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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9 13:13
페미니즘은 원래부터 주목적이 여성우월자들이 남자들을 노예로 부리려고 사상 이죠.
 글쓴이 : 아마르칸
조회 : 677  

예전 한국페미들은 교묘하게 남성인권을 유린하려고 꼼수부리는게 보였다면 지금 메갈, 워마드들은 대놓고 인터넷에서도 남성인권유린하고 사회밖에까지 남성인권을 학대한다고 봐야죠. 그 배후에는 정치계, 여성계, 여성단체들이 뒷배로 봐주면서 똥싸지르고 있다고 봐야죠. 남녀갈등조장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되죠. 실제로 사회에 불만있는 애들도 있고 거기에 동조하는 애들도 많은것도 사실이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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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1004 17-11-19 13:15
   
옛날에는 그게 정답이었을수도 있어요 그런데 지금은 아니에요 시대에 따라 다르게 장소에 따라 다르게 행동해야 하는데 여전히 그걸 고대로 따라 한다는게 문제가 크지요
     
아마르칸 17-11-19 13:18
   
그렇죠. 여전히 무식하게 남성인권 거세 시키면서 남성들의 인권을 노예수준으로 격하시키려고
노력하는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죠. 페미도 무식하지만 그똥받아먹으면서 남성인권 후려치기하고 있는 메갈/워마드애들은 선봉대장격으로 선동하고 날조하면서 대놓고 사회에서 남성인권 후려치기 하죠.
     
Marauder 17-11-19 13:40
   
옛날이라고 정답일 이유를 모르겠네요. 옛날에 그랬던 이유도 다 이유가 있어서 그랬던겁니다.
ultrakiki 17-11-19 13:55
   
평등을 논하는 집단이 아니라

우월을 주장하는 집단.
허까까 17-11-19 13:56
   
페미니즘이 발흥한 원인은 여성의 참정권, 투표권에 대한 요구로부터 시작된 겁니다. 더불어 의무교육을 받을 권리, 법적으로 동등한 지위를 받을 권리 등도 포함 되었죠.

무슨 말이냐? 그 시대엔 이 당연한 것들 조차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겁니다. 근데 무슨 처음부터 남자를 노예부리듯 하려고 만든 거라는 건지.. 아무리 꼴페들이 짜증나도 사실을 왜곡하진 말아야죠.
     
피곤해 17-11-19 14:27
   
표현이 많이 과격하지만 본질은 얼추 제대로 본듯 한데요.
페미니즘은 무엇하나 스스로 이룩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뺐어올려고만 하지요.혹은 헐값에 사오던가요.

왜냐면 근본적으로 세상에 남성이 하나도 없으면 페미니즘은 존립이 안됩니다.
뺐어오고 착취하서나 구매할 대상이 없거든요.
실제로 여자만 모인집단에서는 페미니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가정을 해보지요.
여성만 있는 사회에서 여성들이 참정권을 챙취했습니다.
이건 민주주의, 공화주의의 승리라고 불리지 페미니즘의 승리라고 부르지는 않아요

교육 받을 권리도 마찬가집니다.
여성만 있는 사회에서 여자아이들에게 의무교육을 받을 권리를 부여했다고 이게 페미니즘이 작동한것은 아닙니다.


권리 같은건 퍼센트로 봐야합니다.
내가a에 대한 권리를 오롯이 가지고 있으면
내가 가진 a에 대한 권리는 100프로입니다.
여기서 제가 타인에게 a에 대한 권리를 주면요
제가 가진 권리가 50프로로 줄어듭니다.
그러니 타인이 a에 대한 권리를 가졌다는 뜻은
제가 가진 권리가 줄었다는 이야깁니다.
이런 권리 나눔이 정당하냐 아니냐는 논란과는 별개로기득권 입장에서는 권리가 줄어드는게 사실이고요

페미니즘은 새로운 권익을 창조하지 못해요.
기존에 있던걸 가져오기만 할뿐이고
그 대상은 남성이에요.
그래서 페미니즘은 나눔이 정당한가 아닌가라는 논쟁만 생산해냅니다.

임신 출산도 마찬가지에요
여자만 있으면요 임신 출산 문제에 페미니즘을 적용 못시킵니다.

여성만 근무하는 회사에서
여성노동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페미니즘이 할수 있는것은 없습니다.

