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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27 16:55
북한 차관급들 고사총으로 총살 시켰다고 속보뜨네요
 글쓴이 : 피데기먹자
조회 : 3,649  

제목 그대로 입니다

보위부 차관급 인사 5명 고사총으로 벌집 만들었다고 뉴스에 뜨네요 

정은이 폭주한듯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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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박스티 17-02-27 16:56
   
알아서 망하겠네요.. 그냥 냅두심이...;;
그래서뭐임 17-02-27 16:56
   
아니 누구 하나도 혁명을 못 일으키나?
이제는 좀 이해가 안가네
     
재미세상 17-02-27 17:50
   
음 민주주의국가라고 자칭 말하는 대한민국도 ai 걸린 닭하나 처리하는데 이리 걸리는데 제들도 힘들것지요..
     
남아당자강 17-02-27 18:43
   
북한의 감시체계와 체제를 유지하시는 방법을 공부해 보시면 혁명이란게 불가능하단걸 아실겁니다. 북한 내부에서의 반란은...... 꿈도 못꿉니다.
mr스미스 17-02-27 16:57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최근 공개처형한 현영철 전 인민무력부장 처형에 고사총을 사용했다고 13일 국가정보원이 밝혔다. 북한군이 운용하고 있는 고사총은 저공 비행하는 항공기나 헬기를 요격하는 데 쓰이는 대공 무기로, 구경 14.5㎜에 분당 1천200발을 발사할 수 있다. 사람을 직접 겨냥해 발사하는 무기가 아니다. 이번에 사용된 북한의 처형 방식은 현대 문명국가에서 자행됐다고는 보기 어려울 정도로 잔혹하다. 사진은 북한 평안남도에 근무하는 여성항공고사포부대원들이 훈련하고 있는 모습. 2015.5.13




이런걸 사람한테 쏘다니..
으힉 17-02-27 16:58
   
제가 북한에서 사단장 급이었으면 쿠데타 일으킵니다
     
tosss 17-02-27 17:24
   
사단장이면 옆에 정치장교랑 보위부 장교 몇명씩 붙어서 감시한대요 그래서 사단장이 마음대로 병력을 못움직여요 사단장 밑에 연대장옆에도 연대장밑 대대장 옆에도 똑같이 감시장교 몇명씩 붙어있다고 해요
     
포미 17-02-27 17:30
   
과거 소비에트 연방이나 지금 북한이 어떻게 운용되는 지 모르시는 말씀. 지금 국가보위부보다 더 나은 무장상태의 사단도 없고 그리고 사단장이라는 게 직속 연대장급들을 확실히 자기 부하로 만들어야 되는 데 모두를 그렇게 만들 수가 없음.....
     
다나끔 17-02-27 17:35
   
이북은 사단장 1명에 붙어 있는 정치장교가 10명입니다.
중대장에 1명, 대대장에 3명, 연대장에 6명씩 붙어 있는게 정치장교구요.
우리나라 기무사와는 다르게, 쟤덜은 협의체 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 구조구요.
즉. 정치장교 10명이 OK 하지 않으면 사단장이 독단적으로 작전 못해요.
게다가 반역행위일때는 하급자가 상급자를 즉결처형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사이다맛쥐 17-02-27 16:59
   
북한 망할날이 진짜 이젠 머지않은듯... 그러니까 중국과 미국도 한반도 근처에 병력증강 엄청하는거같고
blueseven 17-02-27 17:00
   
3대 세습까지 유지한것도 많이온거죠 이제 진짜 얼마 안남은듯
지해 17-02-27 17:04
   
태양에 멀리 있으면 얼어죽고
가까이 가면 타죽고....
행복찾기 17-02-27 17:05
   
김정은이나 ㄹ혜나 못된 짓은 진짜 골라서 잘하네..
     
아날로그 17-02-27 17:15
   
경호원 다..물리고...둘이서 머리끄뎅이 잡고 맞짱뜨는거 한번 보고 싶네요...누가이기나..
독재자의 딸,아들 들이라...승부가 쉽게나진 않을 듯 싶네요,........ㅋㅋㅋ
겨리 17-02-27 17:06
   
뭔가 분열이 일어나고 있는걸까요.
     
