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있는 곳은
안전한 곳이 절대 아닙니다.
공포와 죽음이 드리워진 저주받은 곳입니다.
목사나 신부가 매번 말하지 않습니까.
살아서는 천국에 갈 수 없다고 말입니다.
반드시 죽음을 전제로 해야만 천국에 간다고 말입니다.
그게 예수를 믿는 신앙입니다.
남미는 천주교가 지배하는 곳입니다.
이런 곳은 절대로 낙원 같은 곳이 될 수 없습니다.
항상 테러와 죽음의 두려움이 음산하게 지배하는 곳입니다.
그런데도 어리석은 한국인들은
악마의 신앙 기독교를 믿으려고 안간힘을 다 쓰고 있습니다.
제발 정신들 차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