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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11 15:22
코 묻은채로 마트 갔다 왔네 ...
 글쓴이 : 담배맛사탕
조회 : 700  

알바생도 이뻐서

자주 들리는 마트.. 

코묻은 채로.. -_-.. 생핑품 사고 왔네요.

어디서 죽으면 안아프게 죽을수 있을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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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리 17-12-11 15:24
   
일부러 코를 묻히고 세번 정도 더 갔다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이후의 일은... 우리 이제 하늘에 맡깁시다
백면서생 17-12-11 15:27
   
토닥..
winston 17-12-11 15:29
   
가기 전에 점검을 안하다니!!
어찌 이런일이 있을수 있단 말이오!!
짱골라 17-12-11 15:30
   
ㄱㅊ 아무도 노관심 노신경
바로그것 17-12-11 15:30
   
ㅋㅋㅋㅋㅋ아.... 참담하다...
강철의거인 17-12-11 15:33
   
광팔고 죽으세요.. 아프지도 않고 1석2조ㅡㅡ;;;
담배맛사탕 17-12-11 15:33
   
ㅠㅠㅠ....코밑에 코가 붙어서 노랗게.. ㅅㅂ...  마트 다녀와서 코가큰지러워서 슥 문질렀더니 바스르르르...
내 마음도 바스르르르... 어쩐지 옆에 주인 아즘마가 값자기 바나나 4개를 챙겨주더라니...
측은하다.. 죽고싶드아... 멀쩡하게 생겨가지고.. 이게 무슨.. ㅆ...
예랑 17-12-11 15:43
   
전 저번주 바지 지퍼열고 돌아다녔는데 그것보다 더 심한 느낌일까요? ;;
     
고소리 17-12-11 16:11
   
바지 지퍼야 자랑스러울수도 있지만 코는 좀...
바지지퍼 열고 다니고 코도 묻히고 다니면....
시선강탈자 17-12-11 17:02
   
축! 시선강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