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네들은 한국말 잘하는 중국인일뿐, 문화도 생각도 우리와는 전혀 다른 족속이죠.

중국인정도가아니라 그야말로 뼈속까지 중화민족이죠.
연변방송국에서 대놓고  우리중화민족 조선민족은.  으로 시작합니다
그들말대로라면  한반도 민족들은  중국의 소수민족이 되는거죠

조선족들이 말하는 역사,언어,음식, 전통문화 전부 마찬가집니다.

시대가 조선족을 중국화 시켜서 그렇지 우리 민족은 맞습니다.

글쎄요. 민족이라는게 혈통만으로 민족이라고 하기엔 그렇죠. 유대인도 혈통이 아니라 종교적으로 유대인이라고도 하고요[유대교도들], 같은 문화와 같은 정서를 공유해야 더 민족이라고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의미에서 이제 조선족은 우리민족은 아니죠. 중국인 정서가 더 강하니까요

현대의 유대인도 고대 이스라엘에 살던 유대인의 후손 맞습니다.

단지 현지인과 피가 계속 섞여 오리지널 유대인의 피는 별로 안 섞였다는 게 문제지만요.

그리고 개종해서 유대인으로 인정 받는 케이스는 얼마나 안 됩니다.

민족의개념이 뭔데요?

단순 혈통개념으로따지는게 민족성의 잣대는 아니죠

한국인들중 상당수가  중국에서 건너온성씨입니다.    우리민족은 중국대륙의 민족이되는건가요?
한국인으로 동화된 화교 4세 한국인들은  아직도 중국한족 화인이되는걸까요?
같은 언어 같은역사를 운운한다해서  같은민족이되는건 아닙니다
조선족들의 조선이란 역사와 언어,  풍습들또한  중국공산당이 북한에서 전수해줘서 만들어낸 전통들입니다.  60년전만하더라도 조선족들이쓰는 조선어문,농악,씨름 아리랑이란 풍습도 없었어요.  조선족들이부르는 아리랑도 조선족이랑 전혀상관없는 경기서울민요입니다.
그걸왜곡해서 중국소수민족의 정책으로 중국이 양육해서 길러낸게 중국내의 중국소수민족 조선족입니다.


조선족과 한국인들이 같은민족이라면    같은역사와 전통을 틀리게 표현하고 인식하는 우스꽝스러운  민족들입니다.

조선족과 한국인은 틀린민족이 아닌 다른민족이 맞는말이죠.

그리고 지금조선족들의 조상은 대부분한반도에서 흘러간 유민민족이아니라

동북지방의 원주민들 여진,만족,한족들과  함경도 조선유민들의혼혈이  조선족의 혈통입니다.

조선족을 한반도에서 유래된거라 착각들을 많이하시는데요.    동북원주민이 원래 조선족의 조상입니다. 

주은래가  조선족에게 조선에서 조선어문을 전해줄당시  조선족이라 칭할 동북의 주민들은 조선인도  중국인도 아닌  동북원주민들로서 이들 언어는  한족들도  조선인들도  못알아먹는다고 서술했죠. 
조선족은 중공이 만들어낸 민족일뿐이고  진짜 중국내 조선인들은 문혁이후 거의 조선으로 흘러갔습니다.
문혁당시 압록강에서  조선족홍위병에게 맞아죽은 조선인들이 수천명입니다 
조선족자치주와 중국내 조선족은  철저히 중화민족에게 맞게 길러진  소수민족일뿐

도대체 이건 무슨 듣도 보도 못 한 소린가요?

출처 부탁합니다.

