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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07 10:41
삼성이 지원한 단체들 목록.txt
 글쓴이 : 장호영
조회 : 2,271  

대기업이 그동안 알게 모르게 좌파단체들의 자금줄 역할을 해왔다는 우려가 사실로 확인됐다.
월간조선이 지난 8월호에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06년 삼성이 8,000억 원을 출연해 설립한 국내 최대규모의 장학기금인 ‘삼성고른기회 장학재단’의 경우, 좌파성향 인사들이 재단 이사진과 사업선정·평가위원단 전면에 포진돼 재단의 자금을 좌지우지하며 상당 금액을 좌파단체들에게 지원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고른기회재단은 작년 한 해 약 180억 원을 학술연구 지원사업과 장학사업 명목으로 지출했는데 이 중 상당액수가 작년 촛불시위를 주도했던 인사들과 그들이 관여하는 단체들과 유관 기관에 지원됐다.

이를테면, 삼성장학재단의 이사 10명 중 한 사람으로 참여하고 있는 이학영 씨가 사무총장으로 있는 한국YMCA전국연맹은 재단으로부터 7,000만 원을 지원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이사는 간첩조직으로 판명된 남조선민족해방전선준비위원(남민전) 출신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절대적 신임을 받아 2005년에는 정찬용 전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비서관 후임으로 거론되기도 했던 인물이다.

작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시위 당시에는 서울광장과 광화문 일대에서 길바닥에 드러눕는 ‘눕자’ 시민행동단을 조직하는 등 촛불집회를 적극 주도하기도 했고, 녹색연합, 민노당, 민변, 전교조,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 등과 함께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에도 참가하고 있다.

또 다른 좌파인사 및 단체들에 대한 삼성재단의 지원사례로는, 민노당 선거운동을 지원한 노동실업광주센터에 2년간 1억5,500만 원 지원, 진보신당 창당발기인이 활동하는 청소년자활지원관련협의회에 2년간 1억3,000만 원 지원,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에게 연구비 5,000만 원 지원, 광우병대책회의 등에 참여한 좌파성향 인사 6명에게 ‘공익활동가’ 지원명목으로 7,500만 원 지원 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노동인권운동 대모가 재단 이사장

삼성고른기회장학재단의 현재 이사장은 신인령 전 이화여대 총장이다. ‘국내 노동법의 대모’로 불리는 그는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통일고문회의 고문, 한국노동법학회장 등으로도 활동했으며 여성·노동인권운동에도 적극 참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신 이사장은 ‘통혁당’ 간첩사건에 연루돼 투옥됐던 박성준 성공회대 교수의 부인인 한명숙 전 총리와의 깊은 인연이 계기가 돼 삼성재단 이사장으로 추천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 이사장과 한 전 총리는 이화여대 동문으로 ‘사회 양극화 극복’을 핵심의제로 내세운 대화문화아카데미에서 함께 활동한 바 있다.

한 총리를 임명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6년 이건희 삼성회장이 편법증여 등의 논란이 있은 후 8,000억 원을 ‘조건 없이’ 사회에 헌납하겠다고 밝혔을 때 “정부가 나서서 (자금의 사용) 과정과 절차를 관리해 줄 필요가 있다”고 밝힌바 있다.

신이사장은 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1년에는 ‘올바른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민간모임’에 참여해 “민족의 평화와 통일 분위기가 냉전수구세력과 미국의 노골적인 간섭으로 훼손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옥경 재단 이사도 좌파성향 인물로 알려져 있다. 남편이 ‘전태일 평전’을 썼던고 조영래 변호사이고 이미경 민주당 의원이 친동생이다. 기자 경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좌파성향의 ‘내일신문’ 편집국장과 MBC의 대주주인 방문진 이사장 등을 역임한 것도 그의 배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가 부회장으로 활동했던 한국여성민우회는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파병반대행동,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 등에 참여하고 있다.

또 다른 이사인 이혜숙 이화여대 대학원장도 한겨레신문 제2창간위원으로 참여한 바 있다.

이 밖에 장학재단의 선정·평가위원 중에도 좌파성향 인물들이 포진해 있다. 윤정숙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는 한국여성민우회 사무처장과 공동대표, 한국여성단체 연합 특위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한국인권재단 이사로 활동 중이다. 남편이 이목희 전 민주당 의원이다.

윤 씨는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총괄상임이사와 이학영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등과 함께 평택미군기지확장 중단과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 전환 등을 촉구하기도 했다.

좌파시민운동의 대부격인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도 앞서 언급한 대로 삼성재단으로부터 상당한 지원을 받았다. 그는 불과 3개월간 재단의 사업모델을 연구하는 대가로 5,000만 원을 받았다.