사이다맛쥐 17-02-27 17:08
   
그러니까 미국도 정치인들이 한목소리로 북한 지금 없애야한다 이러는거 아닐까요

그게 아니라면 미국도 북한상대로 병력증강하고 이러지는 않을텐데
ibluesky 17-02-27 17:06
   
북한하고 브라질하고 싸우면 누가 이길까 심히 궁금하다.. ㄷㄷㄷ;;
들기름 17-02-27 17:07
   
아유 저게 뭐야 ㅠㅜㅜㅜㅜ
내가리 17-02-27 17:18
   
저기는 이러나 저러나 어차피 죽음 뿐인데 혁명 안 일으키나?
Habat69 17-02-27 17:26
   
어차피 AA로 사형당하면 본인한텐 더 이득입니다
보는 사람들이 끔찍하게 봐서 시각적 효과가 있을 뿐이죠
만원사냥 17-02-27 17:28
   
김정남 암살 들켜서 그러는건가? ... 에휴... 미친...
루루리 17-02-27 17:33
   
어느 북한 출신 탈북기자가 한 증언인데요

서울대에서 강연 중 서울대학생들이 우리는 민주화 시위로 자유 민주주의를 되찾았다

북한은 뭐하고 있는거냐고 항의를 받았을때 가장 가슴이 아팠다고 하네요

조선왕조 500년 일제강점기 그리고 김씨왕조 북한 사람들은 자유와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전혀 모른답니다

그런 개념이 없이 지금처럼 개돼지로 사는게 태어날때부터 당연하듯 살아온 삶이기 때문에

저항정신 이런게 없다고 합니다 정보가 완전 차단되어 있으니까요

그런 생각은 한답니다 중국을 보면 하루가 다르게 으리으리한 빌딩이 올라가는데 강건너 자기 나라를 보고 있으면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그러나 그거때문에 반항할 생각은 감히 못하구요

남조선이 옛날 일제 식민지에서 고생하듯 미군 식민지 치하에서 우리가 고통에 신음하는 줄 알고 어떻게든 조국 통일해서 우리를 구해줘야한다고 배웠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한류가 들어가고 자기들이 여태 속았다는거 알게되었고 한국 사람들 삶이 부러운것도 사실이지만

단지 그뿐 세상을 바꿔 통일해 자기들의 삶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까지 미치진 않는다고 하는군요

살벌한 감시 때문에 한국 문화를 보는것만으로 이제는 상당히 위험해져서 목숨 걸고 봐야 하는데

그래도 목숨 걸고 본답니다 그러면서 감시장비들이 발전해 몰래 숨어보는거 최신 장비로 잡아낼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 상황이니 반란 반역 같은건 꿈도 못꾸죠 남한 문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목숨을 걸어야 하는 상황인데

반역 반란 쿠테타 전혀 없었던게 아니랍니다 많았는데 단 한번도 보도 자체가 되질 않았다고 합니다

싸그리 다 진압되었다네요 심지어 군단급 반란도 있어서 군단 자체가 해산된 적도 있는 

애들은 내부 감시 시스템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하게 작동하는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기 때문에 반란이 원초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왜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게 가능하냐면 신고 한번 잘해서 큰 공을 올리면 적어도 나와 내 가족은 떵떵거리고 살수 있기 때문이죠 나만 아니면 돼 ~~

나라 전체를 바꿀 생각보다 일단 나와 내가족이 먼저인지라

아무리 통제와 탄압이 심해도 사람들이 하나로 힘을 모아 김정은 정권을 무너트리고 한국에 도움청하면 살길이 열린다는거 자체를 모른답니다 그런 인식이 없습니다

그리고 3대 세습인데도 절반의 국민들 특히 평양시민들은 여전히 충성하고 있고

또 굶어죽는 가난한 삶일지라도 목숨 연명할 정도로 먹을수 있으면 나름 그 속에 살면서 만족하고 사는 행복한 사람들이 있다고 하네요

욕심이 없고 무지하기 때문에 가능한 어이없는 일이죠

우리야 비판 의식이 자유롭게 표출하는게 가능하니 큰 집회가 가능해도

북한은 오직 수령님께 충성하고 자아비판만 가능하니 서로가 가진 진짜 속마음과 불만을 표출할수가 없으니

큰 집회 자체가 불가능한거죠

일단 큰 집회를 주동하면 주동자와 그 가족과 사돈의 팔촌까지 전원 고사포로 죽일겁니다

우리도 그렇게 죽이면 쉽게 반항할수 있을까요 ?