조선족이 동북의 원주민이란 출처말인가요? 
조선족이란 민족명이 중국정부가 하사한 사실은 누구나 알고있죠.
동북지방의 원주민이 조선족이란것도 조선족스스로 인정하고있는 부분입니다.
조선족들이 쓰는 언어가 본래의 조선어문이 아니었단건
조선족들 스스로 알고있습니다.
조선족의 역사를  구한말, 조선후기로  잘라놓으면 곤란하죠.    동북지방 북방세력의 조선인화과정도 있고  동북지방으로 들어간  조선유민들이 만들어놓은  문화가 섞여서 만들어진게 조선족의 조상입니다
조선민족이라고 중국에서 통용되는 민족명도 수십년밖에 되질않습니다
중공역사와 함께한게 조선족이고 그전에는  동북의  조선에서도 중국청나라도 영향이없었던  유민들이 조선족의 조상이죠

지들조차 중국인이라도 하는데 말 다했죠

조선족이 제일좋아하는말이  당신인 중국인입니다.  이말입니다. 
제일 극혐하는말이 당신은 한국인?  이말이고.

왜냐면  조선족은  중국내에서 중국인신분으로  인정받기를 원하는 습성이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중국인이 아니라는말을 하면  버럭 화를내죠.

조선족이 아닌 한민족아니에요? 해도  칼날라옵니다.  한글,아니고 조선글이구요.  태극기도  중국점쟁이 서적  뺏겨서 만든 국기라 비아냥됩니다. 

하지만 민족은 한국인들과 같은민족으로 취급받길원합니다.  이건 한국이 좋고  한국인이 좋아서 그러는게아니라  중국내에서  그나마 장사하고  비루한소수민족운명이  한국이란  발달국을 등에 끼고서 중국서 살아가기 용이해서 그러는겁니다.
때론  중국서 한국인교포라  뻥치고 장사하는 조선족도 상당합니다.
이상한 중국산 포이차이만들어서  신치라 뻥치고 장사하는 김치업체상당하구요.  희안한 음식가지고  대장금  간판내걸고  한식,한국음식이라 구라치고 장사합니다.(  절대  이때는 조선료리, 조선족음식이라 절때안함)  한글이란소리하면  끝까지 조선어문,연변어라 우깁니다.  이게 전통 조선어문이라 자부하죠.

조선족은 같은 혈통인지는 모르겠고 또 그중 일부가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했는지는 몰라도 스스로 한국인이라고 생각안하잖아요? 그런 놈들을 한국인이라고 할 순 없겠죠.

한국인은 당연히 아닙니나만 Korean은 맞죠.

여기서 제가 말하는 한국인은 대한민국 국민과 대한민국에 소속감을 느끼는 재외동포들입니다.

실제로 조총련계 재일은 재일조선인이고 민단계 재일은 재일한국인이죠.

재일조선인도 Korean이지만 한국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족은  대한민국에 소속감이 전혀없을뿐더러

정체성 자체가 chinese 이면 그냥 chinese 이지 korean 은 아니죠

재일민단이든, 조총련이랑 비슷한잣대로 조선족을 보면 곤란합니다.

이들의 정체성은  조선반도와 조선민족일지 몰라도

조선족의 정체성은 모국과 조국이 중국이고  자신을 중화민족소속으로  자부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korean chinese 한국계 중국인이 아닐뿐더러  그냥 한국말쓰는 중국인일뿐이죠.

우리민족역사명을 왜곡해서 껍데기 명찰만달고 사는  중화민족이라는거죠

이들을 korean이라는것 자체가  다름을 인정못하고 틀린 평행으로밖에 갈수없는 모순의 시작이 되는겁니다.  이들이 코리안이라면 우린서로 틀린공통분모를 가지고  서로같다고 해버리는 희안한 관계가 되버리죠.    많은분들이 오해하고 있는게 조선족의 역사인식이 한국인들과 같다고 착각한다는거죠.    조선족들중  우리와역사를 공유하는 인구가 얼마인줄 아십니까?  한국의한반도 근현대사를  전면부정하고 있는게 조선족일반의  시각인건아시는지.  이들을  타해외동포들이랑 같은선상에서  보는게 모순이죠.

윤동주 시인은 할아버지 대에 함경북도에서 연변으로 이주해, 본인도 연변에서 태어나 연변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님은 재일, 한국계 미국인은 한민족의 범주에 넣으시고 중국조선족은 중화민족의 일부로 보시는 분 같은데 그렇다면 윤동주 시인도 한민족이 아니라 조선족 아닌가요?

