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매만 틀리고 거의 닮았는데....
객관적인건 아니겠죠 저의 생각이라....
그래도 주위 남자들이 난리치며 들이데던거 생각하면 아주 주관적인 생각은 아닌걸루.....
그래도 저를 선택해 줘서 정말 고마웠죠..
오랜시간이 지났는데... 갑짜기 궁금해 지내요... ㅎㅎ
잘 지내고 있겠죠....
제 여친은 마돈나 닮았었어요. 진짜 하는 행동도 그랬고....돈다말 싸들고 돈쓰는것도 정말 웃겼슴. 카드 안쓱고 현금 한 200만원씩 들고다니면서 나한테 그날 거의 다씀. 옷사주고 밥사주고 술사주고,,,,,너무 미쳐있어서 부담스러워서 도망쳤는데....뭐하나 지금은? 싸이도 존재하지 않고, 페이스북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