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그 위에 일본의 형법에서는 합의의 유무는 강.간의 요건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폭력이나 협박이 있었다고 증명해야 일본에서는 강.간은 인정되지 않는 것에도 언급 성폭력 피해자의 대부분이 실제로는 공포로 몸이 저항할수 없어 도움을 요청할 수없는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합의없이 성행위는 비록 지인 상대라도 강.간이라고하는 서양에서는 점차 상식이되고있는 생각에 대해 일본의 대학생들이 배운 적 없다는 의견교환도 소개했다.
또한 일본의 강.간죄 (현 강제 성관계 등 죄)는 2017 년의 법 개정까지 100 년 이상 변함없이 절도보다 형벌이 가벼웠다는 등 일본 사회에서 성폭력이 경시되어 온 것도 법률 전문가 등의 의견을 통해 말했다."
아베 어용 언론인 저 새끼가 일본 방송, 잡지 등에 나와서 한국이 베트남에서 위안소 운영했다며 지들 만행들을 물타기 하는데
쪽바리 새끼들이 옳다구나 하고 지지하며 동조하고, 매스컴은 좋다고 대대적으로 보도. 하지만 결국엔 거짓인게 들어나고.
성폭행 사건 때문에 체포되려는데 갑자기 윗선에서 압력들어와서 무산. 저 피해자 여성이 대대적으로 기자회견까지 했는데도 흐지부지 하다가 없어지고.
최근에 문제되었던 일본 재무성 고위 관료도 일본 여기자에게 권력과 정보를 이용해서 1년 이상 성희롱 하다가,
정보 준다고 취재 형식으로 집 근처 술집으로 불러내고 성관계 하려다 결국엔 그 여기자가 녹음 파일로 폭로.
그런데도 경찰, 검찰 등을 통한 어떠한 조사나 처벌을 받지도 않았고,
정치인과 재무성은 쉴드치고 그냥 덮으려다가, 어쩔 수 없이 퇴직처리하고 끝.
작성일 : 18-07-05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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