소위 말하는 '연변족'이지 않습니까?

윤동주 스스로가 자기는 중국사람이라고 생각하던가요? 아니죠? 위엣분들 적으신 내용 이해못하세요? 혈통이 문제가 아니라 정서적으로 자기자신이 어느나라에 속해있냐고 느끼는것이 중요하다고 적으셨네요. 저도 같은 생각이구요. 혈통만 따지는게 민족이 아닙니다. 다른나라도 그렇고 대부분이 문화와 정서 이런게 더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지금 조선족은 정서적으로 중국인에 가깝습니다.

"이해 못 하세요?"라고 하셨는데

님이 앞으로도 공격적으로 말씀하실 것 같아 미리 지적해둡니다.

공격적이라 느끼실수 있겠지만 답답해서 적었습니다. 위엣분들 댓글로 좌라락 쓴 내용에 대해서는 스킵하시고 엄한 윤동주 시인 이야길 꺼내시는지 싶어서요. 정서적으로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냐 안하냐의 차이라고 언급된건 안읽고 댓글을 다시는지요. 혈통만으로 민족이라 우기실거면 이글에서는 합당하지 않은 주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조선인과 조선족을 구분하셔야됩니다

조선인은 한민족(조선민족)이 맞는데  조선족(중화민족)은 중국의 민족입니다.

혈통만으로 따지면 민족구별의 잣대가 되질못합니다.

자신의 조상이  조선이었다고해도 뼈속까지  지금은 중화민족,중국인이면 그들은 중화민족이고 연변족입니다.

실제로  조선족스스로 연변족이라고  하는사람들 상당합니다.

문제의 핵심은  윤동주역시 중국인, 중화민족시인으로  왜곡을해대는게 문제죠.

조선족이 우리민족이라고 해버리면 우리한민족자체가 중화민족일부가되버리는게 되니까요.

간도지방이  조선유민들도 살아온땅이라해서  지금도 우리역사고 우리민족의 땅이라하면곤란하죠.

조선족이 우리민족이라고 해버리면 윤동주,김구,김좌진,이승만 전부 중국조선족이되버립니다.

실제로  윤동주,김구,김좌진 ,김일성  전부 조선족들은 조선족이라 칭합니다.

아직도 조선족을 동포니 한 겨례니 하는 사람이 있나요?... 우리 역사를 통틀어 북방 민족 동화정책은 있었으나
중국인을 동족으로 여긴적은 한 번도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짱개가 동족이라니 격 떨어지게...

여기 조선족이 많이있는것도 한몫하겠지만 
조선족을 두고 언론에서 중국동포니 하는것도 웃긴일이죠
일부 어리석은  감성동포민족주의자들은  조선이란 타이틀만달고 조선의복만 두르고있음 죄다 우리민족인줄알아요(북한주민들은 물론 우리동포맞습니다.) 
실제로 연변대학에서 조선의복 콘테스트수상자들 상당수가 한족이고
연변자치주  상당수가 호구변경해서  민족명을 조선으로 바꾸고  한국비자정책에 편승해서 한국노무비자따서 한국으로 돈벌러오는 짝퉁조선족도 상당하구요
조선족+한족 혼혈이되면 전부 조선족후구로올립니다.    조선족가정상당수가 한족과 통혼이 비일비재한데도  한국인들은 조선족,하면  조선민족(한민족)이구나! 해버리고
간이고 쓸게고  다빼주고있죠.
이미 영주권쉽게따버리고  서울지자체선거권 따낸지오랩니다. 조선족들

한쪽에서는 인권이라는 명분을 간판으로 내걸어 인간과 인류를 위한다는 유토피아적 발상에서,
또 한쪽에서는 기업의 근로임금 하향 표준화의 장치로, 경쟁력이 뒤떨어지는 저급산업의 수익개선용 사람장사에 가깝죠.
그래서 뭐만 하면 제노포비아 국수주의 파시즘 국뽕 민족주의, 도덕적 완결성에 근거한 얼토당토 않는 공격을 받기 일수.
이렇게 협박 내지는 혐의 씌우기로 국민들 입을 봉하고 억지 문화 전파에 사활을 거는 이유가 이득이 되기 때문.
다수 국민들은 피해자 가 되고 있는데 그런데는 별 관심 없지요.
국경없는 세계화란 주제로 미디어를 통해 계몽적 차원에서 접근할 뿐.

