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별 관심 없는데요. 가생이는 국까 국뽕 중도 일뽕 중뽕 다양한 분들이 모이는 곳인데 님이 왜 이 사
이트의 성격을 단정지으시나요. 님 같은 분도 글 쓰는 거 보면 파시스트들만 모이는 곳이 아닌데요?
왜 자가당착에 빠지시나요. 그냥 자기 입맛에 안맞으시면 일단 사상몰이 한 번 하고 정신승리 하시
는 부류이신가요?
"국가가 나에게 해준게 없다." 국가의 주권을 시민들이 가지는 민주주의 개념이 없는 발언이죠. 내 국가인데 잘나가면 기쁘죠.
물론 독제국가로서 나의 나라가 아닌, 그저 내가 속한 나라일뿐이라면 그 감정이 얇아지구요.
교포는 한국에 친척도 있고, 한국에 대해 잘알기도 하죠.
세대가 갈수록 한국내 친척도 없고 한국에 대해 모르기도 하구요. 중국같은 경우는 독제자에 의해 시달리다 독제자에 충성을 다하는 조선족이 되었을뿐...교포들에게 한국의 과거의 역사와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부분의 발전이 필요하다보네요.
물론 우리나라 영화나 드라마가 잘나가면 갈수록 그리되고 있다보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