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때 택시기사가 예쁜 아가씨든가? 아무튼 그런 류의 말을 했다고 그걸 기분 나쁘다고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찾아보니 예쁜 공주님이라고 했네요.
그 소릴 들었다고 자랑하려고 한건지 아니면 진짜 기분이 나빴는지는 본인만이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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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분이 성범죄자로 몰아갔다는데 그런 적은 없음.
단지 생각해보고 본인이 들어서 기분 나쁠 수도 있다는 거는 인정해서 내 느낌인 부분은 수정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