말이좋아  다원적유토피아 세계화요  다문화정책이지

실상은 헬게이트오픈의서막에 불과하죠. 

스웨덴,프랑스, 서유럽국가 이미 다문화정책에 실패해서  빼도박도 못한 지경에 이르렀죠 

조선족을 인정해서 지금의 175만의 조선족을  300만정도만 늘려버려도  (지금의정체성유지한체)    한국내 중국에대한 여론 판도가 바뀌게되고  친중국적 마인드가  국내여론이 되버리죠.  고작  100만도안되는 조선족유입으로도  안산,가리봉동,대림일대가 헬게이트 우범지대가 되버리는데  계속 조선족을 인정해서 인구늘린다면  제주도고 서울이고  짱깨화되기 딱좋죠.    조선족들  통일되고 한국서 지들이 대통령된다고 지금도 난리입니다. ㅎㅎ

보실래요?

http://bbs.moyiza.com/?mid=story_society&page=6&document_srl=2430958

통일이후 중화대국인들의 지배아래에 놓여야된다고 역설하시는 조선족들

http://bbs.moyiza.com/?mid=story_society&page=6&document_srl=2431793
남조선은 조선족의 밑으로 귀속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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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국인들이 바라보는  미국식민지 ,속국한국을 바라보는 조선족의 시각입니다

모이자는 조선족들 사이에서도 일베급이라고 칭하는 곳이예요..-.-
거기 댓글이 험하긴 하더라구요-하지만, 모이자만 보고, 조선족들이 이렇네, 저렇네 하기엔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역시 1,2세대들은 죽거나, 고령이고
이제 거의 다 3세대 이후 세대들인데,, 사실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좋아지진 않을거 같네요..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고 했습니다. 조선족들도 개개인이 다 다를테니, 제가 뭐라고 할순 없으나
3세대 이후부턴-게다가, 중국은 공산국가에다 중화뽕도 강한 나라예요. 거기서 태어나 자라면
걍-중국인인거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중국인한테 한국인 정체성을 강요하니깐. 우리만 상처받는겁니다.
그냥- 서로간에 예의와 법을 지키면서, 멀고도 가깝게 사는게 맞는거고,
범죄같은데는 단호하게 대처하면서, 귀화한 조선족들은 한국인으로 맞아주는게 맞고,
본인이 중국인이다하면 걍-인정해주면 됨.
단, 지가 중국인이라 지 입으로 말했으니, 한국인과 같은 대접 못 받아도 뭐라 궁시렁 할 필요도 없는거라는거

과거엔 민족>국적...현대엔 민족<국적입니다...

딱 조선족을 특정할필요없이

한국국적없으면 다 외국인으로 봐야하는데

이상하게 우리나란 한국계를 강조하죠..

이게 왜 이리되었나 생각해보니 재미동포와 재일동포에 대한 인식부족에서 나온거 같더라구요

쉽게 설명해보면

재미동포는 두 종류입니다....시민권자-->미국인 ...영주권자-->한국인

재일동포도 두 종류입니다....  귀화자-->일본인 ..한국국적자-->한국인

이리 양분되어 재일동포 재미동포를  통털어 한국인이라 부르기도 뭐하고 안부르기도 뭐한 팩트인데

일부가 한국인이나 걍 동포(민족뉘앙스)라 부르는거죠

조선족은 중국인입니다,,조선족은 거의 99% 중국국적이죠..

재미동포와 재일동포와 같이 묵어 생각하는 오류고

같은 민족보단 같은 국적이 중요...

