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의 가계는 한중일 삼국의 피가 흐릅니다.
손정의씨의 지금 성품이 만들어진것은 조모님과 삼촌의 영향이 크죠..
손정의씨의 귀화는 우리에게 크게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에 대한 최소한의 마음이 있는가에 대한 문제인데.
과거 김대중 대통령 시절 조언을 한 IT 분야로의 정책 건의부터 시작해서 현재는 남들이 잘 모르는 비주류 인터넷 언론인 오마이뉴스에 100억대를 투자해서 시민의 목소리를 유지시켜주죠.
아무리 돈이 많아도 100억이란 돈을 ... 투자 회수도 불분명한 비주류 언론에 투자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것도 일본이 아닌 한국의 인터넷 언론을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