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미국전체로 적용하기는 힘들겠고
제가 사는 동네에서 제가 겪은 황당한? 이야기를 해볼려구요
여기 애들이 아시아 그러면 한중일인건 아는데
정작 일본이 뭔 나라인지는 모름..
서양인이라 AV도 취향이 다르고 일본하면 만화, 도요타, 혼다, 스시까지가 끝.
실제로 차랑 음식말고는 일본의 흔적을 찾는거 조차 힘들어요.
식당명이 사쿠라 재팬인데 애들은 차이니즈 프라이 라이스라 부르고
일식구이집은 코리안바베큐로 통용되구요
동양인보고 are you japanese?라고 묻는것도 본적없음
시골도 아니고 인구밀도로 따지면 미국내에 탑5안에 드는곳인데도요
어젠 길에서 중학생쯤 되는 애들이 하는말듣고 어이가 없었어요.
소니는 한국기업 파나소니는 중국기업으로 알고 있어라구요 ㅋㅋ
이게 무슨 말이냐하면 일본자체가 미국인들 인식에서 멀어니거 있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