저도 같은 생각인데..

물론, 한국계가 잘 나간다-하면 우리도 좋아해주죠.
그 정도는 할수 있으니까..

가장 중요한건,

누가?이 나라를 나와 더불어 함께 지탱해나갈껀지? 발전해 나갈것인지?
민주사회 시민의 의무를 다하며, 행복한 사회를 만들것인지?~와 같은
굉장히 현실적인게 중요하죠.
추상적인 한국계 같은 타이틀이 아니라요..

저도, 민족보다 국적이 중요하고, 이왕이면 사정상 밖에 나가 사는
사람들보다, 당장 같이 사는 본토박이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재미교포도 한국인 아닙니다. 미국인일뿐입니다.
검은머리 외국인들을 한국동포라며 퍼주고 피빨리는 호구짓 그만해야합니다.
한국사람은 한국국적을 가진 사람들 뿐입니다.

재미동포중에서도 상당수가 영주권으로만 살고 한국여권으로 살아요,,한국인입니다,,

시민권을 따야 미국인- 개념 잘 챙기세요

재미교포=한국인[미국에 살고있 지만  한국국적을 가진 한국인]
한국계미국인=미국인[한국피지만 미국국적을 가진 미국인]
재일교포=한국인[일본에 살지만 한국국적을 가진 한국인]
한국계일본인=일본인[한국인 혈통이지만 일본국적을 취득한 일본인]

그니까 재미교포는 한국인 맞습니다.
교포는 우리국적을 가졌지만 외국에서 사는 사람이고
외국국적인 사람은 한국계 미국인 이런식으로 표현합니다.

이게 정확한 표현입니다

그러나 모든 언론이나 일부 국민들은 다 교포(동포)란 단어로 두리뭉실 쓰고 있죠

조선족이 재중교포인냥..한국계중국인인데.

동감합니다

모이자 닷컴이나 네이버 조선족 댓글들 보면 정말 정떨어지죠..
조선족은 국적도 다르고 마인드도 중국인입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중국에 두는데 굳이 정을 둘 필요는 없다고 봐요.
허나 한국에 애정이 있는 소수의 조선족을 외면할 필요도 없겠죠.

좃족이라 불리는 연변족은  한국인이 아니라 좀비와 다를 바 없는 짱깨

한국정체성으로 한국인으로서 영주권이든 시민권을 해외에서 따고 교포로서 살아가면  그사람도 한국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왜냐면 제가 당장 미국서 시민권으로 살아가도  스스로한국인이라 생각하기때문이죠.
재미동포나 재일은  이런경향이 그나마 일정있습니다. 상당수 재미동포 자식들이  한국군으로 입대러쉬도 하기때문이죠.  이들까지  이민족취급이니  외국인취급할필요는없다고봅니다.  유승준이나  스스로  한국을 외국취급하고  미국인,  프랑스인,,  하는사람들은몰라도.   
일반적인 여론과 정체성이란게 있는거죠.  재일,재미동포는 그래도  한반도를  고국의나라  우리의뿌리라고 생각한다는거죠.    소수는 미국인,일본일일진몰라도  이들기류는 그래도  한국을 자신의 나라라고 상당수생각합니다. 
근데 조선족들은  아니란거죠.  이들은 조국이 중국입니다.  자신을 낳은 나라는 한반도가 아닌 중국대륙이고  웃긴건 조선의 역사를  조선이라는 민족명을쓰는 애들이  조선을 중국속국이었다고  비아냥된다는거죠.    중국vs 조선 붙으면 감히 조선이 대국을?  해버립니다 
한국을 중국의 속국쯤으로 되길바라고  통일한반도역시 중국현관문쯤으로 앞마당 방패역할로 운운한다는거죠.

해외한인들, 동포라고 자부하는 사람들은  한국인,한민족이 맞지만  조선족들은  아니라고 봅니다.
자신들스스로 조선이란 타이틀만 쓰고  철저히 중국민족임을 자부하는데 한국인들스스로 동포여~  한민족~이여~하는게  가장  웃긴거죠.

