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함부르크에서 망명 신청이 거부되어 강제 추방 명령를 받은 26세의 무슬림 남성이
슈퍼마켓에서 20센티 칼을 휘둘러 50대 독일인 남성이 숨지고, 6명이 부상했다.
목격자들은 이 남성이 아랍어로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를 외쳤다고 전했다.
현재 독일은 9월 총선을 앞두고 난민 이슈가 급부상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301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