만약 우리가 적화통일 되면요 정말 차라리 죽는거보다 못한 삶이 될겁니다

만약 북한군 처들어오면 울나라 사람들 항복 안하고 대부분 결사항전 할겁니다

왜 ? 항복보다 죽음이 더 편하니까
     
몽실통통 17-02-27 20:00
   
이만갑~ 저번주것
Deadpool 17-02-27 17:34
   
람보 라스트블러드에서 mg50  12.7mm  써는 장면이 연상되네........
팔하코 17-02-27 17:35
   
이만갑보니까 뭐 북한동포들이 해방후 지금까지 단 한 순간도 자유를 경험해보지 못해서
저항을 못하고있는거라고 두둔하는 탈북자들이 있던데 완전 개솔이지.
우리민족이 고려,조선왕조시대에도 지배층이 가렴주구하면 죽을거 뻔히 알면서도 민중봉기가 끊이질 않았고
일제강점기에도 3.1운동이니 독립운동 같은 저항을 자유를 몰라서 안하고 살았나?
그냥 민중을 이끌만한 평양내 거주하는 기득권층들이 나만아니면 돼 라는 썩을대로 썩은 정신상태를 가지고 있으니까 저따위 정권이 유지되고있는거다.
     
남아당자강 17-02-27 19:01
   
사중 오중 감시체계로 내가 하는 말 행동 모두 하나하나가 여러 경로로 감시 당하고, 불평의 말 한마디만으로도 나 뿐만 아니라 부모형제 가족 모두가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갈 뿐만 아니라 김일성 일족에 대한 불평 한마디면 3족이 멸하는데..... 님은 썩은 정신상태를 안가질 것 같음???? 한가한 말씀 하시네요.
          
팔하코 17-02-28 12:59
   
감시니 뭐니 일제시대 이전에는 없었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 독재시대에는 감시가 없었을것 같구요? 안기부, 삼청교육대 뭔지 아세요? 우리도 부모님끼리 박정희,전두환 욕하다가 자식들이 듣고있어서 깜짝놀라며 어디가서 들은소리 하지말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탈북자분들이라 모르시는건가.
사단병력까지도 필요없고 지근거리에서 총기휴대 가능한 사람들 중 한사람만 뜻을 품으면 거사가 가능한데 안하는 이유가 고작 감시?
이대로 북한정권이 무너져서 통일되면 감시가 무섭다고 제대로된 저항도 해보지못한 저들이 남쪽에서 고개를 들고다닐 수 있을것 같아요?
남쪽은 독재시대에 한가해서 데모하고 고문당하다가 죽을 줄 알면서도 저항한줄 알아요?
               
남아당자강 17-02-28 17:23
   
일제시대나 과거 군사정권때와 북한의 감시체계를 동일시 하시다니..... 과거 군사 독재 시대라도 불평불만에 정권을 욕한다고 잡혀가지 않았어요. 그시대 안살아 보셨나 봅니다. 지금 북한은요. 말한마디로 3족이 멸합니다. 지근거리에 총기 휴대한 사람들 끼리도 삼중 사중 오중의 감시가 붙어 있는데..... 행동이나 말이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바로 숙청인데.... 아니 처음부터 지근거리의 사람들은 철저하게 신분 조사에 철저하게 세뇌되어 있는 사람들인데..... 누가 해요???? 참 순진하시네.....
                    
원형 17-02-28 19:26
   
선생들이 재발 집에가서 말하지 말라는 소리는 꽤나들었죠.
한마디 했다고 남산끌려간 선생들 많다고

글쓴이는 그시대 정말 살아보지 않았나 보네요.

그당시 경찰이나 사이나쁜 사람앞에서 불평불만을 이야기 했다면 당장 빨갱이로 몰려서~
사이나쁜 사람이 신고한것들이 꽤나 유명하죠.
     
검푸른푸른 17-02-28 12:40
   
당사자 아니라고 쉽게 말하시는것 같아요.

직접 그 체제하에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 그게 과연 쉬울까요.
다중 감시체제에서 말한마디 흘러나가도 일가족 친적 다 끌려가거나 총살행인데
누군들 저러고 살고 싶어서 살겠습니까.