미국 시민권자임에도 자신을 한국인으로 생각하는 건 가생이의 많은 사람들이 비난하는 "그 사회에 동화되지 않으려는 다문화 외국인"의 모습 아닌가요.

재미교포도 마찬가지죠. 역사적 배경에 의해서 조국을 떠난 1,2세대들을 얘기하는거죠.
교포도 교포 나름 한국계 미국인이나 원정출산으로 시민권 따낸 검은머리 미국인들 보고
한국을 강요할 수도 반대로 대접해줄 필요도 없죠.

민족주의라는게 사실 이기적인 발상입니다.
저도 민족주의라는단어 참싫어하고 동포라는개념에 회의적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정체성을 억지로  타의에 혹은 이익관계로  재단해서 이리저리 꾸리고 왜곡하는현상을  부정하는겁니다.
한국내에서도 영주권따고 자신의 정체성을 부정하라는게 아닙니다.  저기정체성도해야겠고  내이익으로  자신의 정체성도아닌데에 같다고 우기는 모순을 지적하는거에요.
조선족은 중국에선 중화민족  한국인앞에선 동포운운하면서  한국적따고  중공기흔들면서 자신의 이익에 이리저리  행동하는기회주의적인 모습을하면서  결과적으론  우리정통문화와 역사까지 훼손해가는 과정이  심각하단겁니다.
조선족들이 만들어놓은  해괴한  한류,한식,문화들이 중국에선 통용되고 있다는거지요
이들은 한국이란 한짜에 굉장히  극혐오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이익에 맞게 왜곡하면서 한국식당이니 한류문화를 가지고와선  자신의것이라 우기고  조선족식의 이상한 문화를 한국의 문화라 중국에 유포하니 문제아닌가요? 
이미 많은수의 중국인들은  안중근을 중국조선족으로 알고있습니다.
우리역사자체를 부정해버리는 길이죠

아직 좆선족이 우리민족이라 깝치는 족속들이 있나?

너무 공격적이십니다.

김치먹는 중국사람입니다.

어차피 한국경제에 조선족이 들어와 일정부분 기여하는것도 사실이고 해를 끼치는것도 사실입니다
중요한건 막을수 없다면 적어도 적으로 만들 필요까지 있나하는 점도 생각해봐야하죠

아무리 조선족이 싫다고 해도 한국사장들 말안통하는 동남아 근로자보단 조선족을 더 선호하는 현실이고요

무조건 배척하는것보단 동화시키고  해악을 최소화하는게 현명한일이라 생각됩니다

아주 어려운 일이지만,,

기여라는게 솔직히 대체자는 널렸고 내국인 고용을 유도해서 외노자 시장은 점점 박해져야죠. 그리고 조선족 문제는 동포 비자때문인데 장기거주가 쉽고 대림동 같은 거주지를 형성하기에 문제가 된다고 봐요. 배척하기 보다 경계는 해야할거에요.

가장 좋은 방법은 자국인들이 조선족이 하는일을 현실에 맞는 보수와 근무환경을 개선시켜 일을하게 해야하는데 이게 개선이 안되죠..

정부차원에서 해야하는거고 현실은 아주 힘든게 사실입니다,,
내국인고용을 끌어내려면 일단 최저시급을 올려야는데 ,,이걸 정부가 기업들 생각해서 막는 형국이라,,

국민들이 할수잇는건 별로 없어요..

조선족이 사라지면 그자리에 다른 동남아 노동자들이 채워지고,,

그자린 조선족때문에 벌어지는 각종사회문제가 또다른형태로 발생되고요

최저시급도 중요하지만 정규직 고용이 부담스러운것이죠. 그래서 단기직이나 임금이 굳는 외노자를 쓰는 것이고요. 저도 외노자 문제는 정책의 문제가 1순위라고 봅니다. 조선족들이야 외노자 정책의 수혜자들이고요.

