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가 됐든 뭐가 됐든 모두 다 잘 먹으면 좋겠지만
김치가 도대체 뭐라고;;; 김치 먹는 게 그렇게 중요한 건가. 김치가 무슨 만병통치약도 아니고
현재까지 김치 강제로 먹이려는 교사가 있다는 게 좀 굉장히 이해가 안 가네요;;;
미래의 제 자식이 김치 싫다고 안 먹는다 그러면 그래 그럼 먹지 말라고 할 겁니다.
김치가 도대체 뭔데 ㅡㅡ
잘 먹으면 잘 먹는 대로 좋은 거고 못 먹으면 그냥 안 먹으면 되는 거 아닌가
많고 많은 채소 요리 중 왜 하필 김치에 그렇게 집착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지..
김치 강제로 먹이려는 교사들 골 때림..