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 중이나 후에 태어난 아이들을 라이따한이라해요
집고 넘어가야 하는건 베트남의 민주주의 수호를 하기 위한 연합군
파병이지 침략을 위한게 아님. 민주주의 지키러 베트남을 위해
목숨거는 영웅들이 위안소를 운영했다라고 하는건 말도 안되고요
미군이나 프랑스등 현지 처들 사이에 태어난 아이들도 많아요
근데 애네들은 신경도 안쓰죠. 오직 한국만 그러는데 혈통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서에요. 근데 우리나라 군인들 사이에 태어난
아이들은 얼마안되요. 고된 작업,훈련,전투하는 사람들이 현지처를
두는 경우는 드문 경우고 군수품,군지원,기술 관련 기업 민간 업자들
사이에서 현지 처를 많이 두었어요. 당연히 군 전투와 관련 없는
안정된 사람들이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은거에요.
국제 결혼한거라 생각하면 되는데 패전 후 데리고 올 수 있는 여건이
안됐어요. 군인들과 관련민간업자들 몸 빼는것도 굉장히
촉박하게 이루어 졌으니 당연히 미군,프랑스등 현지 부인,아이들도 중
극소수만 같이 피난해요. 대부분 방치되고 남겨지고요.
힘 있는 사람들 관련된 가족 중심만 같이 피난할 수 있었던 거에요.
당연히 그때 우리나라는 후진국이니 철수도 연합군 운송수단과
한정된 국내 지원만으로 퇴각하니 못데려오고요.
결혼이 위안소 운영이라는 희대의 거짓말을 누가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건 우리민족에 대한 전쟁선포랑 같은거고
참전용사들에 대한 명예 훼손이에요. 표현의자유가 아니라
명백한 사실조작 범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