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빨아 먹는 흡혈귀들 맞아요
지금 최저시급 올랐다고 ㅈㄹ들 하는데
뭐 그전에는 그럼 최저시급 잘 맞춰주거나 그 이상으로 준거처럼 생각하나 본데
그 이전에도 알바들 개차반 취급하고 최저시급도 안주던 넘들이 널렸었음
이젠 뭐 당연히 그래야한다는 것처럼 근성이 베어버리니까
저렇게 누굴 탓하고 누구에게 덤벼야하는지 개념도 없고
최저시급 탓이나 처 하고 있는거임
을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편의점이 지나치게 많아요.
지금까지 운영되던게 이상할 정도.
아파트도 아닌 주택가에도 건너 건너 편의점이 운영되는 상황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생존 문제따지면 생존 문제 없는 사람이 얼마나 되게요.
그나마 회사서 일하는 사람은 경제면에서 생산적인 분야에서 일을 하는거지만
편의점같은 서비스 산업은 생산적인 부분은 1도 없고 경제에 의존된 산업이라 아무리 열심히해도
전체 파이가 커지는 일도 없음.
갑을관계는 상대적인 거에요. 어디 재산 수백억 중소기업 사장도 을이라고 하실 분이네.. 알바와 고용주의 관계는 충분히 갑을관계로 정의 가능함. 임금 상승을 억제하고 싶은 맘을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어차피 안되는거면 차라리 다른 부분을 강조해서 개선시키던가 해야지.. 무조건 임금인상 받아들일수 없다고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