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한국페미들은 교묘하게 남성인권을 유린하려고 꼼수부리는게 보였다면 지금 메갈, 워마드들은 대놓고 인터넷에서도 남성인권유린하고 사회밖에까지 남성인권을 학대한다고 봐야죠. 그 배후에는 정치계, 여성계, 여성단체들이 뒷배로 봐주면서 똥싸지르고 있다고 봐야죠. 남녀갈등조장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되죠. 실제로 사회에 불만있는 애들도 있고 거기에 동조하는 애들도 많은것도 사실이죠.
표현이 많이 과격하지만 본질은 얼추 제대로 본듯 한데요.
페미니즘은 무엇하나 스스로 이룩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뺐어올려고만 하지요.혹은 헐값에 사오던가요.
왜냐면 근본적으로 세상에 남성이 하나도 없으면 페미니즘은 존립이 안됩니다.
뺐어오고 착취하서나 구매할 대상이 없거든요.
실제로 여자만 모인집단에서는 페미니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가정을 해보지요.
여성만 있는 사회에서 여성들이 참정권을 챙취했습니다.
이건 민주주의, 공화주의의 승리라고 불리지 페미니즘의 승리라고 부르지는 않아요
교육 받을 권리도 마찬가집니다.
여성만 있는 사회에서 여자아이들에게 의무교육을 받을 권리를 부여했다고 이게 페미니즘이 작동한것은 아닙니다.
권리 같은건 퍼센트로 봐야합니다.
내가a에 대한 권리를 오롯이 가지고 있으면
내가 가진 a에 대한 권리는 100프로입니다.
여기서 제가 타인에게 a에 대한 권리를 주면요
제가 가진 권리가 50프로로 줄어듭니다.
그러니 타인이 a에 대한 권리를 가졌다는 뜻은
제가 가진 권리가 줄었다는 이야깁니다.
이런 권리 나눔이 정당하냐 아니냐는 논란과는 별개로기득권 입장에서는 권리가 줄어드는게 사실이고요
페미니즘은 새로운 권익을 창조하지 못해요.
기존에 있던걸 가져오기만 할뿐이고
그 대상은 남성이에요.
그래서 페미니즘은 나눔이 정당한가 아닌가라는 논쟁만 생산해냅니다.
임신 출산도 마찬가지에요
여자만 있으면요 임신 출산 문제에 페미니즘을 적용 못시킵니다.
여성만 근무하는 회사에서
여성노동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페미니즘이 할수 있는것은 없습니다.
페미니즘은 음식(권리,의무,책임)을 만들지 못하면서
맛있는건 나눠 먹자고 달려들고(너만 입이냐)
맛없는건 별 관심도 없습니다.
이건 음식 만드는 사람을 노예로 보고 착취하는거랑 다를바 없음입니다.
ps : 맛 없는것도 나눠 먹는건 이퀄리즘이라 부릅니다.
이퀄리즘은 상당한 정당성이 있어 나누자라는 주장에 설득력이 강한 주의입니다.
그래서 페미니즘은 맛있는거 나눠먹을때는 이퀄리즘의 가면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