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오하네...

?

느낌상 이건 노선영 저격같은데

노선영 동생분이 박승희와 친했다고 하죠 빙상연맹에 향한 말 아닐까요?

그럼 다행인데 싸하내요

아니죠. 노선영 저격인데...그림자 신세였다고 글쓸이유가 없음

제가봐도 빙신연맹 노리고 한 말 같은데.........

노선영이 그림자 신세가 될수는 있지만 연맹이 그림자 신세가 될수는 없죠.

노선영 동생과도 박승희 선수 굉장히 친했고 그리워하는 글을 남긴것도 있죠.

이쯤되면 선수들 국민들 다알고있는데 왜 저럴까

흠....소설가들의 말이 정말 맞는건가....
이거 상당히 위험한 내용인 것 같은데요.

박승희 선수가 노선영선수하고 박지우선수하고 같은 방 쓰지 않나요?

그리고 쇼트트랙에서 정점 찍고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
오랜 선수생활로 알게 모르게 여러가지 듣고 느낀 바가 많을 것 같은데.....

그림자 신세라는 말은 제대로 선수대우를 받지 못했던....노선영 선수를 의미하는 걸까요...?
그리고 어디까지 갈 생각이냐는 말은.....사람들이 아니라 연맹의 허술한 대응을 말하는 것 같네요.

빙엿연맹은 안현수 사태때도 괜찮았으니
이번에도 그냥 적당히 언론플레이하면 괜찮을 거라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노선영의 위치를 말해주는 듯.

노선영 저격하는거 같은데요
'그림자신세였다' 고 하는 노선영.. 어디까지 갈까..이런뜻 같은데요

저도 그렇게 느껴지네요

그림자신세라면 연맹저격이죠
링크밖에서든 안에서든 그림자신세라는것은 노선영에 딱들어맞는데요
따돌림, 뒤로쳐진 스케이팅
이상황을 만든 가해자에대한 저격임

박승희 편드는건 아닌데 나도 빙신들 저격글 같은데 ㅋㅋㅋ
노선영선수가 무슨 행동하고 있는게 1도 없는데
어디까지 갈꺼냐?? 빙신들이 어디까지 쌩쇼를 할건지 저격하는거 같고
그림자 신세였다는 노선영선수를 뜻하는거 같고 연맹이고 그 년들한테
그림자 처럼 없는 사람 취급당하고 왕따에 ㅠㅠ

그림자라면..

존재감 상실 -  누구? 노선영?  본인?

꼭두각시 역활 - 누구? 노선영? 본인?

난독증들 참 많네 문맥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뭐? 노선수를 저격해? 머리가 참 나쁘다못해 텅텅비었네 ㅋ
지금 이상황에 노선영 저격글 올리는순간 매장당하는데 생각이있다면 생각좀 ㅋ
누가봐도 노선영이 그림자 신세고 연맹의 거짓말이 어디까지 갈까?
결국 사실인정하고 해체수순 밟아야 한다는뜻인데 에휴 돌대가리들 해석도 못해요 ㅋㅋㅋ

그쵸ㅎㅎㅎ이게 맞지
작은글씨는 빙연한테 하는 소리고
그림자신세였다는 노선영지금 상황을 비유하는거고

연맹은 어디까지 갈 생각일까?
우린 모두 그림자 신세였다.

즉, 연맹이 모든걸 주도한다는 뜻으로 보이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