박 이사는 참여연대 사무처장과 상임집행위원장을 역임했고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공동운영위원장,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등을 맡고 있으며 민주당 등 야권의 차기 대선후보로 지목되기도 하는 거물이다. 대표적으로 그는 국가보안법철폐를 위한 연구에 수 십 년간 몰두해 왔다.

한편 삼성장학재단의 실무책임을 맡고 있는 사무총장은 8,000만 원의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공익재단으로서 지나치게 많다는 지적이 있다.

이처럼 삼성이 출연한 자금이 좌파인사들에 의해 운영되고 좌파단체에 흘러 들어가게 됨으로써 기업의 돈이 기업을 공격하는 좌파의 반시장경제 논리에 사용되는 현상을 낳고 있다.

출처 : 미래한국(http://www.futurekorea.co.kr)


위 내용은 당시 국회 감사때 나온 내용들임.

박원순도 있네요.

우파단체인 자유총연맹이나 대북전단 날리는 단체만 지원한게 아니죠.


그것만 딱 짚어서 문제삼는거 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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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세 18-05-07 10:42
   
물타기 오지네. 그렇게 똥줄 타나? ㅋㅋㅋㅋ
모라카노 18-05-07 10:43
   
이사람 삼성실드 치는 사람

그냥 그걸로 끝

내용만 길고 별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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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이 이럴수록 더 빡치는거 모르나? 다들 본게 있는데 몰라서 이러는 줄 앎?

어디서 가르칠려 들고 있어
     
아날로그 18-05-07 11:15
   
삼성 앵벌이.

태양권 18-05-07 10:43
   
     
원일 18-05-07 10:51
   
이놈은 태세전환하면 부모도 욕할놈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날로그 18-05-07 11:16
   
도플갱어가 나타나니 놀라서 경계하는 겁니다.
다정한검객 18-05-07 10:43
   
그런걸 바로 보험들기라고 합니다.
나중을 생각해서 이쪽저쪽에 지원하는척하지만 실제 주력으로 지원하는곳은 ... 거기죠
     
장호영 18-05-07 10:46
   
규모로 따지면

8000억 규모의 장학재단이 박원순계로 넘어갔습니다.

그건 아무 소리도 안하고 있다가 탈북단체에 조금 지원했다고

발광하는게 표적으로 여기고 딱 짚어 문제삼는게 웃긴거죠.


저기엔 통진당계열도 있었는데요 ㄷㄷㄷ
          
ultrakiki 18-05-07 10:49
   
박원순계 ? 어디 되도 않은 날조를 ?
               
장호영 18-05-07 10:53
   
박원순 "이학영은 내가 존경하는 사람"
박원순 서울시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정치개혁에 대한 연대의 뜻을 밝혔다. 박 시장은 "시민운동 동업자인 이학영 후보는 바른 정신과 실천력을 가진,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라면서 "온 사람이 변해도 그의 양심과 정의, 실천력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이학영 후보와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연대의 뜻을 강조했다.


전 근거없이 헛소문 퍼뜨리지 않습니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76871

이학영씨는 삼성장학재단 이사장 겸

삼성재단으로부터 자금까지 지원받은 단체 수장임.
                    
ultrakiki 18-05-07 10:54
   
8천억원의 근거를 대야지 ?


한국말 몰라요 ? 중국계 조선인분이세요 ?

어디 되도 않는 근거도 없이 써갈겨 ?

되도 않는 날조글로 잡게를 더럽히지 ??
                         
장호영 18-05-07 10:57
   
2006년 삼성이 8,000억 원을 출연해 설립한 국내 최대규모의 장학기금인 ‘삼성고른기회 장학재단’의 경우, 좌파성향 인사들이 재단 이사진과 사업선정·평가위원단 전면에 포진돼 재단의 자금을 좌지우지하며 상당 금액을 좌파단체들에게 지원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기사에 내용이 다 있는데 하나도 모르거나

알고도 모른척 하거나

그냥 이해할 머리가 없는 케이스라고 보면 되겠네요.



댓글장사는 여기까지 하세요.

더이상 안 달아줍니다 ^^
                         
ultrakiki 18-05-07 11:00
   
한글을 모르는 왜 종자인듯

8천억을 출연했다는 말이 박원순계에 흘러갔다는 말하고 같은말로 생각하면
그냥 지능에 문제가 있는것이고...

또한 출처와 근거도 알수없는 듣보잡 찌라시 아닌가 ??

무엇을 근거로 말하지 ?
혹시 더듬이 있으세요 ?
                    
