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익찬기라고 하고 당시 일본제국내각과 제국군을 동시에 상징하던 깃발이라
연합군 군정에서 하켄크로이츠 이탈리아의 파시츠와같이 사용 금지됐구요...
나머지 문양이나 당,혹은 군을 상징하던 여러 문장과 깃발은 각국 입법하에서
금지를 하거나 판단을 해야하는데 독일이 관련 상징물을 전부 금지시킨것에 반해서
일본은 명칭(대일본제국헌법) 이나 단체(일본제국군) 자체를 일부 해체하거나 사용금지
시키지만 욱일기는 해당없이 후에 자위대 해군기로 지정해버리죠...
이게 국내 입법하에서 금지를시키지 않으면 주변국들이 딴지를 걸어도
어덯게 할수가 없는 상황이라 또 이미 자위대 군기로 지정되어있어서
우리 입장에서는 어덯게 할수도 없고 그냥 바라볼수도 없는 애매한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