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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26 00:31
이상한 어그로를 끌고 있네
 글쓴이 : 업앤다운
조회 : 282  


한국 영화배우가 헐리웃 진출하면 자랑이고 일본 영화배우가 한국영화 진출하면 먹히는거냐?

그렇게 따지면 헐리웃 영화는 진작에 망했게?

미국인 外 다수의 외국인들이 대상 타갔는데?

크리스 에반스, 틸다 스윈튼, 쿠니무라 준 등의 외국 영화배우가 한국영화에 출연 했던 건 

그만큼 한국영화의 위상이 높아진 반증이지 먹히고 자시고 뭔 헛소리를 하고 자빠졌나 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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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돌 16-11-26 00:32
   
미국 헐리웃 영화계는 30퍼가 영국배우들인데..

흠.. 거의 먹힌건가? 

미국 헐리웃이?
     
업앤다운 16-11-26 00:34
   
그 나라 영화계의 위상이 높지 않으면 진출도 안 해요
착각 그만 하시죠
          
햄돌 16-11-26 00:34
   
반어법을.. 이해 못 하시네
               
업앤다운 16-11-26 00:37
   
아직도 이해불가요
                    
acer 16-11-26 00:38
   
ㅋㅋㅋㅋㅋ전 이해가는데 웃고 넘어갑니다.
리얼라이프 16-11-26 00:39
   
그러게 말입니다. 작성자님의 의견에 동감하구요,
 한국영화에서 그정도 일본과 연관된거 보고 호들갑떨고 과민반응하는거 보면 그 사람의 사회인식 수준이
참 근시안적이고 편협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보통 사이비 종교에 빠지면 광신도가 되고 극우에 빠지면 어버이연합이 되져.
좀 치졸하고 유치한 국수주의는 일기장에 적읍시다.
     
햄돌 16-11-26 00:41
   
국수주의가 아니라.. 걍 왜그로임 

니뽕진들이 우월한 한국영화계에 나오니까

황송해 미치겠는거임
파마산 16-11-26 00:42
   
유명한 영화 클레멘타인의 스티븐 시걸 형님도 영화에 출연 하셨죠.

인천상륙작전에 리암 니슨 이분도 있구요

성룡 형님은 아카데미 공로상? 받은 걸고 알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