬 적고, 학교 측의 구매자 시장이었던 당시, 베이비 붐 세대의 많은 담아 형 교육에 의한 입시의 단판 승부로 진로를 결정했다. 모의 시험에 합격 거리 였지만 수험에 실패한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 경쟁은 매우 엄격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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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용사 18-09-21 18:37
   
토나옴
역적모의 18-09-21 18:37
   
사쿠라는 무슨 죄야.. ㅠㅠ
아리온 18-09-21 18:49
   
정말 일본 요즘 방송보면 90년대랑 바뀐게 하나도 없음.
자막 수준도 그렇고.
mr스미스 18-09-21 18:52
   
7페이지 내용이 중간에 짤렸는데 이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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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거기에는 어느 정도의 공평함과 그에 따른 설득력이 있었던 것도 분명히이다. 많은 단판 승부의 입시에 도전 때문에 출발 선은 함께이다. 필자도 현역 때는 대학 입시에 실패했지만 자신의 학력을 바탕으로 그 결과는 납득하고 있었다. 즉, 쉽사리 좌절을 받아 들였다.

 『 PRODUCE 48』에서는 단계적으로 예비 선발을 하고 사라지는 멤버도 그려졌지만, 어느 정도 그 결과에 납득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분명히 노래와 춤의 능력을 평가 기준으로 하고 투표 결과도 제대로 공개되기 때문이다(물론"악마의 편집"에 대한 불만도 있겠지만).

최종 후보 20 명에 나머지하면서도 15 위로 데뷔를 놓친 미야자키 미호도 결과 발표 다음날 Twitter에서 "결과적으로 매우 억울하지만 난 절대이 경험을 다음 전할 것"이라고 긍정적 인 발언 을하고있다.

  참여 연습생 가운데 최고령이며 일본의 연예 활동에도 한계가 느껴지는 그녀는 패 하긴했지만 아마 어떤 반응을 잡은 것이다.

  또한 같이 데뷔 할 수 없었던 타케우치 미유도 결과 발표 후 5 일 후에 AKB48에서 졸업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AKB 총선거에서 한번도 100 위 안에 들어 가지 않았다 그녀도 언급하지는 않지만 어떤 확신을 얻을 가능성이있다. 향후 한국에서의 연예 활동을 염두에두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두 사람은 9 월 6 일 방송 된 'AKB48의 올 나잇 일본」(닛폰 방송)에서도'PRODUCE 48 "의 경험을 말했지만 간신히 데뷔를 놓쳤다하더라도 그곳에서도 매우 깔끔한 모습 이 엿 보였다. 거기에서 감지 할 것은 데뷔를 놓친 것을 본인들도 충분히 납득하고 있던 것이다.

 또한이 프로그램에는 57 명의 범위까지 남은 NGT48의 山田野 그림도 출연했다. "PRODUCE 48"에서는 그 신나게 가라 밝기와 허스키 보이스로 일본 업체 중에서는 당초 매우 주목 받고 있었다. 그런 그녀는이 도전을 돌이켜 "중학교 시절은 농구 부에 있었지만, 자주 련이나 노력을 한 적이 없었다. 그렇지만 주도록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57 명의 범위까지 나머지 그 밝기로 눈길을 끌었다 AKB48의 나카니시 치 요리도 같은 프로그램에서 트레이너의지도에 의해 가창 음역이 퍼졌다 고 말했다. 그때까지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질 수있는 곳이 없었다"라고 말한다 그녀는 제대로 된 교육을 통해 기술적 인 성장을 한 것이었다.

그녀들이 한국에서 체험 한 것은 제대로 된 단련을 쌓으면 능력은 획기적으로 향상하는 것이다. 그것은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사실 세상에는 그런 경험을하지 않고 살아있는 사람도 적지 않다.

