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개발 국가를 선전하려니 붙이는 수식어죠. 땅넓다 인구많다.. 개발이 안되고 가난하니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그런데 현실은 베트남 성장률이 영 아니죠. 지금 적어도 십몇퍼센트씩 성장해야 할 시기인데.. 제조업 기반 생각하면 필리핀보단 나은 미래가 가능할거라는 생각은 합니다.
베트남은 발제글에서 말한거처럼 거시경제가 커지거나 하면 무조건 망합니다.
얘들은 임금도 싸고 땅도 기름지고 식량 걱정없고 땅도 넗고 인구도 많아요
그런데 게을러 터지고 어떻게든 껀수 올려서 떡고물 빼먹을 생각만합니다.
5시 칼퇴근 안하면 퇴사해버리고 돈은 적게 받고 일도 적게 하자가 얘들 생가입니다.
그러니 경제가 커지면 떡고물 껀수가 많아지면 외국계 회사들 다 떠납니다.
베트남에 첨단 기업이라고 해봐야 삼성 핸펀이나 토요타 자동차 공장정도죠.
스스로 미래를 위해 투자를해서 뭔가 개발해야하는데 그런게 없어요
그러니 외국계 회사 떠나면 imf 오겟죠.
후진국이 성장하면 우리같은 수출주도국가는 이득이죠.
예를 들어 지금 베트남 애들 못살아서 삼성 가전제품 삼성폰 사지도 못하는데 얘들이 이런 고급품을 살 정도로 잘살게되면 우리 입장에선 고객이 느는거에요. 물론 베트남이 성장하면 인건비도 오를테니 공장같은건 새로운 나라로 떠나겠죠.
비슷하다는건 우리 과거와 비슷한 점이 있다는거죠. 한국도 처음부터 지금같은 한국이었던건 아니죠. 베트남도 상당히 발전하고 있어요. 다만, 동남아를 보면 수도권이나 일부 지역만 발전하는 경향이 있음. 전체적인 평균이 빠르게 치고 올라오는 한국같은 발전은 좀 힘들지 않나 생각함.
애초에 우리나라는 우리가 직접 회사세워서 수주받고 수출하고 해서 성장했지만 베트남 수출은 그냥 삼성등이 들어가서 알아서 물건 만들어 수출하는게 많은거 같음. 자발적인 면의 결여.
베트남 성장 발전 가능성 높다고 봅니다 물론 아직 엄청난 결과물은 계속 보여주지 못하고는 있지만
막말로 말레이급정도로 발전되도 대박인거죠
한국보다 발전이 떨어진 국가에가서 한국과 비교해가며 가능성을 제는것은 오류죠
이런짓은 일본애들이 주로 하는 패턴이에요 .
지들 일본이랑 비교해가며 조금만 다르면 이상하다,이해불능, 민족성등등
각국가들마다 성장하는 방법이 다를수 있다고 보입니다 그 예가 한국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