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한국 사람도 노예로 쓰는 마당인데 외국인들 어떻게 취급할지는 보나마나...

기득권이 둘러쌓있는 곳은 어떻게든 자기들에게 이익위주의 행동을 할수밖에 없음 그렇게 따져보면 공영언론들도 이범주에서 빠져나가지 못함!우리나라 공영방송이 방송철학을 재대로 가진 방송이라 볼수도 없고 그건 세월호사건으로 나타나지 않앗듬?

외국인 노동자을 존중해줘야죠.
그들이 없으면 우리나라 경제가 바닥부터 흔들릴걸요.
뭐 철없고 물정 모르는 사람들야 그렇게 생각 안하겠지만

원래 개백수가 다문화에 관심이 많아요 뭐 외노자도 그 일부죠
왜 러브 인 아시아 같은 프로그램 방영하겠어요
한마디로 다문화 감성팔이 좀 잘하죠
실상은 개나주고 일부분만 부곽시켜서 방영 잘해요
전에 대림동 조선족 중국교포에 대해 방송했었는데
엄청 미화해서 나오더라구요 그거보고 이건 아닌데 싶었죠

저기 댓글 추천수 조작했나요???
왜이리 외노자 지지하는 사람의 추천수가 높지......

외노자 자신들이에요 ㅋㅋ

무슨 한국 정당중에 이런 다문화를 넘어선 다민족 정책을 반대하는 정당이 없다는 게 참.. 웃기네요.

한국은 서민층들도 대부분이 대졸(전문포함) 이상이라...

甲님들 입장에선....

그보다 학력도 훨씬 낮고 돈 좀 덜 주고도

막 부려 먹을 수 있는

외노자들이 훨씬 낫겠죠

한국은 현재 모든 사회 흐름이 1% 최상위층만 살아남기 위한 것으로 흘러가고 있어요. 언론 재벌도 대기업과 한통속이죠. 대기업의 이익을 위해 선전하는 매체 수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한마디로 외노자가 존재하고, 그들을 한국 서민을 견제할 수 있도록 키워주는 쪽이 기득권층에게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끼리 서로 물어뜯게 만들어서, 미처 1%최상위층의 특권을 비판할 겨를조차 없도록 만드는 것이 목적이죠. 대기업 총수, 언론 재벌의 총수, 정치권 총수들은 서로 인척관계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들이 대한민국 최상층의 권력을 누리고 있습니다.

법을 어겼다면 법대로 하면 됩니다.

그와 별도로

인권 같은 국제보편적인 것이 자국민보호라는 특수성위에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

조금은 정 없고 잔인하다고 생각해도 되요.

저 사람들이 자국에 돌아가서 한국이 어땟는지 말하라고 하면 뭐라할까.......

KBS는 국영방송이 아니라 공영방송입니다.
국영방송은 KTV 국민방송이라고 따로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