 또한 비록 노력을하고 있어도 일본에서는 그 자체가 목적 화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전술 한 「라스트 아이돌 '의 무지막지 한 환경에서의 교육 등은 바로 그러한 예이다. 하지만 K-POP은 그 노력의 질 이야말로이 요구되는 것이다.

 48 그룹도 "노력"자체 팬들에게 강하게 어필하는 평가 기준이다. 실제로 그녀들은 큰 노력을하고있다. 그것은 지금까지 많은 만들어져 온 다큐멘터리 작품을 봐도 알 수있다. 하지만 역시 그곳에서 등한시되고있는 것은 그 노력의 결과로 어떤 능력으로 향상을 보여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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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8페이지 분량의 8할이 일본을 비판하는 내용이라는데 이게 뭐가 8할인지 모르겠네요
     
Kard 18-09-21 18:57
   
8할 언급하신거 보니 제글 읽고 오신거 같은데
저 글에서 80%를 일본을 대놓고 비판하는 내용이 없어서 모르겠다는 말씀이면
영원히 저랑 공감하실 일은 없겠네요

저글은 처음부터 끝까지 프로듀스48과 한국의 시스템을 칭찬하고 자국의 방식에 대해 비판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일본은 나쁘다, 일본이 잘못됐다" 라고 대놓고 적어줘야 비판하는게 아니죠
     
mr스미스 18-09-21 19:08
   
8페이지

https://i.imgur.com/CO3O9uD.jpg

국가를 불문한다 "JK-POP '이 탄생 할까?
 
"PRODUCE 48"에서 보인 엄격한 경쟁은 한국 사회의 상황의 반영이기도하다. 그런 한국 사회는 물론 긍정적있는 것만은 아니다.

  옛날의 일본처럼 수험 전쟁이 어렵고, 사회 계층 피라미드의 기울기도 꽤 힘들다. 매우 가혹한 경쟁 사회이고 격차 사회이며, 자.살률도 선진국에서 항상 워스트 1이다. 일본에 사는 필자의 친구의 한국인들도 하나 같이 한국 사회의 이러한 어려움에서 내려보다 온화한 일본에서의 생활을 선호하고있다.

  한편, 현재 일본 사회의 젊은이들을 둘러싼 상황은 옛날의 치열한 경쟁에 대한 반성의 결과이기도하다.

'개성'을 축으로 한 '유토리 교육'으로의 전환은 그 때문이며, 그것은 급격하게 진행된 저출산과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아이가 감소하여 수험 전쟁은 자연과 완화되고, 또한 추천과 AO 의해 입시 옵션도 확대했다. 즉, 아이들의 경쟁은 수험 전쟁의 시대와 비교하면 현격히 약 해졌다.

  이외에 '유토리 교육'의 소홀 (특히 교원의 교육)도 노력을하고 결과를 낼 가치를 모르는 아이가 많은 성장하고있을 가능성도있다.

어린 시절부터 치열한 경쟁을 부과하는 한국과 여유로운 환경에서 살 수있는 현재의 일본 ── 그 어느 쪽이 좋은지는 통틀어는 말할 수 없다 (엉성하게 생각하면, 그 중간 정도가 딱 좋은 것이 아니다 하나라는 생각도 들지만). 이번 'PRODUCE 48」은 이러한 양자의 가치관의 복잡한 엉킴을 보였다 기획이었다.

  문제는 앞으로이 양자가 어떤 전개를 보일지이다.

  아마 IZ * ONE은 한일간에서 대히트한다. 이 때 일본의 아이돌 장면이나 J-POP 큰 영향을받을 가능성이있다. 그 반대로, 미야 와키 사쿠라 등 3 명의 멤버가 K-POP이 애교를 축으로하는 일본의 아이돌에 영향을받을지도 모른다.

또한 상상을 拡げれ하면 한일 연예계의 경계가 더욱 희미 해져 "JK-POP"라는 새로운 장르가 태어날 가능성 마저있는 것이다.

