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떠나서 땡중은 어디에나 있는듯요.
제 친구가 한동안 호텔로비에서 근무한적이 있었는데 그 호텔 지하에 유흥업소가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 최고로 매상 잘 올려주고 자주 오는 팀중 하나가 부산 ㅂㅇㅅ 스님들이었다는ㅋㅋ
올때마다 옆구리에 아가씨 끼고 호텔로 올라가는건 당연한 코스..
원래 육식 금지란 계율은 없다고 알고 있어도
우리도 몇천년 고유 발전에 현대까지 사연이란게 있는지라
원시불교처럼 탁발을 기본 수행으로 하면 단박에 없어지겠지만 그럴 필요는 없어뵈고
평생 초식만 하신 스님이 온갖 병 발견되었다는데 체질,유전도 있고 꼭 그래선 알수없지만
적당히 드셨음 싶지요.단순히 인권적 측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