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기승전결이 있는데
발단 전개 절정 결말
평지 - 낮은 언덕 - 가파른 산 - 갈등 해결
이렇게 가야되는데 일본영화는 클라이막스가 없는것 같음
충격요법을 줘야하는데 그런게 없고
스코틀랜드 언덕같은 산을 넘은것 같은 느낌
영화 다 끝나고 나서 that's it?
무미건조하게 끝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