우리가 이해못할 정도의 감시가 있을겁니다 저기도 필시.
twice00gfriend 17-02-27 17:52
   
북한처럼 감시체계가 철저한 사회에선 반란이 불가능하다고 봐야지
만약 몇백만명 이상이 동시에 들고 일어나면 정은이가 죽일수 있을까? 없을까?
궁금하네
오순이 17-02-27 18:03
   
너무 무서우면 대가릴 치는데 자신의 목이 위험하면 대가릴 칩니다. .....
정은이가 장수하긴 틀렸네..
돌무더기 17-02-27 18:28
   
북한군이 왜 반란을 못 일으키는지 궁금해 하는데
우선 자원이 거의 평양에 다 몰려있음...지방은 탱크 하나 굴릴 기름도 없다는거
동일한 명령권자가 여러명임...군으로서는 비효율의 극치인데 서로 감시하면서 함부로 군을 못움직임
런머니런 17-02-28 01:50
   
반란을 일으킬 싹수가 있는 놈들을 죄다 죽였을텐데 반란을 어떻게 일으키나요??
기질적으로 그럴 수 있는 사람들 몇만 솟아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현실에 순응하며
살아갑니다. 누구나 다 불의에 항거하거나 목숨을 걸 수 있는건 아닙니다.
그냥 북한 땅에 있는 우리 국민들들을 생각하면 가슴만 시릴 뿐이죠...ㅠ.ㅠ
담배맛사탕 17-02-28 03:27
   
북한을 민주주의 시각으로 바라보면, 곧 망할것이라고 생각하죠.
북한은 저렇게 체제를 유지합니다. 공포통치.
최종병기 17-02-28 03:27
   
그래도 재규형님 같은 분 한명은 나올만 한데 참 아이러니하네...
     
darkbryan 17-02-28 17:49
   
재규형님 나올수 없는게 북한사람들은 자유민주주의를 접할 기회가 한번도 없어서 그럽니다. 인권 이런것도 모르고요. 500년 조선왕조 봉권체제에서 살다가 다시 36년간 일제식민지 체제에 있다가 남과 북이 똑같은날 해방되었는데 남쪽은 자유민주주의 미국이 들어오고 북한은 공산독제체제시스템 소련이 들어왔습니다. 그러하기에 자유 라는걸 단 한순간도 경험해보지 못했기에 그런게 있는줄도 모릅니다. 그냥 김부자 개돼지로 사는게 정상인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위, 집회, 결사 이런게 먼지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또 여기에 김부자들이 북한주민들이 먼가 깨우치기도 전에 세계에 유례없는 공산주의에서도 완벽한 통제시스템을 다 수립해 구축해 놓은 상태입니다.  우리집이 앞집 감시하고 앞집은 뒷집 감시하고 또 뒷집은 우리집 감시하는 엮이고 엮인 모든사회가 다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 구조이며 3인 이상 허가없이 모일수도 없고 외부랑 차단되고 폐쇄된 김부자만의 왕국입니다. 이미 남한한류 문화가 들어가기전에 북한통제감시 시스템은 완벽히 구축된 상태인거죠. 김부자 말고는 국민전체가 감시를 받아야 하고 또 감시를 해야하는 시스템이며 또 일부러 공개적으로 잔인하게 죽이는것도 더욱더 공포정치를 하는거죠 나는 저렇게 죽지않기위해서 더욱더 감시를 하게되고요. 또 가족간에도 감시를 하기때문에 서로 말조심하죠. 그나마 먼가 깨우친 고위급들이 쿠데타를 시도하지만 결국 감시시스템에 발각되어서 사돈의 8촌까지 처형당했습니다.
Sulpen 17-02-28 19:15
   
북한이 혁명이 불가능하다고 옹호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혁명은 불가능해도 암살이 불가능한건 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암살시도들이 하나씩 쌓이고, 작은 저항들이 쌓여서 봉기가 일어나고 혁명이 되는겁니다. 그런면에서 보자면 북한내부는 변화의 시도 자체가 너무 적다고 볼 여지는 분명 있습니다.

중국이 진시황에게 통일됬을때도 자객 형가의 암살 이야기는 역사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 고대 시대에도 최고 권력자인 황제에 대한 암살시도가 있어왔고, 수많은 왕권 국가에서도 암살시도는 있어왔고, 심지어 일제강점기에도 수두룩했던게 암살시도입니다.
신라, 고려, 조선에서도 봉기는 수두룩했고, 중국의 수많은 왕조들이 무너진게 그런 봉기 때문이었지요.

북한 사회가 고립되고 서로 견제하는 구조인것도 맞지만 암살이 불가능하고, 봉기가 불가능한 구조는 아닙니다. 혁명은 많은 사회 구성원들의 뜻이 하나로 향해야 가능하니까 힘들다고 인정하지만 암살시도는 단 1인만 마음을 먹어도 가능한 일이고, 세계사를 보더라도 드문일은 아닙니다.
원형 17-02-28 19:27
   
고사포가 뭔가 했더니 승리포.

그냥 k6로 쏘나 여러개로 쏘나 그게 그거

단지, 보여주기식이고 돈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