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고시와 로스쿨까지 읽다가 포기
간호사 와 간호조무사의 예로써 위에 것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나라에서 정한 법과 제도가 있는데 그것을 무시하려고 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회가 불균등 한것이 아니라 누구나가 간호학과 대학교를 가면 됩니다. 공부해서요.
차별이라고 하기에는 무리수가 너무 많아요.
아 간호조무사와 간호사의 차별적인 문제로 글을 작성한 의도가 아닙니다.
간호조무사 한두명의 되도 않는 글로 조무사 전체가 씹히는 문제가 조금 아니다 라고 생각되었을 뿐이고요. 간호사가 당연히 조무사보다 더 대우를 받아야 하는건 맞습니다. 단지 집단성명도 아닌 한두명의 의견에 홀린듯 집단적 린치가 가해지는 듯한 모습이라서요.
한두명이 아니니까 하는 말이죠. 간호조무사협회에서 10년근무하면 간호사자격 준다는 양승진이라는 사람의 법안에 두손들고 환영하는 기사 몇번이고 봤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반발하고 옳지못하다고 생각하면 행동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대놓고는 못하고 뒤에서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하는 간호조무사 수두룩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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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지요. 그부분은 본인도 공감합니다만, 간호조무사 한두명이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는 것으로는 생각보다 너무 크게들 보는것 같아요. 물론 간호사가 조무사들보다 더 공부하고 더 대우받는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우면 조무사들이 간호 대학가면 그만이예요.
그런데 간호사들이 그동안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집단적으로 행한 여러가지 행동들에 비하면 간호조무사 한두명의 의견이 그것보다 크다고 할 수 없고 생각되서 글을 작성했을 뿐입니다.
맞습니다. 경영하던 병원도 여러가지 불법적인 부분으로 파산했지만 혈액투석병원들은 많은 불법적인 요소들을 가지고 경영할 수 밖에 없지요. 그런데 당국이 이걸 모르지는 않지요. 일단 국내 불법적인 혈액 투석 병원 싸그리 없애버리면 종합병원이 환자 수용을 전부다 하지 못합니다. 그럼 많은 환자들이 사망에 이르게 되겠지요. 그냥 문제삼으면 더 문제가 되니까 알면서 봐주는 부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준간호사 자격 딸려면 여러가지 기본 과목들을 공부해서 학점 3.0/4.0 수준인 사람에 한해 1~1.5 년 더 공부하는 코스를 갈 수 있고, 그 뒤로도 이론 576 시간, 실기 954 시간 이수한 다음에야 시험을 볼 수 있고 통과해야 합니다.
이 과정 다 거치려면 4 년은 기본이고 더 걸릴거 같은데..
그런데 이렇게 빡세게 한 사람이라도 IV 주사 ( 링겔 ) 를 놓지 못 하도록 하고 있네요.
정맥 주사는 간호사는 놓을수 있습니다. 반드시 습득해야 되는 의료 기술입니다.
단지 의사의 지시의 의해서 하는것이죠.
정맥 주사는 간호사의 기본중에 기본인데...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간호 조무사는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의사가 간호 조무사에게 지시는 할수 없구요. 진짜 병원근무했던 분 맞나요?
요양병원에서는 간호 조무사가 묵인 하에 정맥 주사를 놓는곳은 있습니다만...원칙적으로 간호사만 가능합니ㅏㄷ.
네에 맞습니다. 제가 경영하던 혈액투석병원에서도 그러한 이유로 외래를 제외하고는 모두 수간호사와 간호사로만 채용을 했지요. 간호사들이 당연히 더 대우를 받아야 하는것도 당연히 받아들이고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조무사 한두명의 되도 않는 말이 조무사 전체가 씹히는게 무언가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작성일 : 17-05-15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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