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팝송은 vevo들어가면 조회수 금방 수억 나오게 되어있어요. 하나의 뮤비홍보 대행사같은건데, vevo통해서 뮤비발표하고, 그러면 꼭 youtube 찾아 안들어가도 share한 다른 앱들통해서 count가 다 되니까. 한국도 vevo처럼 통합시스템이 있어야 홍보나 집계가 더 체계적일거라 vevo 시스템을 배울필요는 있죠.
예를 들어 미국 스마트폰, apple tv, roku tv등에는 vevo app이 있어요. 한국서는 최신곡모음을 멜론같은 것으로 듣잖아요. 한번 클릭하면 수십속 편하게 들을수 있는. 미국서는 vevo가 최신곡모음 list를 만들고 또는 장르별 리스트 만들고, 그러면 사용자는 그 리스트만 틀면 곡하나하나 찾아들을 필요없이 편히 스트리밍 공짜로 들을수 있죠. youtube count는 계속 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