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이래서 재수가 없는거죠. 대만이 더 잘나갈땐 한국을 ㅈ밥 취급하고 무시하더니
시간이 지나 한국이 자기들보다 잘나가기 시작하니깐 바짝 엎드려 잘 좀 보이고자 꼬리칠려고 하는 상황
사람으로 치면 제일 역겹고 재수없는 부류들 그리고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보통 겉으로 보이는
태도만 180도 변하지 근본적인 속마음 변하지 않죠
제가 알기로는 한국전 당시에 파병 못한건 맞는데 누굴 돕고자시고 할 처지가 아니었던걸로 알아요.
그 당시 대만도 전쟁만 안났을 뿐이지 대만 국내 사정이 만신창이였다고 하네요.
혹시 모를 중공군의 대만 상륙 걱정때문에 국가 전체가 노이로제가 걸려있었다 합니다.
자기 군대를 해외 파병할 수 있는 여력이 사실상 없었던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