  어쨌든 "PRODUCE 48"한일 연예계의 큰 지표가 된 것은 틀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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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자극적인 부분만 퍼왔다 소리 들을 내용인가;;;
기사 다 읽어보고 퍼오는거구만..
          
Kard 18-09-21 19:15
   
밑에 댓글중에 자극적인 부분 퍼왔다는 얘기에 발끈해서 전체 퍼오셨나본데
아마 처음 퍼오신분이 님인가보군요
저는 님을 타겟잡아서 한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그후에 다른분들이 관련글들 올린걸 보세요
전체 내용은 못읽으신분들이 제목만으로 유추해서
내용 자체를 상상으로 "일본이 자기네가 잘한걸로 안다" , "업혀갈려고 한다"
이런식으로 판단하는분들이 있어서 적은글입니다

님도 다 읽어보셨으니 아시겠지만 저글의 주 내용이 "일본이 잘한다" 또는
"이기회에 KPOP에 업혀서 JPOP이름을 알리자" 이런 내용이던가요?

적어도 제눈에도 객관적이고 아래 댓글들에서 보셨겠지만 읽어보신분 다른분은
괜찮은 내용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소단락 제목하나에 내용이 변질되는걸
막기위해서 쓴 글입니다
          
Kard 18-09-21 19:23
   
그리고 저 소주제의 초반 단락에서 한국의 힘든 사회상황과 일본의 평온한 상황을
언급한건 전체내용과 저 소주제의 후반부
"어린 시절부터 치열한 경쟁을 부과하는 한국과 여유로운 환경에서 살 수있는 현재의 일본 ── 그 어느 쪽이 좋은지는 통틀어는 말할 수 없다 "

부분에서 글쓴사람이 하고픈 이야기가 나옵니다
시민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이끌어가는 한국과 그냥 평온하게만 지내려고 하는 일본
과연 그런 일본의 모습이 옳은거라고 볼수 있는건가에 대한 얘기를 하는겁니다
만약 저 소주제의 내용대로만 "한국은 빡센데 일본이 평화롭대!!" 를  말하고 싶은거였다면
그전 주제들에서 지속적으로 경쟁과 실력, 냉정한 평가 위주의 한국 시스템을
칭찬하지 않았겠죠

중간에 그 부분을 지적하는 부분이 나오죠 약간 번역이 부자연스럽게 되어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인 뜻은 유토리교육으로 인해 (일본이 공식적으로 실패한것으로 인정한 교육정책)
경쟁할줄 모르고 노력해서 결과를 내는것에 익숙치 않은 일본 젊은세대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자조하는 내용입니다
mr스미스 18-09-21 18:55
   
기사 내용이 하도 길어서 번역기 돌린 후 문장을 다듬지 않고 그대로 긁어왔는데
이점 양해바랍니다.
일뽕감별사 18-09-21 20:22
   
이 내용이 전부라면 진부 하면서
우리가 우려 하는게 사실적 으로 증명 하는게 되네요

1.한일 국민 의식 (민주주의 어쩌구 저쩌구)
2,한일 아이돌 차이(시스템에 따른 실력 차이)

위 두가지는 누구나 아는 내용이라 진부 하고

보통 이런 칼럼 형식의 글 특히 합작 이란 특수성이 있는
글들의 마무리엔 서로 윈-윈을 할수 있다면서
윈-윈에 대한 내용이 있기 마련인데
프듀48로 “변화에 따른 효과”를 기대 하는
일본의 모습만 있지 우리나라가 이로 인해
얻을수 있는것이 전혀 언급이 없네요
쓰잘데 없는 이상한 JKPOP 단어만 봐도
우리가 우려한 대로 “일본과 엮이면 얻는게 없다” 라는 걸
다시 한번 확인 시켜 주네요

번역 글 잘 읽었습니다
고생 하셨네요
포션 18-09-21 20:32
   
jkpop이라니
번역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