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이 인도에 실시한 투자가, 일본 기업의 배를 부르게 하기는
커녕, 런던과 싱가포르의 중재 변호사의 배를 부르게 하고 있다
NTT도코모의 22억 달러를 투자한 인도 타타그룹과의 통신 사업 합자회사 설립(상호 경영 방침에 대한 차이로 분쟁. 인도 타타그룹에서는 투자금의 50%만 가지고 돌아가라고 함), 2008년 다이이찌산쿄 제약회사에 의한 인도 라바쿠시연구소 46억달러 투자는 모두 실패(라바쿠시 연구소의 공장에서 만든 약을 미국 수출하려고 했으나, 미국 기준 위반으로 수출이 중단됨).. 자금회수를 한푼도 못하고 있다....
문제는 이런 대기업간의 분쟁과 대립이,
인도고속철 수주에도 일본에 매우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