5000원 18-05-07 10:59
   
님도 고소트리 한번 타보고 싶음? ㅎ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회장은 지난해 11월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등 보수단체 주최 집회에서 "임기 말이 되면 (대통령이) 다 돈을 많이 걷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삼성에서 8000억 원을 걷었다"고 주장했다가 노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 등으로부터 고소당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자신의 주장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이 나오자, "노 전 대통령이 돈을 걷었다는 표현은 적절치 않았다. 그 점은 내가 잘못했다"고 사과했다.
                         
장호영 18-05-07 11:01
   
위 기사는 다 사실인데요?

당시 국회 감사에서도 나온 내용들입니다.


노무현이 삼성에게서 돈을 걷었다...라는 표현이 문제된거지.

위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른 내용이 하나도 없습니다.
                         
ultrakiki 18-05-07 11:02
   
장로영 /

사실이란 근거는 ?

국회감사 자료 어디에 있다고 망상을함 ?
                         
장호영 18-05-07 11:05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0908100011

여기 보면 훨씬 더 자세하게

삼성재단이 좌파단체에 지원한 목록과

그 단체의 성격이 조사되어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대북전단 단체에 푼 돈 몇푼 지원했다고

발광하는거 보면 웃길꺼에요 ^^
                         
5000원 18-05-07 11:07
   
삼성그룹이 지난 2월 약속했던 이건희 회장 일가의 사재 등 8천억원 사회헌납 절차가 일단락됐다.

삼성그룹은 8천억원 사회헌납계획에 따라 숨진 이건희 회장의 막내딸 윤형씨가 보유했던 삼성계열사 지분을 삼성 이건희 장학재단에 이전했다고 밝혔다.

삼성 관계자는 "다만 공익재단이 특정업체의 주식을 5% 이상 보유하지 못한다는 규정에 따라 고 이윤형씨의 삼성에버랜드 지분 가운데 4.12%만 삼성 이건희 장학재단에 직접 이전했다"고 말했다.

"나머지 지분 4.25%는 교육부에 기부했으며 교육부에 기부된 지분은 앞으로 8천억원의 용처와 운용주체 등이 결정되면 처리방안이 정해질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154733#csidx36e4d6752c07386bd0dbe10424439c7
                         
5000원 18-05-07 11:09
   
이 인간은 지가 퍼오는 기사 본문은 제대로 읽기나 하고 퍼오는건가? ㅎ
읽기 귀찮으면 똥글좀 퍼오지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지원할 뿐
이념·정치적 성향과는 무관” (재단 사무총장)

⊙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에게 연구비 5000만원 지원
                         
ultrakiki 18-05-07 11:09
   
장호영/

날조전문 조선일보 조차 그렇게 안써있는데

링크 걸어놓고 왜 망상짓거리지 ?

한국말 몰라요 ? 조선족이에요 ? 왜인이에요 ?
                         
장호영 18-05-07 11:14
   
그건 지원받은 자들의 변호 논리일뿐

같은 논리로

대북전단 단체에 지원한것도 정치성향과 무관하다는 논리가 성립이 되죠. ㅎㅎ


삼성에게 돈 받은게 문제라면

박원순도 돈 받은 삼성 장학생 출신입니다.

삼성은 촛불도 지원했어요.

박원순은 삼성에 돈 받은 적폐니까

후보 사퇴해야 겠네요?
                         
ultrakiki 18-05-07 11:17
   
뭔 믿도 끝도 없는 개소리일까 ?

근거도 없이 ?

근거란 말 알아요 ??? 대학교 안나왔어요 ?
                         
5000원 18-05-07 11:19
   
변호 논리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그냥 니가 난독에 무논리인거지 ㅎ

애초에 불법증여, x파일사건 연달아 터지니까 여론 무마하려고 울며겨자먹기식으로 뱉은 사회기금 8천억하고

뒷돈으로 극우단체 지원하면서 여론 조작한거하고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거 자체가

"나는 지능낮은 양비론자입니다"라고 지 얼굴에 누워서 침 뱉는 짓인지도 모르고 ㅄ ㅋ

                    
5000원 18-05-07 11:01
   
이는 2006년 2월, 이학수 당시 삼성 구조조정본부 부회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말이다. 즉, 불법증여와 안기부 X파일 등이 밝혀지면서 거센 비판에 직면해 있던 삼성이 자발적으로 8000억 원을 사회에 헌납한 것이다. 직접 대기업 총수들과 면담하면서 모금을 종용했던 박 전 대통령의 미르·K스포츠 재단의 경우와는 그 출발점부터 다른 셈이다.

심지어, 삼성이 출연한 8000억 원은 한동안 그 운용주체조차 찾지 못했다. 이학수 당시 부회장이 기자과의 질의응답에서 "운용주체는 삼성이 지정하는 것이 아니며 국가와 사회에 조건 없이 내놓는다. 국가든 사회든 누군가가 의논하고 정해서 운용하면 우리 손을 완전히 떠난다는 것"이라고 운용주체를 '국가와 사회'라고 추상적으로 답하면서 벌어진 일이었다.

