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보라지요?

우리는 싸움을 원하지않지만 그렇다고 피하지도 않죠

보복할 능력이 되든 안되든, 상황은 외길이네요.
중국 위정자들이 머리속에 똥만 들었는지, 상황을 제대로 인식을 못하고 있는거구요.

사드 철회를 요구하고싶으면, 북핵을 포기시키라는 간단한 말조차 알아듣질 못하니 나원.
애당초 북핵 개발지원과 지속적인 "경제지원"을 왜하는데?

공산주의 국가들은 그냥 다 저러는거 같아요. 이전에 한 약속도 아무렇지도 않게 파기하고 그러면서 배째라 나가고...

저들은 그냥 말이 안통함.

마트에 중국산 한쪽에 쌓아놔라. 걸르기 쉽게

중국의 이번 행태에 한국의 친중파들까지 등을 돌리게 만들겁니다....

이런식으로 상대를 압박하는건 공산국가 특유의 기질이라 봐야죠.
중국이 원래 중공이였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름대로 보복하고 하고는 있는데요

최대한 주의해서 보복하고 있죠

자국에 피해가 덜 가도록...

한국기업들 중국에서 보복때문에 철수하면 실업자 대량 양산된다는 거 중국도 알아요

그리고 무리하게 보호무역주의를 보여주면 트럼프한테 명분도 주죠

가뜩이나 보호무역 해서 대중국 적자를 줄이고 싶은데 먼저 보호무역을 하니 뭐....

중국도 여유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사실 윗대가리가 빠가들만 있지는 않은이상 보복해봤자 실효성도 없고 같이 죽는길이란걸 지들이 더 잘알겁니다 애초에 힘도 있고 할마음만 있었다면 진즉에 했겠죠 중국같은 나라는 역사적으로 봤을때도 약자에게는 한없이 강한 부류죠 티벳 파륜궁 위구르 등등만 봐도 저것들한테 한번 숙이면 끝없이 기어오르고 지배하려 할겁니다 위협하고 인터넷에서 여론형성해서 말 잘듣게 하려는 속셈인가 본데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저런식의 공수표 위협은 지들 목만 조르는 결과가 될거라는걸 빨리 깨닫게 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