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판단 심신미약 이라년 엿같은 경우죠..

흉기 휘두른 게 여자가 아니라 남자였으면 바로 구속됐다에 만원 겁니다.

받고 오만원 더 배팅이요 ㅎㅎ

피임도구,세안제 훔치다ㅋㅋㅋㅋㅋ
경찰 진짜 미친거아님? 칼들고 설친거면 살인미수인데 잡아넣어야지

절도죄를 신고한 사람에게 앙심을 품고

보복으로 흉기 난동을 부린 인간이 재범 우려가 없다는건 무슨 발상인지 모르겠네, , ,

편의점에서 사람하나 죽어 나가야 구속려나 봐여...

경찰이 언제부터 보복범죄에 너그러워졌지.
사람 하나 죽어나가야 살인사건이 승진에도 도움되니 놔두는 듯. 잡기도 쉬운 상대고. 한마디로 쓰레기경찰.

인권의식 신장에 따른 혼선이라고 봅니다. 공권력이 개인의 인신구속에 신중해야하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그래도 잠재적인 위협까지 간과하고 아예 판단자체를 안하는건 월급받는 공권력의 올바른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경찰이 미친거네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간다
경찰이 상식이 없는거겠지

미쳤다

잔짜 한국 경찰은 쓰레기가 너무 많은것 같음

평범한 주민들을 불안하게 만들어서 자신들의 존재감을 과시하려는 관종적 발상이 아니였을까요... ㅡ,. ㅡ;;

직접 겪어본봐로 지구대경찰 비상식적으로 행동하는 경찰들 꽤 있습니다.
특히 나이지긋하신 늙은 꼰대 경찰들...

우선와서 나이많으면 가해자 나이적으면 피해자로 우선 생각하더군요.. 기가 차서

저것들은 경찰도 아니야 ㅉㅉㅉ

존나 한심

진짜 궁금 하다  남자 였으면 어떻게 됐을까?

선비질은 아니고 본문내용이 이해가 잘 안가게 쓰셨네요...저도 맞춤법도 자주틀리고 하지만
다음에 글올려주실때는 이해가게 써주세요.
----
편의점점원이 절도를 하는 여성을 경찰에 신고하여 잡아감 그런데 경찰은 그냥 풀어줌
풀려난 그 절도범 여성이 다시 편의점으로 찾아와 점원에게 흉기로 보복을 함
경찰은 그 여성을 다시 잡아갔지만 재범우려없다고 석방시킴
----이정도로만 써주셨으면 기사 클릭할일 없었을텐데...
---- 여성신고 / 절도여성.... 뭔가 쓰신글만 봤을때는 이해가 잘안되네요.
괜한 딴지죄송합니다.

구금할 때가 없었나봐요. ㅋㅋ 남여 따로 구속해야해서 ㅋㅋ

오른팔에 2방인가 3방 찔려서 핏 자국이 좀 있었고 그랬는데도 여성 가족들이 와서 잘 타이르고 어쩌고 한다고 해서 풀어 줬다는데 어제 뉴스보고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  과도나 칼이 아니였던거 같긴해요  그냥 손에 쥘수있는 작은 칼이였던거 같은데 그래도 찔렸는데 어떻게 그냥 풀어 줄수가 있는건지...경찰 해명이 더 웃기더라구요  .. 저러다 진짜 식칼 같은거 들고오면 어쩔려고 저러는건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