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 마음대로 해... 라고 친서가 온거 아닐까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이니 사랑해~ 정으니 사랑해~

안봐도 뻔하지요
북괴 왈 '돈 좀 줘라'

트럼프: 와 나 민주주의가 좋은줄 알았더니만 투표로 당선된 대통령을 조사한다네 이게 진짜 민주주의냐?

김정은: 그래서 내가 민주주의는 받아들일수 없는거야. 민주주의는 믿을수 없어 마치 미치광이 손에 총을 들려준 격이지

정으니 헤어스타일 칭찬했을 수도..

힘을모아 왜구박멸!

김여정인가? 그사람 역활이 뭔가 있는거같은데
그런데 좀 김치국 마시는거 같긴함

??? : 시계 안줌??
??? : 동생 편으로 2개 보냈는데??


김정은 “비핵화는 선대 유훈”

무얼해도 30년의 프로핸들러
온몸을 맞기겠습니다 응???

이미 동계올림픽 때 다들 뭔가 말이 오고 갔었겠죠.
이번 올림픽은 정말 역대급 외교전이 벌어졌다는게 중론입니다.

평창에 북한의 미국 담당자인 최강일, 미국의 한반도 담당자 앨리슨 후커까지 왔는데
이 양반들이 멍하니 올림픽만 구경하고 그냥 돌아갔겠어요?

이번주 금요일 개막하는 패럴림픽에서는 이제 2차 외교전이 벌어지겠죠.

천조국의 북폭을 지지하며,,,,,,,,,,,,,,,,,,,,,,,,,,,,,,,,,,,,,,,,,,,,
주석궁과 백두산에 성조기가 펄럭이길 기원하며,,,,,,,,,,,,,,,,,,,,,,,,
3천만 인민들의 자유민주주의로 해방되어,,,,,,,,,,,,,,,,,,,,,,
양심의 자유, 신체의 자유, 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거주이동의 자유,
직업선택의 자유, 재산소유의 자유 및 계약의 자유를 만끽하길 기원함.................................................

책임과 의무는 방기하고 그렇게 자유의 권리만 주장하다 개판되었던
대한민국 정부 초창기는 기억하고 계신가요??
민주 정치의 개념조차 없는 북녘의 동포들에게 바로 선거 도입하고 할 생각인가요??
유치원생에게 양자역학 가르치는 소리는 하지 마세요.

남측 친서 : 나! 이니야. 
북측 친서 : 네~  이니형!!

아베 친서 : 정으니는 아치야!
문통 답서 : 닥쳐. 씨 뱅아

이방카 : 여정이보다 나 이쁨!!
문통 : 뉘에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