페미니즘은 음식(권리,의무,책임)을 만들지 못하면서
맛있는건 나눠 먹자고 달려들고(너만 입이냐)
맛없는건 별 관심도 없습니다.
이건 음식 만드는 사람을 노예로 보고 착취하는거랑 다를바 없음입니다.

ps : 맛 없는것도 나눠 먹는건 이퀄리즘이라 부릅니다.
이퀄리즘은 상당한 정당성이 있어 나누자라는 주장에 설득력이 강한 주의입니다.
그래서 페미니즘은 맛있는거 나눠먹을때는 이퀄리즘의 가면을 씁니다.
          
허까까 17-11-19 16:25
   
아니 민주사회에서 똑같은 권리를 요구하는 거랑 남자를 노예부리는 거랑 뭔 상관이예요? 대상화와 종속화 구분 좀 하세요.
               
피곤해 17-11-19 17:24
   
권리는 공짜로 하늘에서 떨어진답니까.
그런데 페미니즘은 만들어 놓은 권리 우리도 달라 할뿐이지요.
그리고 그게 계속 되고 있지요.

재산은 남편이 다 벌었는데
부부라고 똑같은 권리 요구하면
남편이 노예인거죠.

페미니즘 운동은 이런 경우를 확대한거 뿐입이다.
똑같은 권리를 요구하는건 절대로 당연하지 않습니다.

외국인이 자국인이랑 똑같은 권리를 요구하는게 당연한가요? 아니죠. 그 이유는요 그 권리를 만들고 유지하는데 기여한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 귀화1세대는 출마를 못해요.
민주사회이고 같은 국민인데 똑같은 권리 안줍니다. 세상에 똑 같은 권리 같은건 없어요.

권리를 만들고 유지하는데 기여한바가 없으면서 요구하게 어떻게 당연합니까.

권리를 만들고 유지 하기 위해 기여할 권리를 여성이 달라고 해서 참정권을 주었을 뿐입니다.

이때 투표로 결정해서 주었고요
남성만 투표했고요.
남성만 참정권을 가진 이때도 민주주의 사회 였습니다.
그러니 민주주의 사회라고 똑같은 권리 요구하는게 당연한것 아닙니다.

그리고 여성참정권 이슈는 페미니즘이랑 관련 없습니다.
국민주권주의와 관련있지요.

페미니즘 운동가가 남성에게만 부여된 참정권을 가져오기 위해 국민주권주의를 써먹은거 일뿐입니다.

여성에게만 참정권이 있다고 가정하면 페미니즘 운동가가 국민주권주의 외치면서 남성에게도 참정귄 주라고 않합니다.
페미니즘은 국민주권주의가 추구하는 가치 같은 그런거에 관심 없어요.
그냥 필요할때 수단으로 써먹을 뿐이죠

최근에 이와 비슷한 사건으로 장애인 권리 써먹어서 군가산점 위헌 받아 낸게 있네요.

페미니즘은 남성의 입장과는 상관없이 여성에게 어떻게든 유리한것이면 모든 수단을 사용해 가져올려고 노력할뿐입니다.

이 수단 때문에 정당하다라고 판단될수도 있습니다만...

이 수단을 사용하는 페미니스트들 입장에서는 그냥 막말로 남성은 호구일뿐입니다.

정치인이 선거철에 봉사활동하지요.
봉사활동 좋지요. 근데 봉사활동 자체가 정치인의 목적은 아니지요. 정치인의 목적은 당선이고 봉사활동은 수단일뿐이지요.

선거철의 정치인의 목적 처럼
페미니즘의 목적은 남성 등골 뽑아 먹는것이고 이런 핑계 저런 핑계는 다 정치인의 봉사활동 같은 수단에 불과합니다.

여성인권이 낮을때 평등 평등 외치며 평등을 수단 삼아 여성인권을 높였지요.
만약 여성인권이 남성인권보다 높아 졌을때도 페미니스트들이 평등 외칠것 같습니까?

글쓴님은 평등을 당연한 가치 목적으로 판단하시겠지만요
페미니스트 들에게는 수단일 뿐이에요.

페미니스트들의 수단을 목적으로 착각하지 마세요.
걔들은 그런거에 관심 없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당연한 권리는요  천부인권 정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