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26/0200000000AKR20170526041700073.HTML?input=1195m
가와카와 전 차관, 재차 "학부신설에 아베 영향력 암시 문건 봤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친구가 이사장인 사학재단의 수의학부 신설에 정부부처들이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에 대해 전직 관료가 이를 인정하는 내용의 메가톤급 폭로를 이어가면서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