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넘어온 한자 단어로 무엇이 있는지요?
제가 알기로는 한 단어도 없을것 같아요.
그리고 한자가 중국어라는 일반적인 인식, 습관적으로 한자는 중국이라는 말을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이유는 잘 아시잖아요?
한자가 중국어가 아니니까요.
그리고 중국은 1949년 10월 1일 생긴 70년된 나라인데, 그 70년 동안에 한자 단어로 무엇이 한국으로 들어왔을까요?
테클은 아니니 화는 내지마시고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중국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조심함이 어떤가 하는 의도입니다.
단스? 완전히 처음들어보고
간지 쓰면 이젠..세월이 들어 보이실테고.. 옛 욕인 즐 같이..
곤색은 안쓰죠
뗑깡 보다는 이제 쌩떼, 억지를 자주쓰고..
뽀록나다는 이제 아재들이 많이 쓰시더군요
노가다는 남녀노소 다 쓰는것 같아요 '노가다'라는 말만 순화하면
어느정도 우리말이 제자리 찾아갈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