삼성의 8000억 원 출연 발표 6개월 후에도 "운용주체조차 결정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올 정도였다.

결국, 이 돈은 2006년 10월 '삼성고른기회교육재단(현 삼성꿈장학재단)'이란 이름의 장학재단 기금이 되면서 운용되기 시작했다.
aromi81 18-05-07 10:44
   
얘를 보니 삼성 실더들이 별로 똑똑하진 않다는 걸 알겠네
ultrakiki 18-05-07 10:44
   
G 를 몇번씩 먹고 되도 않는

날조된 글을 퍼와서 정신승리성 망상으로 잡게를 더럽히는 이유는 ?
국화와칼 18-05-07 10:46
   
니가 쳐 보는게 좆선꺼지

수준 나온다 반푼아~~
나이테 18-05-07 10:46
   
보통 기업들은 수백군데 출현하니깐...한쪽 치우치긴 힘들죠.

저도 어제 이얘기는 하려고 했는데 뉴스 내용보니 좀 상황이 다른거 같음.
행사 한번 치루고 나면 또박또박 입금 시켰다는게..

핵심인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를 안봐서 정황을 100% 뭐라 말하긴 어렵고.
보신분들은 어떤 느낌인지..
ㅇrㄹrㄹr 18-05-07 10:47
   
보험들기하더라도 받는 피기부자 입장에서는 누가 얼마를 기부했는지 알수 있는 일이고

자신이 어떠한 입장에서 누구를 위해 목소리를 대변하는 일을 하는 자리에 위치해 있는 인물이라면 그런 돈을 받지 말아야겠죠

참여연대처럼  국민들이 십시일반 내는 그런 푼돈을 모아서 국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거기에서 외부세력에 휘둘리지 않고 가시밭길을 걷는게 나을건데 그렇지 못하고 돈 받는 사람들은 그 본심이 의심스럽습니다
깁스 18-05-07 10:49
   
1~45 중 6개만 내놔
페레스 18-05-07 10:53
   
원래 정치권에 대한 삼성의 입장이 불가근 불가원이고
좌우 진보 보수 가리지 않고 보험드는 방식으로 자원해서 리스크를 헷지했었는데

이제는 좌우 진보 보수 어디에도 줄대지 말고 아무데도 돈주지 말고
그냥 본연의 기업활동만 열심히 했음 좋겠습니다
페레스 18-05-07 11:01
   
이젠 시대가 바뀌어서 리스크를 제거할려고 진보 보수 모두에게 보험드는거 자체가 리스크를 가져오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렇담 그 리스크를 제거하는 차원에서라도 진보 보수 어디에도 돈을 지원해서 줄대는 행위를 안하는게  가장 리스크가 적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잠원 18-05-07 11:07
   
걸베이가 재벌 걱정하네...
그럴 시간 있으면 구치소 면회나 다녀와라..
          
페레스 18-05-07 11:09
   
백수가 대통령 걱정하고 나라 걱정하는것도 웃기지
꼭 지가 뭐라도 되는냥 말이지 ㅋㅋㅋ

그동안 그런짓 많이 했쪄 그렇지??
               
잠원 18-05-07 11:12
   
베충아.. 구치소면회는 안가니?
               
페레스 18-05-07 11:14
   
안간다  ㅋㅋㅋ
                    
매래 18-05-07 11:42
   
본인이 베충이인건 아네? ㅋㅋㅋ
5000원 18-05-07 11:04
   
참고로 이 인간이 퍼온 미래한국이란 곳은?


     
잠원 18-05-07 11:10
   
일베... 미국에서 시위... 인사청문회 자료공급...
이런 배후도 샘숭?

워낙 사악한 집단이란 것이 드러나니 연결시키되는구만
     
ultrakiki 18-05-07 1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베가 대한민국을 통치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쓰레기것들 갖어와서 저 진상이네...

버러지는 버러지값을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화와칼 18-05-07 11:16
   
자기 버러지라고 인증하는 글 올린거네..
저 ㅂ ㅅ이..
류현진 18-05-07 11:07
   
ㅅㅂ 보수 단체라면 썩었어도 자유총연맹같은 단체에 지원 했다면 이해라도 하지 아 ㅅㅂ
박사모같은 어버이 연합이 보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보드레 18-05-07 11:11
   
말자김 18-05-07 11:17
   
일베에서 정보 연나게 퍼오나 보네
이사람은 어떻게. 밤늦게 까지 개소리하다가
아침부터 개소리 퍼와서 게시판 물을 흐릴까
무라드 18-05-07 11:32
   
니들이 이런데 써먹으라고 하는 페이크지원이다 븅신새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