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흑요석님이 올려주신 여성아나운서의 인터뷰를 보고나니 생각나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 ^^
여성분들중에 콧대가 아주 아주 높은 직업들이 몇몇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아주 잘 나가는 연예인, 공중파 아나운서 종편 아나운서..(기상캐스터 제외)
전문직(변호사,의사,회계사) , 은행원, 억대연봉을 받는 세일즈우먼..행시를 패스한 간부급 여성 공무원.
보통..이런 직업을 가진 여성분들이 그 콧대가 하늘을 찌른다고 보시면 됩니다.
왜 그러냐면, 이런 직업을 가질려면..보이지 않는 상당한 노력과 적절한 행운이 따라줘야 하기 때문이죠. 거기에 대한 보상심리라고 보시면 되요.
사회에서 위치도 마찬가지고요. 이런 직업군들은 사회적 위치나 위상이 높은편에 속하기 때문에..남자를 보는것도 비슷한 수준에서 보는것입니다.
이걸 비난할수는 없어요. 그러나 이 직업군들중에서도 가장 좀 가증스럽다고 생각되는 직업군은 아나운서들입니다. 여성 아나운서들은 방송국에서 온갖 착한척은 다하고 ..불의를 참지 못하고 정의로운척 하지만, 실제 그녀들은 속물에 가까워요.
가장 경제력과 돈에 민감한게 그녀들입니다.
단지, 가면을 쓰고 연기하는거 뿐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