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체로 긍정적입니다
시상식타이틀 자체가 아시아최대 시상식인건 기정사실이고
욕은 먹어도 볼거리는 제일 풍성하다는게 맞는 말이지요
MAMA의 전신인 MKMF시절에도 제기억에는
일본락가수 각트도 공연햇었고 보아와 콜라보로 m.flo라는
힙합듀오엿나? 같이 공연한 기억도 납니다
작년에도 위즈 칼리파나 다른 팝가수초청해서 공연햇는데
정작 중요한 아시아권 가수들은 이름만 붙은 명예상정도
받는것과 vcr출연이 전부이고 중화권 스타초청해서 시상자로서
서는것과 한두그룹 불러다가 공연시키는게 다입니다
아시아송페스티벌, AAA등의 시상식과 무대가 있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항상 욕을 먹으면서도 가장 기대하는게
마마일듯 싶네요
좀더 다채로운 구성으로 콜라보든 초청이든 햇으면 하는게
마마 타이틀에 맞지 않을까 하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어차피 한국국민만 볼거라면 이렇게 쓰지도 않지만
이미 아시아의 축제라 해도 과언이 아닌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