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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14 00:56
우크라이나여자라고 다이쁜건아니지만
 글쓴이 : 엑샤크
조회 : 4,535  

이쁜여자많은건 사실이죠 근데 우크라이나여성들은 175이상이면 크게뭐라않하는걸로 압니다

(아 여담인데 러시아 남자평균키가 175라는카더라가있어요)음.. 그리고 애초에 동유럽여자랑사귀기힘든건

그 말할수는 없지만 도날드덕사진을 다신분이 설명허신거처럼 맨탈단단한사람아니고서야 서유럽도

북유럽도 어려워보여요 그리고 한국이라서 딱히 싫어하지않아요 오히려 좋은이미지를 갖고있더랍니다

다만중국인 취급받는경우가 있다면 애도...

그냥 동유럽여자도 하기나름같습니다 (서유럽이라고 무조건좋아하지않고 북유럽이라고 무작정 좋아하진않아요) 그리고 외국나가도 똑같다고생각하시는 분들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잘나간다고 동유럽에서 잘나가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우리나라에서 못나간다고 동유럽에서 못나가는건아니에요 ㅇㅅㅇ(반대로말하면 꼭잘나가는건아니지만)

그렇지만 의외로 외국여자들이랑 오히려맞는사람도 많아요 ~_~ 그리고 인정차별하니까말하는건데 슬라브계열이 그래보여도 동양한테 얻어터져서

않앝보는경향이 커요 징키스칸한테 쳐맞고 뭐 그랬답니다 (훈족한테 게르만이디질나게얻어맞았지만

뭐요쪽은 중동이까... 어??근데 중동을 걔들은 서남아시아라고 하지않나?? 결국 까고들가면 결국 게르만도 얻어어

맞은적있네)뭐 여튼복잡하지만 아시아라고 딱히 무시않해요 ㅋ.. 요즘 후진화되서 민족주의적인게크긴한데

그래보여도 소련이라서 다른유럽에비해선 덜 아시아인차별해요 단건 몰라도 소련은 서방에비해서 아시아인종

이나 유색인종차별이 적었습니다 뭔 잡소리라고 들리실지도모르지만 소련의 서기장인 스탈린이랑 레닌부터가

비러시아계고 레닌은 유대계이면서 캅쟈크 칸쿡혈통할매가있었다더군요 스탈린은 아예조지아인이고요

뭐여튼 늘어놓자면 복잡하지만 비교적 소련국가들은 지금 경제가 개판이라 민족주의가 날뛰는경향이있어서

그렇지 기본적으로 소련성질 어따 않버려서 그나마 다른유럽보다 차별적습니다

그냥  우리나라 연애인얼굴 까면서 그연애인들 떼굴명시킬 내아내 건지고 싶으면 돈도 돈이지만

기본적으로 님들기량이 되야한다고 생각해요 의외로 우크라이나 서방얘들도 까다로워하는애들이라서

생각보다 많이 틈새열려있어요 ㅋ 먼저 서방놈들한테 쫄면서 어렵다고하면 백인 숭배주의에

너무쩔어있는게아닐까요 ㅋ;요즘이 어느땐데요 ㅇㅅㅇ 중국이 패권잡네마네 미국이지키네 마네하면서

세계학자들이썰전하고  미국직속애완동물인주제에 재주부려서 돈많이쌓은침팬지까지

있잖아요 ㅇㅅㅇ노력하면 될거라고봐요 ㅎ 무조건 겁먹지말고 도전해봐요 ~_~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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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1 14-09-14 01:00
   
동유럽 여자들  김수현 원빈 이런애들 취급도 안합니다 그냥 헬스관장급 몸빵이 인기라고합니다ㅋㅋㅋㅋ
     
박견유 14-09-14 01:05
   
우크라에선 김종국 숀리 구준엽 같은 스타일이 인기있는건가요
          
드라이브1 14-09-14 01:18
   
네 동유럽쪽은 근육질남자들 선호한다고합니다
청깨굴 14-09-14 01:35
   
믄 차별이 안심해요 안심하긴(유럽쪽은 그래도 물리적히 폭행이나 이런건 거의 없지요  근데 러시아 계열은 달라요 생명의 위협하기 때문에 러시아 카자흐 우즈백 등에서 집도 버리고 연해주나 고려인 집성촌으로 몰려든다는 고려인들 소식은 안들어 보셨어요?(이것도 한국민간단체에서 주거지나 정착을 지원해주기 때문임) 스킨헤드 들어봤죠? 주표적이 중국계 한국계에요. 취직같은건 므 꿈도 못꾸고 운좋케 취직해서 차별때문에 므 고려인들이 연해주에 살다가
강제 이주당했을때 어떤대우를 받았냐하면 사람이 살지도 못하는 강추위의 황무지에 아무런 지원이 없이 그냥 버려졌어요 그래서 얼어죽지 않을려고 땅굴파서 들어가서 살고 풀뜻어먹고 살아남았어요 사람취급을 못받았지요

므 그래서 재외동포중에 유일하게 정착지원이나 이민 등에 특혜를 주고 있습니다.
거의 탈북자 수준으로 여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재외동포중에 유례가 없지요
조선족이 이걸로 차별이다 어쩌고 하는데 ㅎㅎㅎ
천랑 14-09-14 01:38
   
도전을 왜 해야합니까?
숙제도 아니고, 증명해야할 문제도 아닌데요.
그냥 자기한테 맞는사람하고 잘 살면 되는거죠.
크라운7 14-09-14 02:20
   
만사가 귀찮다.
말티즈 14-09-14 02:24
   
어쩌라는건지..
푸르른하루 14-09-14 03:03
   
말하는게 도대체 뭔지 뭐 잘보이라는건지 도대체 무슨 사고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걔들이 뭐라고 도전을 하고 말고 해야되는지 참 나
주체성, 정체성이 없으니 별 시덥지 않은 말을 서슴치 않고 하네요.
아시아계 차별이 덜하니 도전해라
그럼 틈새가 있으니 득템할것이다?

뭔 노예의식이 이리 쩔어있는지 원
내 보기에는 매맞는 아내 증후군처럼
여기서는 존나 처맞으니 좀 덜 처맞는데 가면 그나마 낫다는
정말 저열하고 거지같은 말이네요.

좀 그런 컴플렉스에서 벗어나슈
그래야 노예에서 해방될수 있습니다.

그딴거 신경 안써도 국내에서든 해외에서든
다 인기얻고 잘 즐기고 좋은 관계 가지는거 많소이다.
     
엑샤크 14-09-14 12:38
   
??? 하도 차별이네 우린쳐다도 않보네하는삘이라사 쓴건데말이죠
solicit 14-09-14 07:13
   
유럽에서 20년간 살아왔고, 러시아를 비롯한 동유럽 국가들도 수없이 방문해 봤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는 파견근무때문에 1년간 머문적도 있고요. 글쓴이는 전.혀. 유럽에 대해 모르면서 여기저기 줏어들은 내용으로 나름대로 정리해서 결론을 내려 글을 썼군요.
동유럽에 관심이 많으신건 알겠지만 한국인터넷에서 본 몇몇 사이트만으로 배운 지식은 한계가 많습니다.
싱하 14-09-15 00:39
   
근데 미인의 나라는 원래 우즈벡이라고 올라왔는데 같은 우자 들어간다고 우크라이나랑 헷갈려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이젠 우크라이나라고 올라오는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