동남아 외노자들은 적어도 같은민족이리고 우기면서 우리도 중국민족이라고 우기지는 않지요.
한국인들앞에선 동포대우바라면서 돌아서면 한국은 중국속국운운하지않아요 동남아인들은
조선족이 위험한 이유가 한국인들조차 이들을 포용한다치고  자신의 존재조차 무시하고 동포제일주의로 나가면서 민족을훼손하는 모순에빠진다는거에요.  조선족이 쓰는언어? 이걸 우리동포의 한갈래로 인정하면  우리언어를 훼손하는길입니다.
이들이 알고 말하는 조선민족주의도 우리와는다른 민족주의라는게 문제죠.
조선족들의 조선민족주의는 중화민족주의입니다.

한국말을 점 잘하는 외국인들.....정도^^;;;;;

고려인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고려인도 우리동포가 맞지만 굉장히 극소수지요.
그들이 한국을 동포국가로 자부한다면  우리가 품어야할 대상이라 봐도된다고봅니다.
조선족처럼 러시아가 조국이고  우리한반도를 러시아속국의 역사,  러시아 방패쯤으로 여기는정체성이라면  싫든좋든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들겠죠.
고려인은 정치적이지않습니다만 조선족은 굉장히 정치적이며  한국을  자신들이 자지우지할려고하죠.    비록 그수가  굉장히 미약하고 영향력도없지만  그 의지가 굉장히 강합니다.
중국에서 결국 거의 동화되고 사라져가는 조선족이긴하지만  조선족으로서 생존하려는 (한겨레와다른민족정체성으로)  의지가굉장히 강합니다.    그래서  한국을 자신의 나라것으로 생각하려고  억지부리고있죠.    수많은 조선족들은  한국인들이 그동안  조선족의 고국을  잘지켜내왔고 발전시켜온걸  고마워합니다.  하지만 이젠 그나라를  우리대국에서온 조선족들에게 맡겨라고 으름장 놓고있죠 ㅋㅋㅋ  웃기지도 기도안차는 얘기지만 이런발상이  흔히 조선족들 일반이 공공연히 거론을 하고있다는게 조선족의 여론입니다.  소수의발상이 아니에요.  그런조선족들 굉장히많습니다.      조선족을 인정하면  우리사회에 혼란만 가중됩니다. 아직도 항미원조,  6.25의수정론,  우리자유민주체제의  대한민국이란 체제자체를 부정해서  노래하는게 조선족이에요.
간혹 한국인들은 착한아이 콤플렉스에 걸려서  덮어놓고 인정주의,  박애정신으로  희안한 혐오를 혐오하는 이상한 현상들이 벌어지곤합니다.  절대로  배척, 분리,선을긋는 행위에대한  근원적으로  혐오하는 이상한 콤플렉스를 가지고있어요.  절대선이 선이 아닌재앙인데도  무조건적 착하고 선함만이  세상에 꽃피우리라는  동화책적인 발상이 만연해있습니다.
아닌걸 아니라고 용기있게 말하는것또한  정의고  우리사회를 병들게하지않는것임을 알아야하는데 말이죠. 
동포로서 감싸안을존재는 감싸야지만  그렇지 않은 존재들은 선을긋는게  훗날  우리사회를 지키는데 중요한 부분이라 봅니다.
지금  어설픈 다문화와  세계화  박애정신으로 투철한 서유럽국가들 사회가 다문화로  얼마나  혼란합니까      오히려 그런 좋은사회를 만들어놓은 정작본인들이 차별당하고  그사회에서 쫒겨날 판국이 되버렸지요.    중국문화와  친중한반도편승기류를 만들어 버리는  제1시,발점이 조선족의  재외동포법으로 인한 비자러쉬, 영주권러쉬라고 봅니다.

영화 황해랑 100% 일치한다고 보면 됩니다. 중국에서도 가장 밑바닥인게 조선족입니다. 중국의 안좋은점과 북한의 안좋은점만 가지고 있죠. 이러면 이해가 빠를겁니다.중국+북한=조선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